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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SsShQXERqA?si=f6J0-tFd9zuPSjg7
남의 유익을 위해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전 10:23~33, 개역개정)
* 시장(25절) 고린도에서는 신전에서 제사에 사용된 제물이 시장에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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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묻지 말고 먹어야 합니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이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가 차려준 것도 묻지 말고 먹되, 누가 제물이라 일러 주면 그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많은 이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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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다 중요한 사랑의 기준 고린도전서 10장 23~30절
23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 누구든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어떤 것이든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묻지 말고 드십시오.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7 만일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초대했는데 여러분이 가기를 원한다면 여러분 앞에 차려진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묻지 말고 드십시오.
28 그러나 만일 누가 여러분에게 “이것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입니다”라고 한다면 말해 준 사람과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
29 내가 지금 말하는 양심은 당신 자신의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왜 내 자유가 남의 양심에 의해 판단을 받아야 합니까?
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에 참여한다면 왜 감사하는 것으로 인해 내가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울은 성도에게 자유가 있지만 그 자유가 항상 유익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신앙의 기준은 “내가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가?”입니다. 당시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대부분 우상의 제물이었지만, 바울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행동이 믿음이 약한 사람을 넘어지게 한다면 기꺼이 절제해야 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해 자유를 내려놓을 줄 아는 것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자신의 유익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나는 내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있나요?
나의 행동이 누군가의 믿음을 세우는가, 아니면 걸림돌이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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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
31 그러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든지 그리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의 교회에든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33 나도 모든 일에 모두를 기쁘게 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 바울은 성도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신앙은 예배 시간에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에서도 나타납니다. 바울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함으로써 그들이 구원받도록 힘썼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은 결국 영혼을 사랑하는 삶이며,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듯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선택과 행동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인가, 나 자신의 만족인가?
나는 다른 사람을 구원과 믿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어떤 희생을 감당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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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놀라운 예수의 십자가
인도는 예수님의 사람은 모두 십자가의 사람들이다. 십자가에서 주님 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산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다. 이 십자 가는 과거형으로 끝나지 않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표현을 현재분사형으로 썼다. 지금도 자기 육체와 옛 본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는 것 이다. 그에게 십자가는 그의 존재와 인생에 중요한 분기점이었다.
교회와 성도는 십자가의 사람들이다.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만 이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있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리스도 의 남은 고난을 채워갈 수 있다. 십자가는 고통이고 아픔이고 슬 품이다. 그러나 주님의 길을 가는 자는 십자가의 방법으로 사는 사람이다. 세상은 힘의 논리와 권력으로 사는 것이 성공의 길이 라고 한다.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방법만이 그리 스도인이 승리하는 길임을, 세상과는 정반대의 길임을 손수 가르 쳐 주셨다.
선한 양심으로 살고 모든 불의와 억울함에도 대항하지 않고 묵 묵히 살기는 너무나 어려운 세상이다. 양심으로 불가능하며, 오 히려 복수하고 받은 대로 돌려주는 것이 세상의 법칙이다. 그러 나 예수님은 악을 선으로 갚고 원수를 향해서는 복을 빌어주라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과 당부를 하신다. 그 길이 복의 길이 라고 우리를 초청하신다.
십자가는 개인의 죄 사함과 구원을 주는 정도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파격적인 삶의 기준과 원리와 방법이다. 세상이 볼 때 어 리석고 무모해 보이지만 주님은 십자가의 길이 승리와 성공의 길 이라고 알려 주신다. 인간의 생각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십 자가의 길을 배워야 한다. 주님의 말씀에 사로잡히면 이 땅의 평 화를 위해 주님께서 걸어가게 하실 것이다.
♧ 한 절 묵상
10장 24절 | 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자유함을 얻습니다. 자유를 사용하는 기본 원칙은 유익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생각하며 행하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임을 성경은 지적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 안먹고는 우리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사실을 알려 주면 그것을 말해 준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그것을 먹지 않는 것이 덕을 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먹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을 먹든 안먹든 그 행동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을 쫓아 가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자유함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국내
최근 몇 년 사이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급상승했고,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법이 나오길 기도합시다.
국외
미전도 종족 등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이, 빈곤과 높은 문맹률 등의 장벽으로 인해 고유 언어로 된 성경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모든 곳에 닿기를 기도합시다.
