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내일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저는 그냥 우산없이 비맞고 논도에 하루만 다녀오고
내일 아침에 7시 30분에 연무공원앞에서 논산방향으로 향하던 거기서 버스를 기다리고
그시간에는 군인들이나 학생들이 오전 7시 30분 사이에서 55분까지의 가장 많이 타는 시간대라 일단 내일
가장 맘에 드는 버스 차종에 남바가 맘에 드는 메뉴가 들어있어서
일단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탈때 반드시 기사님얼굴좀 확인하고 타고
무작정 억지로 그냥 막타면 거시기하고 내일은 분명히 잘보고 타야해서
그런데 우산때문에 마찰력이 무거워서
앞자리에 서서 엄지봉에 얼굴기대고 한손으로만 꼭잡으니까 불편하지만
그냥 우산을 챙기지 않고 앞자리에 서서 엄지봉에 얼굴기대고 두손으로 꼽잡고 타야 편하고
만약에 말이 많거나 잔소리가 많거나 성집급하고 승객들보고 계속 뒤로가라고 요청하는 기사님이 운전하면
아예 이 버스를 가급적 안타는 것이 좋고 논산갈필요도 없고
만약에 말이 없으시고 친절하고 잔소리가 없고 성질이 없고 승객들보고 손잡이를 잡으라고 하거나
앞문으로 내려드린다는 기사님이 운전하면
버스에 바로 올라타고 논산도서관에 다녀오고
그런데 요즘 시내버스 기사님들은 종일에 근무하는데
이틀은 근무하고 이틀은 쉬고
다만 기존에 근무하는 기사님이 다른 기사님이 하루동안 운전할수도 있어서
그건 기사님에 근무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1988년 텔레비젼 모니터밑 비디오 삼성전자를 검색하니
예전에 어릴적에 가장 많이 사용하던 추억이 고전티비가 자료가 있지만
일단 캡처했는데 이때는 비디오도 나오는데 잔고장은 가끔은 전원을 켜도 화면도 안나온 경우도 있지만
예전에는 평일에는 방송시간이 1차는 오전 5시에서 오전 10시까지
2차는 오후 5시에서 새벽 12시까지 방송이지만
다만 예전에는 인터넷과 테블릿과 휴대전화스마트폰도 없고
와이파이도 없고 그 방송에는 KBS1 과 KBS2 와 KBS3(현재는 EBS 교육방송)과 MBC 등만 나왔고
그때는 SBS 는 아직은 개통되지 않았지만
먼저 KBS1 에는 방송시간에 아침에 무지개 화면끝나고
애국가가 1절에서 4절까지 나오고
그리고 방송종료시간에는 오전 10시에는
애국가가 1절에서 4절까지 나오는데
가끔은 심지로 1절까지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오후 방송시간에는 무지개화면이 끝나고
애국가가 1절에서 4절 그리고 가끔은 1절까지만 나오고
밤애 방송종료시간은 애국가가 1절까지만 나오고
그리고 KBS2 에는 역시 KBS1 과 동일하나
그론데 2티비방송에는 오전 방송종료시간이
애국가가 1절까지만 나오는데 가끔은 반대로
애국가가 1절에서 4절까지 나오고
오후 방송시간은 역시나 1티비방송시간하고 동일하고
MBC 은 그냥 그대로 방송시간에는 무지개화면끝나고
애국가가 1절에서 4절까지 나오고 종료시간에는 애국가가 1절까지만 나오는데
KBS3 방송은 이건 오전 방송은 나오지 않고
오후 4시에서 새벽 12시까지 방송하는데
애국가는 역시나 MBC 방송과 동일하고
이때는 연합뉴스와 와이티엔,,
그리고 스카이방송과 쿡티비에 올레티비가 없어서 아주 답답햇지만
그때는 티비가 방송이 종료되어서 심심하자
라디오만 듣거나 아니면 카셋트테이프를 넣어서 음악은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사진에 보는 추억에 1980년대 말쯤에 출시한 고전티비지만
거기보면 약간 알약처럼 생긴 빨간색 전원버튼을 부르면 티비화면이 나오고
가운데에 비디오기능이 있고 밑에는 카셋트라디오 버튼처럼 똑같이 생겼고
그 오른쪽에 나오는 아날로그나 전광판처럼 채널과 비디오 포시 버튼도 나왔는데
이때는 리모콘을 사용해도 좋았고 안테나도 있었고
저희 집에서 제가 아주 어릴때 이런 티비를 사용했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써니힐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