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논산도서관에 비맞고 갔지만
그런데 저는 일주일만에 만원버스를 하루에 두번을 골라탔는데
그런데 논산에서 연무대방향으로 운행하던
가장 맘에 드는 버스 차종과 남바가 두대가 메뉴가 들어있어서
전부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일단 오늘 아침에 집에서 오전 6시반에 나와서 비맞고
연무공원앞에서 한 7시 반부터 학생들이 등교할시간이 다되고
이시간부터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잘잡히는데
일단 1차는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타는데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인 2020년 11월에 나온 버스인데
버스내부를 보니 약간 비만원버스이지만
그런데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기 때문에서 이 버스에 올라탔는데
학생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그래서 비만원버스에서 반만원버스로
그리고 신촌사거리지나서 반만원버스에서 약간 정상만원버스로 전환되고
다시 논산공고삼거리앞에서 정상만원버스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내려셔
비만원버스로 전환하고 그래서 저는 아예 논산역광장에서 내렸고
그리고 2차는 도서관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오후 4시 넘어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는 시간이 시작이 되지만
잠시후 4시 40분넘어서 오늘 아침에 타본 버스가 그것인데
오후에는 2021년 2월에 나온 버스이고
말이 없고 손님에게 손잡이를 꼭잡으라고 하거나 앞문으로 내려드린다는
기사님이 운전하고 그래서 저는 오늘 두번 엄지봉에 제대로 얼굴기대고 탔는데
그런데 방금 전에 오후 4시 40분에 버스에 올라타는데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서
전부 남학생은 없고 전체 남김없이 여학생이 많이 타는데 그래서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탔고
그러다가 논산 신촌사거리지나서 역대급 정상만원버스에서 중간쯤 반만원버스인 약간 비만원버스로 전환되고
그런데 그 맨 앞자리에 요금통교통카드단맡기에 그 가운데에 서있는
그 엄지봉은 그 약자의 뜻이 영문으로는 bozzang 이라고 뜻하는데
그 엄지봉이 최고봉이라고 뜻하고 그 외에 버스앞자리에 한가운데에 붙여있는
그 엄지봉말고 다른 위치에 나열된 그 봉은 최고봉이 아니지만
그러더가 저는 그 회색봉이 예전에 한 기아중형버스인 그것이 바로 뉴코스모스의 회색봉이라고 합니다.
오늘 타본 두 버스는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예전에 벌곡에 거주할때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찍은 버스내부인데
일단 첫번째 사진버스는 2020년 11월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두번째 사진버스는 2021년 2월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지만
논산에는 사실상 댓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충남 부여나 충북 옥천에 가면
눈에 띄게 많이 볼수있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문성재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