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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8월13일 (화) 출석부~말복 보내기
리디아 추천 0 조회 432 24.08.12 22:58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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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07:27

    나답게 살자
    다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것 같아요
    남이 갖고 있는것 부러워할것이 아니라
    내 가진것을 맘껏 누리고 살아야 겠지요
    늘밝고 예쁜미소 보기좋아요
    리디아님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4.08.13 08:50

    나 답게 살자 ㅡ

    그렇게.살아야~만족감에 행복해질 수 있다지요.
    서초님도 저도 우리 모두도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시길요

  • 24.08.13 07:29

    아버님 핑개대고
    다이엇은 나몰라라 하시는 건 아닌지..ㅎㅎㅎ

  • 작성자 24.08.13 08:51

    오모낫~!!!
    눈치채셨네요?
    ㅎㅎㅎ
    에이~
    항상~내일 부터 다이어트 결심합니다. ㅎㅎㅎ

  • 24.08.13 07:34

    지금27도.
    아침저녁으론 시원합니다.
    여름도 끝나 가겠죠.

  • 작성자 24.08.13 08:52

    마즈요.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나아졌어요
    어제밤에.야식 사러 나가보니..
    리진님도. 건강관리.잘하셔야해요

  • 24.08.13 08:34

    좀 더위가 숙으러 들기는 했지만,
    내일이 말복이라고 하는데, 더위는 끝이 없네요
    영양식 먹으며 버터야지요

  • 작성자 24.08.13 08:55

    네. 지기님
    그래서~여름에는 고기란 고기는 골고루 다 먹으며 버틴답니다.
    지기님도.건강 보양식 많이 드셔야 합니다.
    저번에 뵈니...
    여름 타시는지....
    조금 얼굴살이 빠지신 듯 해요.ㅜ
    건강하셔야 합니다

  • 24.08.13 08:46

    복날까지 챙기는 아들이라...
    복 받으셨네요.
    대~~복! ㅎㅎ

  • 작성자 24.08.13 08:55

    그런건가요?
    그런거네요.
    그래서~행복합니다.

  • 24.08.13 08:51

    열근중 입니다..
    회사에선 긴팔필수 냉방병 걸리니..

    조석으로 바람이 다름을 느낌니다
    얼마남지 않은 뜨거운 여름~

    이또한 지나가리니~~~

  • 작성자 24.08.13 08:58

    그럼요.

    실내근무자는 폭염이 몬지도 모르고 오히려 냉방병 걸릴까 조심하지만...
    이 삼복 더위에는~
    실외 근무자가 고생이죠.
    실내이라도 에어컨 없이.일하는 사람들도 많고....ㅜ

    다 지나 가겠죠.
    늘 그러했듯이....

  • 24.08.13 10:52


    엄마모습 보고 자란 아들
    역시 그대로 효자네요
    말복이 언제인지
    별로 느낌도 없이 지나가는 일인입니다
    물론 두딸도요 ㅎ
    아버님이랑 여동생이랑
    즐거운 외출 되셔요
    후다닥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8.13 11:00

    올해는 유독~더위가 일찍 오고 오래 가니....
    말복을 기다리나 봅니다
    말복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하고요

  • 24.08.13 11:00

    구십이 넘으신 아버님모시고 사시는 리디아님 존경스럽습니다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내일이 말복이라는데 저는 에어컨 잘나오는 사무실에서
    말복을 보내고 다음주에 휴가내서 홀로 섬산행할 계획입니다

  • 작성자 24.08.13 11:04

    완래~중복지나 말복까지는 제일 더울 때이라~
    가급적 가능하다면....그 때는 실내 에어컨 피서가 최고입니다.
    덜 더울 때~야외로 놀러다녀야죠.ㅎ

  • 24.08.13 11:03

    리디아님 아버님과 더위 잘 이기고 계시지요.
    얼마전 파리 올림픽에서 리디아고가 골프 금메달 땄더군요.
    서울 출생에 뉴질랜드 국적이지만 명동성당에서 현대가와 결혼
    했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8.13 11:07

    네. 골프선수 리디아 고와 저는 아무런 연고가 없지만...
    현대가 며느리이라니~축하는 하죠.
    이왕이면~한국 국적으로 한국 대표로 나갔으면 더 바랄 나위 없겠지만서도요

  • 24.08.13 11:46

    아버님을 살뜰히 모시는 엄마의 아들 맞네요.
    참 잘 살아오신 리디아님.
    더위 잘 이겨 내셨으니 금방입니아.
    함께 힘내요~

  • 작성자 24.08.13 15:58

    이번주는 지나야 할 것 같네요
    대낮에 가급적 외출은 삼가하시길요

  • 24.08.13 12:51

    생각이 깊으시네요.

    무더운 요즘..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8.13 15:58

    건강한 생활이.최우선이라지요

  • 24.08.13 15:47

    지금 출석합니다. 너무 더워요

  • 작성자 24.08.13 17:08

    마즈요..아직은 더버요.
    자연이다님도 여름 잘 보내기길요

  • 24.08.13 17:05

    팔자가 늘어집니다.
    맛는 치킨먹고 노래 연습하시고..

  • 작성자 24.08.13 17:08

    ㅎ. 여름철 피서로는
    집에서 시원하게 맛나게~!!!
    최고이지요.

  • 24.08.13 22:33

    효녀 밑에 효자...
    부모 보고 배운 자식 어련하겠어요!

    모두가 한 순간인 것을...
    매 순간 유쾌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

  • 작성자 24.08.13 22:44

    아버지는 효자.
    엄마는 효부이셨어요.

    결혼하면~다들 그렇게.사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홀시어머니랑 살게 된 나에게~
    엄마는 친정에 신경도 쓰지 말라고 하셨어요.
    홀시어머니에게 잘하라고.....

    그러신 엄마가~
    아버지를 남겨두고 먼저 떠나시게 되니..
    저에게 아버지를 부탁하셨어요.
    엄마가~생전에 한번도.제게.부탁을 한번도 안하셨던 분이셨는데.....

    그래서~아버지랑 삽니다

    이 댓글을 쓰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 24.08.13 22:56

    @리디아 도리를 다 하다보면...
    잃는 것도...

    눈물을 거두어요!
    좋은 날도 오겠지요!

  • 24.08.14 22:38

    어제 일찍 나가서
    오늘 늦게 돌아 오느라
    출석을 못 했는데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 주세요..

  • 작성자 24.08.14 22:43

    알지요.이렇게 또 뵙는거죠.ㅎ
    저도~어제와 오늘~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왔답니다.ㅎ

  • 24.08.15 16:46

    리디아님
    요즈음
    더위 먹었나봐요.
    출석도 제때. 못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24.08.15 16:48

    아~~유
    저도 더위 먹어서...ㅜ
    제 때 다른분들 게시글에 댓글도 못 달아요.
    간신히~제 게시글에 댓글이나 달죠..ㅜ
    더버도 넘 더버요.
    집에 있음~자꾸 졸리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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