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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써니를 보고,.....
꽃든남자 추천 0 조회 170 11.10.27 09:3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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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7 10:37

    나도 언능 보고자픈데...ㅜ.ㅜ

  • 작성자 11.10.27 10:40

    어? 수정님 아직도 컴앞에 있으믄 어쩐당가요? 너울파도님하고 빨리 만나야할거 아닙니까아~~

  • 11.10.27 10:42

    어데로 몇시에 오란 말이 없는거 보니께 거기도 바람인듯 하옵니당.헤~

  • 11.10.27 10:42

    장죽님 ..만나 뵈서 반갑습니다..

  • 11.10.27 10:43

    바람맞기 전공-수정이라 면역력 좋습니다.ㅋ

  • 11.10.27 10:52

    장죽님~ 함께 고고씽할까요??ㅎ 저도 못봤어용ㅠ

  • 11.10.27 10:53

    단체관람 하세요 ㅎ

  • 11.10.27 10:56

    단체관람 좋겠네요.
    샘터방 모여 모여~~좋은 방법같네요.

  • 11.10.27 11:40

    지금도 극장에서 상영하는 곳이 있을런지 몰겠네요..
    5월에 첫 개봉한 영화인디.. 다운받아보시는게 빠를 듯하네염..ㅎㅎ

  • 11.10.27 10:39

    난 아직 못봤음 앤이 없어서 ㅠㅠ

  • 11.10.27 10:40

    여기도 있음..ㅜ.ㅜ
    못본사람들 모아 모아 떼로 가도 좋겠네요.

  • 작성자 11.10.27 10:42

    영화는 앤이보는게 아니라 내가 본다는말씀을 꼭 셀러님께 말씀,...ㅎㅎㅎ

  • 11.10.27 10:42

    셀러님~ 까까꽁~~^*^~ 상쾌한 아침~~

  • 11.10.27 10:44

    채울님~~~~~~~~~~~~~~~~~ 방그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 11.10.27 10:53

    셀러님 저랑 동행하심이.. 좋은 말벗 해드릴께요~^*~

  • 11.10.27 10:53

    영화 못본게 뭔..자랑이라구 ㅎㅎ

  • 11.10.27 11:05

    두분이서 낮에 보세요 ㅎ

  • 11.10.27 11:15

    엥...영화는 껌껌할때 봐야지용.

  • 11.10.27 11:19

    극장안은 컴컴해요 ㅎ
    남녀가 좀...야시시 한거봐야 추억거리도 생길 텐데요 ㅎ

    옛날에 색계영화를 여자랑 봤는데 관람후 걍 헤어지니
    섭섭해 하는 눈치였어요 ㅎ

  • 11.10.27 11:23

    왜 여자를 섭섭하게 하고 그래요.
    안섭섭하게 해야쥐..ㅋㅋ 그래도 밖에 나왔을때도 컴컴이 좋죠..
    갑자기 훠언해지면 것도 곤란.ㅋㅋ

  • 11.10.27 11:29

    시간도 늦고..ㅎ잘 몰라서 ㅎㅎ

  • 11.10.27 11:40

    ㅠㅠㅠㅠ..
    세일러님.. 안됬네요.. 위로의 말씀을~~
    지금이라도 다운 받아서 보세염.. 잔잔한 감동이 있음이니요..ㅎㅎ

  • 11.10.27 11:43

    연가..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리.. 써니 봤지요..ㅎㅎ
    극장에서 두번.. 티비로 한 번.. 해서 세번 봤음에도..
    또 보고픈 영화중의 하나로 꼽힌답니다요..
    그때 그 시절.. 학창시절에 친구들과의 추억..
    영화를 보는 내내 잔잔한 감동이 있었기에 좋았다는거~~

  • 작성자 11.10.27 18:04

    연가님, 정말 좋았었지요,..그시절이,....저도 그시절이 못내 그리워서 앨범을 꺼내 봤습니다요,...ㅎ

  • 11.10.27 12:56

    워낙 모범과여서,,써니내용 이해못함,,ㅎㅎ

  • 11.10.27 14: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일까??? 워낙 모범생이엿는지. 궁금 햐..ㅋㅋ

  • 11.10.27 14:04

    그말은 정말이래요```
    지금이야,,,글타치고,,,증인 많아요,,친구들 다 불러줄수 있어요

  • 11.10.27 14:11

    칭구들 모두 집합시켜봐...못믿는 일인 여기도 추가.ㅎ

  • 11.10.27 14:12

    아,,언니,,,지금의난,,그때의 내가 아니에용,,ㅎㅎㅎㅎ

  • 11.10.27 14: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즉도 이해 안되는 연가.. 우야믄 좋겠노~~~

  • 11.10.27 14:27

    아,,,하긴,,,울 아들들도 안믿어요,,ㅎㅎ

  • 11.10.27 16:11

    영화이야기인지 경험 이야기인지 헷갈려요. ㅎㅎ

  • 11.10.27 16:58

    영화를 보고 추억이야기를 한걸로 알고 있슴돠..맞남? 나도 헷깔림요.ㅋ

  • 작성자 11.10.27 18:07

    웅아범님, 경험 맞습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삥 뜯긴것,..그것마저 그리워집니다요,...
    그런데 입장바꿔 웅아범님이 그자리에 있었다면,..지린게 있었을까요,..없었을까요,..? ㅋ

  • 11.10.27 19:49

    ㅎㅎ 우식이가 싸움이 4단이 아니니.. ㅎㅎ
    우린 기차통학을 했는데 기차역 주변에고 그런넘들 많아요.
    지나고 보면 추억이지만 그땐 무리지어 다니고 많이 불안했지요.

  • 작성자 11.10.27 21:53

    아미주님, 그땐 상식이 안 통하는 일이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정이 넘치는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그리고 우식이 이놈, 아직도 뻔뻔한놈임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27 21:48

    국산도 잼있어요
    이제는 외국영화가 별로더만요

  • 작성자 11.10.27 21:56

    국비님,..님이 계시는곳이 외국이므로 제가 말한 영화는 국산이 아닙니다.
    때론 저 동방에 떠오르는별,..그곳에서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영화,.외산영화를 한번 보심을 권합니다....
    싫지는 않으실텐데,..ㅎㅎㅎ

  • 작성자 11.10.27 21:59

    최성찬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요 담주엔 고지전을 볼예정입니다.
    기대가 너무 큽니다,. 보고난 소회는 담주에 한번 올리겠습니다....ㅎ

  • 작성자 11.10.27 22:01

    국비님, 고문이 아니고, 안목을 키워보시라는 충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써니를 안보고 써니를 논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보시고 난 후 후회하시면 또 어떻습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나쳐야죠,...ㅎ

  • 11.10.27 22:25

    보기는 봐야 하는디~~아직도 못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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