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신명기 5:12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 복음 4:16
목사님들이 워낙 훌륭하시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사모님이 안식일 마다 안식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직분을 맡고 활동하는데도 불평 없이 목사님을 잘 모시고 신앙생활하는 그 교회 교우님들 정말 마음이 넓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 점이다!
문 홍선 집사님의 아들 David은 앤드류스 대학교를 3년만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MIT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실력있는 엔지니어가 되었고 믿음 좋은 안식일 교회
장로님 딸 하이디민과 결혼하여 안식일에 교회도 잘 나가고 귀여운 자녀들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손승배목사님도 은퇴 후 안식일 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다른 주로 이사가셨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안식일마다 교회에 나아와 예배드리신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윤환구 집사님은 아직도 샴버그 안식일 교회 안식일 학교 교장으로 봉사하신다.
이 용진 목사님은 충무 지역 수백명 모이는 장로교회 전도유망한 목사님이셨는데, 사모님이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이 참 주일임을 깨닫고 안식일을 지키기로 결심함으로 처음에는 사모님을 핍박하다가 마침내 목사님도 삼육대학에서 공부하고
안식일 교회 목사님이 되셨고 충무 안식일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셨으며,
사모님은 유치원을 여시고, 목사님은 청년들을 잘 지도하여 충무에서 훌륭한 안식일 교회 목사님들을 많이 배출하셨다.
그 후 도미하여 목사님의 수많은 자녀들이 북미주 여러 교회에서 훌륭하게 봉사하고 있다.
나는 이용진 목사님의 "진리를 찾아서"라는 체험 설교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홈즈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셨는데 사모님께서 테니스 장에서 만난 안식일 교회 의사 부인과 친구가 되었는데...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이 예수님께서 교회에 가신 참 주일이며 신천 신지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드릴 영원한 하나님의 성일임을 깨닫게 되고
사모님을 핍박하던 홈즈 목사님도 마침내 안식일 교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앤드류스 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가 되셨다.
서울 명문대학 송교수님도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이 예수님이 지키신 참 주일임을 깨닫고 침례를 받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으로 종교개혁하셨는데...
화잇 여사가 쓴 시대의 소망이란 책을 읽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사재를 털어 시대의 소망 중 "겟세마네에서 갈바리까지"란 소책자를 수천권 출판하여 수많은 개신 교회 목사님들과 대한민국 전국 도서실들에 기증하셨다.
본인이 깨달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참 주일인 안식일에 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 사명감에 불타 수십명의 개신교 목사님들을 서울 근교 아름다운 사슴의 동산으로 초청하고 전 삼육대학교 총장 신계훈 목사님을 초빙하여 성경공부를 하였는데...
참석하신 개신교 목사님들 중, 이미 안식일을 개인적으로 지키시는 목사님들도 여러 분 계셨다고 신계훈 목사님께서 설교 시간에 말씀하시는 것을 나는 직접 들으며 감동을받았다.
송교수님의 따님 김숙영 박사님은 대한민국 수재들이 입학하는 카이스트를 졸업한 후, 앤드류스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삼육대학교에서 헬라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훌륭한 신앙인들은 내가 개인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눈 존경하는 분들이다.
수백명 모이는 개신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왜 안식일 교인이 되셨을까? 하나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려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은 말세에 출현할 성도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 계시록 14:12
오직 성경! 이라는 기치를 들고 종교개혁한 루터와 칼빈과 웨슬레와 화잇과 여러 종교개혁자들의 진리를 탐구하며 더 밝은 빛으로 나아가던 그 숭고한 개혁 정신을 우리도 이어받아 말씀을 사모하며 주야로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써 복음을 전파하는 성령충만한 성도들이 되자!!!
