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거실방향쪽으로 수많은 용달트럭도 나란히 배치되어있고 그 바로옆에 주유소도있는데
주유소앞에도 항상 덤프트럭과 엄청 큰 트레일러트럭이 매일 저 퇴근하면 주차되어있는데
어제는 저런상태로 주차를 해뒀는지 아침에 보니까 대형버스들이 주유하는것도 아니고
저러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많은 차량들 그리고 저희집 근처에 통신 전파수신기? 그게 동서남북 방향으로 모두 설치되어있고
봉고차량 그리고 전파관리소 이동형도청차량같은것도 두세달 가량 주차된적도 있는데
도청을 하기위해 많은 차량이 필요한것인지 어떤 상관관계가 있어보이거든요
지금은 사라지고 다시 검정색으로 썬팅된 여러개의 봉고차들이 3~4대는 아파트주변에 주차되어있어요
첫댓글 저것들이 그냥 서있는것 같지만
사이드 접고 그 안에 조스년놈 2마리1조로 짱박혀 있죠. 항상 훔쳐보고 있다는걸 주입시키는 것이죠.
이렇게 감시받고 있다고 말하면 누구한테나 망상장애 취급받게 되는것이고요.
저것들이 목적하는게 진주방화살인사건, 서현역사건 두분들처럼 피해자가 가해자 되도록 범죄 유도하고 광자 취급받게해서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시키는걸 노리는 것이죠. 오히려 가해조스들이 피해보상받아 한몫 챙기는 악랄한 범죄수법이죠.
댓글 공감합니다
합리적인 의심이네요.
영업과도 관계가 있어서 저렇게 주차 허용 못합니다.
이상하네요.
https://spectrummap.kr/gis/mobile_service.do?menuNo=300480
여기에서 현재 위치 입력하시면 주변 이동기지국 차량 위치 나옵니다. 위치 안나오는 차량이라면 이상한거죠.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런 차들을 저곳에 주차 하고 배치 하고 하려면 운전자도 필요 하고 차량 이동하면서 기름값이며 감가상각도 생각해야 하고
금전적으로 생각해 보면 비용이 상당합니다
나한테 이런 해꼬지를 하려고 저렇게 움직여가면서 뭔가 하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경제적으로 따져봤을때 말이 안됩니다
하루에도 적게는 수십에서 수백이 쓰일텐데 그만한 자금을 투입해서
겨우 사람 하나를 괴롭힌다?
말이 안되는거죠 그것도 몇년을?
이 피해의 특징이
모든걸 연관짓게 하는 관계망상을 동반하게 합니다
피해자가 점점 여유가 없어지고 예민해져서
지나가는 차량을 봐도 지나가는 비행기를 봐도 지나가는 강아지 한마리를 봐도 관계망상을 하게 되죠
조금 마음을 편하게 먹고
의심을 줄이면
예민했던 상태에서 좀 덜 예민해지고
좀더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던것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관심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적어도 불안한 마음은 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