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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 看法 456...삶과 죽음의 찰라
하륜(河倫之山) 추천 1 조회 685 22.10.27 21: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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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7 22:31

    첫댓글 특수격같죠
    매우 기이한 격국을 보네요

  • 작성자 22.10.27 22:31

    예~~

  • 작성자 22.10.28 07:26

    이사주의 출생시간은 오전 1시15분입니다. 제가 설명에 성격을 쓴것은 戊子일주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분 엄마가 살아생전에 "돈을 가지고 어찌나 네것과 내것을 따지는지 ".....
    라며 저에게 이야기해주었고 한시십분 생이라 말해 주었읍니다.

    야자시 정자시는 성격을 보면확연히 드러 납니다.

    본문에 그리 일러도 시간타령병을 못 고치는분이 있고 항상 그 분이네요.
    기본적인 성격도 볼 줄 모르는 분이 너무 오바하네요. 성격 볼줄도 모르는분이 시간타령만 하는군요

    이렇게 올린글마다 시간타령을하니 앞으로 글올 올려도 의미가 없겠읍니다.
    글을 올리는 것을 생각해 봐야겠읍니다.

  • 22.10.28 07:47

    을묘대운 신묘년에 충분히 발생 가능한 일이 됩니다
    동일사주가 다 사망하지는 않겠지만

    임술생 남자의 사망원인은 뭔가요?

  • 작성자 22.10.28 10:39

    스스로 그만...

  • 22.10.28 07:17

    임자년 여자는
    자자자자...오화를 도충하여 사용
    사년에는 자사특합이 되고
    오년에는 자오충살이 되어서 도충 오화가 사라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8 07:24

    그럴수도 있구요. 卯戌합화되며 근기가 약해질수 있고요.

  • 22.10.28 10:01

    명주 戊 일간은 외롭지만 水의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겠죠.(從財)

    乙卯대운 / 辛卯년/
    여기서 식상 辛(기신)은 금생 수 기능 보다 辛剋 乙(용희신)이 치명적입니다.

    일간은 오직 재성에 집착이 강할 수밖에 없죠 곧 생명줄과도 같기에,

    그리고 모친도 재多로 인해 剋을 받는 형국이다 보니 오히려 아들이 모친 보다
    재물 집착이 더욱 심했으리라.. 나름 심증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2.10.28 11:19

  • 22.10.28 11:03

    따로 통변의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 22.10.28 11:10

    1982. 12. 31. 대운수 2.1
    壬 戊 壬 壬 乾 乙 甲 癸
    子 子 子 戌 卯 寅 丑

    을묘 대운 신묘년 30세 여름 사망

    무토 일주는 무자로 무계합하여 계수화하고, 술토도 또한 임자월 게수와 합하여 자수화합니다. 임자수로 수국천하하는 종재격입니다.
    갑인 대운은 천간이 목극토하고, 지지도 원국에 화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인술합화하지 않고 인중 갑목이 술중 무토를 극하여 천하수세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을묘 대운은 어떠한가? 을목은 임수의 생을 받지 못하고, 묘목도 또한 그러합니다. 신묘년에 신금은 설기가 태심하여 무력하지만, 을묘 대운의 을목을 격발시킬 수는 있고, 대운과 유년의 2개 묘목이 술토 중에 화기와 토기를 격발시켜 무토를 동하게 한 듯합니다. 무토가 동하여 3개 임수를 극제하고자 함에 3개 임수에 침몰된 듯합니다. 여름의 응기도 또한 이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임자수 천하에 목화토는 미미합니다. 그래서 미세한 상호 관계를 규명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10.28 11:20

    감사 합니다

  • 22.10.28 14:36

    01:10분 출생

    壬 戊 壬 壬 乾
    子 子 子 戌

    종재든지 재격이든지 재성이 용신인 것은 분명합니다.
    재격의 길흉운은 신왕신약으로 보므로
    갑인 대운은 무 일간의 장생이고 인술 화국이 일어나 도우므로 힘든 가운데서도 잘 지내었고
    乙卯 정관은 길신이지만 신약할 때는 정관도 흉운이 됩니다.
    또한 묘오파로 卯 정관이 파손되어도 길신 파손이라 흉이 됩니다.

    30辛卯년 丁酉월 역시 정관 파손 운이라 우울합니다.
    심약하고 바른생활 성격자들은 우울증을 견디기 힘들어해요.
    해자축 북방운에 우울증 시작하고.... 경인년은 우울증이 오락가락하다
    신묘년은 돌발행동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연도이지요.
    내년도 계묘년이라 세계적으로 우울한 연도입니다.

  • 작성자 22.10.28 14:24

    성격이 우울 했어요.
    말한마디 건네는것을 못 봤읍니다.

  • 22.10.28 14:40

    楠曰:刑合格者,取癸亥、癸卯、癸酉日,見甲寅時,原四柱無官殺方可用,蓋取寅時,則寅能刑巳,則刑出巳中戊土作官星,則戊與癸相合也,故曰刑合格。若癸巳日,則有戊土破格;癸未、癸丑日,坐下有七殺破格,又畏有巳字,亦破格,有申字則申來沖破了寅,則寅不能刑出巳也,理出人爲。

  • 22.10.28 14:45

    도충격은 성립이 되지 못합니다.
    오화(午火)를 도충(倒沖)해서 재관(財官)을 얻을 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형합격(刑合格)을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형합격(刑合格)은 아시다시피 계수(癸水)일간에 한정 합니다.
    형합격(刑合格)에서는 일간이 계수(癸水)이면 해당이 되고
    다른 십간을 논한 바가 일체 없더군요.
    보통 계수(癸水) 일간이 갑인(甲寅)시를 보면 형합격(刑合格)이라 말하는데
    인목(寅木)이 허공(虛空)의 사화(巳火)를 취하는 겁니다.
    인사형(寅巳刑)으로 사중(巳中)의 무토(戊土)를 정관으로 형출하여
    사용하는 것이 형합격(刑合格)입니다

  • 22.10.28 14:46

    그러나 이치라는 것은 사람이 응용하여 내는 겁니다
    -理出人爲

    이 명조는 형합격의 양식을 취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자자자(子子子)가 허공의 묘(卯)를 끌고 오는 것인데
    허자인 묘목(卯木)을 형출(刑出)하여 을목(乙木)을 정관으로
    사용하는 형합격의 일종이라고 보고 싶네요
    고로 계수일간의 형합격보다는 수준이 많이 떨어질 겁니다
    계수 일간처럼 정관 무토가 무계상합해야 하는데
    무토일간은 을목을 상합(相合)하지 못하니까요.
    하여튼 이러한 허자를 용하는 특수격에서는
    묘(卯) 글자를 보는 대운이나 세운을 만나게 되면
    허자 전실운이라 대흉(大凶)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고로 묘대운(卯大運) 신묘년(辛卯年)에 대흉(大凶)하여
    사망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22.10.28 14:47

    @갑진 그렇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8 17:23

    @老古山人 그렇습니다.
    잘 보신듯 합니다.
    전문대 나와서 직장도 그런 그런 직장이니 종재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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