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스텔스와 사드(Thaad)가
무력화된다는데
북한의 김정은은 죽어도 핵무기를 포기 못하고, 일본의 아베는 죽어도 종군 위안부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 불변의 법칙처럼 굳어져 가고 있다.
원칙주의자 박근혜 대통령의 가슴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는데….
조갑제 기자(조갑제닷컴
대표)는 최근 국민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북한에는
김정은이가 핵무기 버튼을 누를 때 말릴 사람이 아무도 없고, 한국에는 날라오는 핵무기를 막을 방법이
아무것도 없다.”
그는 이어서 “한국사람은
머리에 핵무기를 이고 다니는데도 무지해서 그런지 대범해서 그런지 도무지 감각이 없다”라고도 했다.
이 발언에 많은 국민들이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어 감사하다고 열광했다.
사드미사일 때문에 사대주의 사상에 매몰되어 미국과
중국의 눈치보는 안보담당 고위층과 외교관들, 북핵방어에 국가예산은 뒷전이고 사드와 스텔스기 도입에 혈안이
된 전직 군고위출신 무기브로커들, 어디 이뿐이랴, 세월호와
공무원연금 노래만 부르는 여의도 공화국 사람들, 이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는 대통령께서는 기가 막힐 것이다.
그런데 두 가지(사드와
스텔스기)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여러분들은 인터넷검색창에 ‘아시아투데이콜추가’라고 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이것에 대한 상당한 기밀을 조갑제 기자가 입수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돈다. 콜추가 시스템 도입으로 미국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 일본 등 북핵 6자 당사국들의 모든 외교 및 국방문제를 단숨에 풀어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곧 이것은 통일을 앞당기는 기폭제도 될 것이다.
이 글을 박근혜 대통령께서 읽기를 기원한다.
(201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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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아시아투데이콜추가’라고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사드는 우리나라가 사는게 아니고 주한미군이 들여온다는건데 당연히 북한미사일 잡는것이고,
F35도 구매해야되요 콜추가가 스텔스 다 잡아서 격추시킨게 아니고 특정 조건에서만 감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