첫댓글점점 깨달은 개신교인들은 안식일교회로 모이게 될것이고 또 더욱 깨달으면 저희 개혁운동교회로 또모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개신교인들은 자기자식과 자만에 살기를 택할것이므로 극소수만이 진리를 찾아 자존심을 버리고 남은무리에 함께 설것입니다 이것은 예언된대로 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길~ 남은무리 또는 한백성(교회)이 참교회이다라고 말씀하시는군요 물론 안식일에 모여 예배 하니 안식일 교회라 해도 뭐 무리는 없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드는군요 유대인들이 아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들들만 선민이라는 착각에 빠쪄 결국은 버림을 받은 것처럼 오는날도진리가 자기만 하나님의 빛을 받고 있다라고 착각을 할수가 있지 않을 까요? 오늘 우리 모두는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 으로 받고 또한 그말씀에 순종하고 있다면 또한 진정으로 거듭난 믿음을 자진자들이라면 모두가 한백성 한교회에 속한 자들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어느교단또는 어느교파나 어느교회나 가 아닌 참 교회
그렇죠. 하나님께서 이 땅의 땅끝까지 자신의 교회를 세우실 것이라 했던 것처럼, 이 땅의 교회는 어느 특정 교파나 교리를 위한 교회가 될 수 없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일 뿐이며,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교회를 하나님은 이 땅에서 얻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참교회란 곧 하나님의 교회만이 참 교회인 것임을 박용진씨는 속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교회를 다니건, 어느 교파에 속하건, 어느 교단에 속해 있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무리라면 하나님의 참 교회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 많은 성도님들께서 생각하는 보편적인 사고이지요 그것은 19세기까지는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예를들어 노아의 홍수때 이전에는 방주에 안타고 믿어도 구원을 받았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홍수때에는 아무리 예수믿어도 방주에 안타는 성도들은 모두 죽었겠지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시대마다 현대진리가 있고 남은교회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론 천주교나 개신교에도 신실한 무리는 있지만 그교회가 남은교회가 아니고요 /그들은 때가 되어 빛이 그들에게 비추어지면 각자의 오류교회에서 나올준비를 하는 무리들입니다
성경에는 말세에는 특히 남은교회에 선지자를 주신다고 약속하였고 고로 그들은 특히 예언에 밝은 성령의 글을 가진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계12:17)=(계19:10) /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항상있었고 그 교회는 하나입니다 신랑이 한명이듯이 신부가 하나이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진리를 가진 영적선민?이라고한대서 교만한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런 것인데 어쩌겠습니까,, 진리를 모두 깨달은 무리들은 거짓말 할수가 없지요
방법은 없겠군요.. 이런 기사를 발취해서.. 내세우려 하니 말입니다. 기독교서점에 가면 간증들이 있습니다. 그중 안식일교인들이 개신교로 바꾼 것들.. 그리고 우리교회에 집사님들중 일부...대부분이 안식교에는 성령님의 내주교통을 체험할수 없다라는 말들 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받고 진정 믿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대속죄가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장한다고 해서 될일도 아니며 최면에 빠져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거짓이적과 기사가 많으리라 하였으니 탐구님이 주장하는 그런 성령은 성령이 아니라고 보아야 합니다. 더구나 문자적 법인 일요일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탐구님의 말대로라면 성부와 성령이 서로 다투는 형국이 됩니다.
여기서 말하려면 깁니다 오래전에 내인생은 과거 180도 다른 인생을 산다고만 아시면 됩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깊은 시골에 들어가서 작은집짖고 약10년간 성경책과 예언의신책으로만 살다가 지금은 예언에 무지한 개신교 여러분들을 구원하려고 도시로 나온사람입니다 어릴때안식일교다니다가 한때 다시 세상에 나갔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시골로 일부러 들어가 세상친구 다 끊고 좋은 직장 직책 모두 사표내고. 조용한 시골생활들어가 내 품성 개조하라는 듯,,인내를 배우고,먹는것바뀌고 입는것바뀌고 취미생활이 완전히 바꾼사람입니다 소위 인간개조를 위해성령의 은혜아래 살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부족하지만 ,그정도로만 아세요
