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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른 한 오후.
커쇼 추천 0 조회 300 24.08.13 17: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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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3 17:03

    첫댓글 사진을 줄여서 올리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너무크네요.

  • 24.08.13 17:11

    게러리에서 하면됩니다. 사진을 터치하면 밑에 연필 그려진 도구에서 하면됩니다. 이것저것 누르다보면 알아집니다.

  • 작성자 24.08.13 17:13

    @다정다감 역시 닉 답게 다정다감 하시네요. 이것저것 눌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3 17:16

    @다정다감 이것저것 만지니 되네요..

  • 24.08.13 17:24

    전체적으로 사진 사이즈를 줄이는 건 컴에서도 수정하면 됨.
    그럼 자르지않고 전체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오.

  • 작성자 24.08.13 17:25

    넵 리진님...요 댓글만 쓰고 집에 가야겠어요.피곤해요.~~
    컴에서 하려니..말씀 하신대로 해 볼게요.~~~^^*

  • 24.08.13 17:39

    커쇼님의 사무실얘기를 읽으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부동산 경기가 어렵다는 것도 실감납니다.

  • 작성자 24.08.13 19:44

    감사합니다. 그렇게 까지나..
    그 책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들었던 터라.
    제 읽을 책 목록이 쌓여갑니다.ㅎ
    부동산경기 거래 절벽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 문제 만큼은 절대 정책으로 해결이 안되는데.. 들어서는 정권마다 잡아보려하니. 서민들이 오히려 힘들어지는 경우를 현장에서 많이 봅니다.
    부의 양극화를 절감 하지요.

  • 24.08.13 19:22


    아ㅡ
    커쇼님께서 하시는 일이
    짐작이 갑니다 ㆍ

    겁나
    똑소리 나시는 분이시군요

  • 작성자 24.08.13 19:45

    노노노. 절대로 똑소리가 안납니다.
    울 언니 제게 헛똑똑이라 하지요.ㅎ
    언제 시간되면 똑 소리난 중개업자 얘기 한번 올려볼게요. ㅎ저녁 맛나게 드세요.

  • 24.08.13 21:52

    둘이 함께 쓰는 사무실..
    당분간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밥 먹는 것도..
    청소라던지..

    여자도 아니고 남자이니.

  • 작성자 24.08.14 07:07

    남자인걸 어찌 아셨지?
    속성으로 채택하신 노래는
    잘 숙성시키고 계시겠지요?
    월팝에세 지켜보겠습니다.~*

  • 24.08.13 22:45

    혼자 쓰시던 사무실을 함께 쓰시게 됐으니 신경 쓰일 일이 늘어나시겠어요.
    하지만 현명하신 커쇼님이 잘 해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래 전 분양 받은 아파트에서 진짜 주구장창 눌러살고 있는 저희 부부, 재테크 랑은 담 쌓았습니다. ^^
    어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서 커쇼님도 실 수요자들도 편해지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8.14 07:13

    신경쓰이는 점말고는 ..
    이전에있던 사무실 세명이서 함께 썼는데 계약기간 만료되니 두 분은 거래가 없어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한답니다. 혼자 월세 감당하기가 힘들어 찾아왔고
    아이둘 키우는 가장이라 매몰차게 싫다하기가 뭐해서.
    무엇보다 부지런하더라구요.

    좀 옮겨다니셨으면 좋았을 텐데요.ㅎ
    그래도 아마 눌러살고 계신곳이 가족과 맞는 장소였던가 봅니다.
    따님들 잘 키우셨고. 편안하시니. 그것이 제일 좋은거죠.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24.08.14 08:12

    커쇼님 글 읽다 보니 갑자기 ㅎ ㅎ 이태준의 소설 복덕방이
    떠오릅니다 1930년 소설이지만 지금의 부동산 사업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거 합치자고 오신 그 분은
    소설 속 누구와 닮았기도 하구요

    여튼 지금 어려운 상황이지요
    서로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8.14 09:41

    앗 읽었던거 같아요.
    단편이지요?

  • 24.08.14 09:44

    @커쇼 예 조금은 슬픈 단편 소설이지요 특히 안초시라는 분 ㅎ

  • 작성자 24.08.14 09:35

    아~ 또 그런 책이 있었군요.읽어보고싶습니다.
    올해는 독서목록 풍년입니다.ㅎ
    젊고 부지런하고, 일하는 방식이 세련된 듯 하여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제가 오히려도움 받을듯 합니다.
    신ㆍ구 조화로 가을엔 열심히 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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