성령은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역사합니다 하나는 우리곁에서 조용히 진리를 알게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거나 하여 회개등으로 인도하시지요 지금은 이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야 하고 개인적으로 경험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런후 말세에 참교회에 복음전파를 위해 크게 성령부어주는 침례가 있을 것인데 그것은 늦은비 성령이라 합니다 그것은 아직 오지 않았지요 그런데 사단은 개신교에다 외적 늦은비 성령을 준다고 미리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각종 개신교들에서 이상한 방언. 이적치료. 이적기사 등등 전부 사단이 내리는 장난이고 악령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필히 아셔야 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인도 하시리라!~그렇습니다 잘못된 교리잘못된신학 잘못된 어떠한 것으로 부터 나오는것이 회계이며 또한 부르심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사랑하는자들을 아시며 또한 부름 받음 자들또한 그복자의 음성을 알고 따른다고 헀습니다 분명한것은 양은 꼴이 없을때는 배가 고파 울부짖고 목자를 갈급하게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에 아버지께서는 그양을 불쌍히 여기시사 자기가 있는그기에서 또는 나오게 하시어서 꼴을 먹고 마시도록 인도 하신다는것이 참 으로 감사할일이지요 저 자신을 돌아 보아도 참 좋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인도 하셨고 또한 지금 인도 하고 계심을 믿고 있기에
참 박 운영자께서는 동일한 진리가 있다고 하신다면 그들이 함께 모일수가 있던지 없던지 간에 동일한 교회라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지역적으로 갈수 없을수도 있고 등등의 예가 있겠지요 그때에 모두가 한교회당으로 아니며 한모임에 참석을 해야 한 교회라고 생각하 하시나요?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첫댓글 점점 깨달은 개신교인들은 안식일교회로 모이게 될것이고 또 더욱 깨달으면 저희 개혁운동교회로 또모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개신교인들은 자기자식과 자만에 살기를 택할것이므로 극소수만이 진리를 찾아 자존심을 버리고 남은무리에 함께 설것입니다 이것은 예언된대로 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길~ 남은무리 또는 한백성(교회)이 참교회이다라고 말씀하시는군요 물론 안식일에 모여 예배 하니 안식일 교회라 해도 뭐 무리는 없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드는군요 유대인들이 아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들들만 선민이라는 착각에 빠쪄 결국은 버림을 받은 것처럼 오는날도진리가 자기만 하나님의 빛을 받고 있다라고 착각을 할수가 있지 않을 까요?
오늘 우리 모두는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 으로 받고 또한 그말씀에 순종하고 있다면 또한 진정으로 거듭난 믿음을 자진자들이라면 모두가 한백성 한교회에 속한 자들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어느교단또는 어느교파나 어느교회나 가 아닌 참 교회
그렇죠. 하나님께서 이 땅의 땅끝까지 자신의 교회를 세우실 것이라 했던 것처럼, 이 땅의 교회는 어느 특정 교파나 교리를 위한 교회가 될 수 없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일 뿐이며,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교회를 하나님은 이 땅에서 얻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참교회란 곧 하나님의 교회만이 참 교회인 것임을 박용진씨는 속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교회를 다니건, 어느 교파에 속하건, 어느 교단에 속해 있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무리라면 하나님의 참 교회에 속한 것입니다.
에 속해 있는자들만이 마지막 남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순종 하는자들이 아닐까요!
그것이 현재 많은 성도님들께서 생각하는 보편적인 사고이지요 그것은 19세기까지는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예를들어 노아의 홍수때 이전에는 방주에 안타고 믿어도 구원을 받았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홍수때에는 아무리 예수믿어도 방주에 안타는 성도들은 모두 죽었겠지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시대마다 현대진리가 있고 남은교회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론 천주교나 개신교에도 신실한 무리는 있지만 그교회가 남은교회가 아니고요 /그들은 때가 되어 빛이 그들에게 비추어지면 각자의 오류교회에서 나올준비를 하는 무리들입니다
성경에는 말세에는 특히 남은교회에 선지자를 주신다고 약속하였고 고로 그들은 특히 예언에 밝은 성령의 글을 가진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계12:17)=(계19:10) /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항상있었고 그 교회는 하나입니다 신랑이 한명이듯이 신부가 하나이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진리를 가진 영적선민?이라고한대서 교만한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런 것인데 어쩌겠습니까,, 진리를 모두 깨달은 무리들은 거짓말 할수가 없지요
(눅8:10)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방법은 없겠군요.. 이런 기사를 발취해서.. 내세우려 하니 말입니다. 기독교서점에 가면 간증들이 있습니다. 그중 안식일교인들이 개신교로 바꾼 것들.. 그리고 우리교회에 집사님들중 일부...대부분이 안식교에는 성령님의 내주교통을 체험할수 없다라는 말들 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받고 진정 믿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대속죄가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장한다고 해서 될일도 아니며 최면에 빠져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거짓이적과 기사가 많으리라 하였으니 탐구님이 주장하는 그런 성령은 성령이 아니라고 보아야 합니다. 더구나 문자적 법인 일요일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탐구님의 말대로라면 성부와 성령이 서로 다투는 형국이 됩니다.
실례지만 운영자님께 질문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나요? 궁금해서 어쭤 봅니다. 어떤 체험이 있었는지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받아드렸는지요?
여기서 말하려면 깁니다 오래전에 내인생은 과거 180도 다른 인생을 산다고만 아시면 됩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깊은 시골에 들어가서 작은집짖고 약10년간 성경책과 예언의신책으로만 살다가 지금은 예언에 무지한 개신교 여러분들을 구원하려고 도시로 나온사람입니다 어릴때안식일교다니다가 한때 다시 세상에 나갔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시골로 일부러 들어가 세상친구 다 끊고 좋은 직장 직책 모두 사표내고. 조용한 시골생활들어가 내 품성 개조하라는 듯,,인내를 배우고,먹는것바뀌고 입는것바뀌고 취미생활이 완전히 바꾼사람입니다 소위 인간개조를 위해성령의 은혜아래 살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부족하지만 ,그정도로만 아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무슨 사람어떤가? 따져보고 믿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현대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을 통하여 진리를 분별토록 해야 합니다 그런신앙이 진짜 신앙입니다
길선님 체험하지 않고는 느끼지 못한다고 제가 누차 강조했습니다... 성경에는 성령의 세례 성령충만 성령의 진리 내주교통등 많은구절들이 나와 있습니다. 님이 믿는다면 본인 신앙에서 이런 많은 성령님의 구절들을 체험하고 느끼셔야 합니다. 그 많은 구절들이 그냥 있는것이 아닙니다.. 답답할 뿐입니다. 마가의 다락방 이후.. 그분이 오심을 느끼셔야 합니다.... 후~~~ 말로 표현할수 없어서,... 그리고 길선님 뭔가 착각 하고 있는듯 합니다. 안식교회가 진리가 아니기에 성령님의 내주함을 느끼지 못할것 입니다.. 어찌 그러지 않는다면 문자적인 이해만 하십니까! 성경을 믿는다는 신앙인이 말입니다. 성령님은 하늘에 계신분이 아닙니
성령은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역사합니다 하나는 우리곁에서 조용히 진리를 알게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거나 하여 회개등으로 인도하시지요 지금은 이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야 하고 개인적으로 경험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런후 말세에 참교회에 복음전파를 위해 크게 성령부어주는 침례가 있을 것인데 그것은 늦은비 성령이라 합니다 그것은 아직 오지 않았지요 그런데 사단은 개신교에다 외적 늦은비 성령을 준다고 미리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각종 개신교들에서 이상한 방언. 이적치료. 이적기사 등등 전부 사단이 내리는 장난이고 악령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필히 아셔야 합니다
잘모르는 개신교안에 있는 순수한 성도들에게는 개인적 성령의 역사가 때를 따라 있을 지 몰라도 타락한 개신교에는 성령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고로 여러분들은 빨리 그런곳에서 모두 탈출하셔야 합니다 (계18:2)감사합니다
그 반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인도 하시리라!~그렇습니다 잘못된 교리잘못된신학 잘못된 어떠한 것으로 부터 나오는것이 회계이며 또한 부르심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사랑하는자들을 아시며 또한 부름 받음 자들또한 그복자의 음성을 알고 따른다고 헀습니다
분명한것은 양은 꼴이 없을때는 배가 고파 울부짖고 목자를 갈급하게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에 아버지께서는 그양을 불쌍히 여기시사 자기가 있는그기에서 또는 나오게 하시어서 꼴을 먹고 마시도록 인도 하신다는것이 참 으로 감사할일이지요
저 자신을 돌아 보아도 참 좋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인도 하셨고 또한 지금 인도 하고 계심을 믿고 있기에
감사함으로 한걸음씩 그부의 발씀하심에 따라서 순종 하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진리이시기에 우리를 택하시고 그 부름의 순종하는 자들을 반드시 아름 다운 길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참 박 운영자께서는 동일한 진리가 있다고 하신다면 그들이 함께 모일수가 있던지 없던지 간에 동일한 교회라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지역적으로 갈수 없을수도 있고 등등의 예가 있겠지요 그때에 모두가 한교회당으로 아니며 한모임에 참석을 해야 한 교회라고 생각하 하시나요? 개인적인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