성도의 행동 기준, 남의 유익과 주님의 영광
고린도전서 10장 23~33절은 성도의 자유가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바울은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며, 덕을 세우는 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자신의 권리보다 연약한 사람의 양심과 믿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먹고 마시는 아주 작은 일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해야 합니다. 바울은 많은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며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자유를 주장하기보다 사랑으로 절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신앙은 거창한 일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말을 한마디 할 때, 사람을 대할 때, 돈을 사용할 때,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지 드러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바울 역시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자신의 자유를 절제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만 사는 삶이 아닙니다.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세우는 삶이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오늘도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이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삶은 단순히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지만, 그 자유를 사랑으로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구하고,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내 권리를 주장하는 삶이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고 덕을 세우는 삶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5월 31일 오늘의 말씀 명언고린도전서 10장 23~33절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 - 골로새서 3장 23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베드로전서 4장 10절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 조나단 애드워즈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 - 죠지 뮬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의 약속을 믿는 것이다. - 찰스 스펄전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실제적인 방법이다. - 프랜시스 쉐퍼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삶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은 없다. - 빌리 그래이엄
사랑은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을 위대한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 마더 테레사
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자유를 얻는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은 자유를 얻으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앙 안에서의 자유는 조금 다릅니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는 자유가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는 자유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상에서도 많은 선택을 합니다. 어떤 말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이 더 아름답고, 어떤 행동은 정당하지만 상대를 위해 포기하는 것이 더 선할 때가 있습니다. 인터넷과 SNS에서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고, 내 생각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옳은 말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보게 하십니다.
바울은 자유를 육신의 기회로 삼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내가 맞는가?“보다 “상대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묻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사람을 비판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합니다. 누군가를 정죄하기 전에 그 사람의 아픔을 보게 하고, 판단하기 전에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결국 신앙은 자유를 주장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유를 사용할 줄 아는 데 있습니다. 내 권리보다 공동체를, 내 만족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1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23,24절 무엇보다 ‘남의 유익을 구하는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이 원칙은 그리스도인인 내 자유와 권리보다 우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무엇을 할 수 있는지보다, 그것이 이웃에게 덕과 유익이 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25-30절 바울은 ‘남의 유익을 구하라’는 우선 원칙이 성도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줍니다. ‘모든 것이 주의 것’(시 24:1)이니 그리스도인들은 시장에 나온 음식을 양심에 묻지 않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불신자의 식탁에 초청받았을 때에도, 그 음식의 출처를 묻지 않고 먹을 수 있고, 또 그것이 초청한 사람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 사람과 그의 양심을 위해 먹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배려하는 행동이며, 덕과 유익을 세우는 길입니다.
31절-11:1 성도의 모든 말과 행동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포기함으로 이웃과 공동체를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와 바울의 본을 따라, 공동체를 아프게 하는 걸림돌이 아니라 공동체에 기쁨을 주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주님의 영광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제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포기할 수 있게 하소서.
2
오늘의 말씀해설
덕을 세우는 삶(10:23~24)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가장 큰 자유를 누리게 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것들이 다 유익하거나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자신의 자유를 조금 희생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고 교회 전체에 유익을 끼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자기 유익을 구하는 대신 남의 유익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확고한 믿음이 있는자신만 생각한다면 우상에게 제물로 드려진 고기를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상이나 우상의 제물은사실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혼란스럽게 한다면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묵상 질문: 자유를 누리는 것보다 덕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연약한 자들의 믿음에 혼란을 주거나 걸림돌이 될 만한 나의 습관이나 행동, 언어생활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10:25~33)
시중에 파는 고기나 불신자가 차려 놓은 고기는 양심을 위해 묻지 말고 그대로 먹으라고 말합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은 모두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그 음식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이었다고 언급한다면 남을 위해 먹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이의 믿음과 양심을 실족시킬 수 있는 일은
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모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는다면, 그것으로 비방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하나님을 향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기준으로 한다면, 결코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영혼 구원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 공동체에서 함께 실천해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제 유익을 위해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늘 살피고 돌아보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3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되느냐에 대한 대답을 통해 성도가 가져야 할 마음과
태도를 교훈합니다.
자유인의 원칙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율법과 죄로부터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다 유익하거나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기에 유익하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므로 근본적으로 나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생명을 버리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가 손해를 보더라도 더 많은 사람이 유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양심에 근거하여
바울은 문제 해결의 기준으로 양심을 제시하면서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음식을 먹을 권리와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 때문에 이방인과 어울릴 수 없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든지 불신자들과
음식을 나누며 교제할 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우상 제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면 그 사람과 자신의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주께 영광, 이웃에 유익
음식을 먹는 문제의 결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입니다. 무엇을 먹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욕되게 할 것이라면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다른 한 가지 기준은 이웃에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불신자들과 자유롭게 교제하며 먹고 마실 수 있으나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말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에 유익한가를
확인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음식 문제처럼 사소해 보이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누리되 이웃의 유익을 위해 양보하고 포기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4
교회의 모든 문제는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십자가 사랑이 없어서 발생합니다
문제거리, 시험거리는 어디에나 있지만, 십자가 사랑이 있는 곳에는 그것들이 머물자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 사랑은 뭘까요?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10:24) 세상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라고 합니다 행동의 기준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남에게 유익한가입니다 그렇다면 남의 유익을 구한다는 것은 뭘까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고전10:23)
여기서 "덕을 세우는 것"은 "οἰκοδομέω"(오이코도메오)로 그 뜻은 "집을 건축하다"(눅17:28), "성전을 건축하다"(행7:47; 벧전2:5~9)입니다 우리 몸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의 성전도 잘 세우라고 부르심 받았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남의 유익을 구하여 남의 성전도 잘 세우는 것입니다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οἰκοδομέω/오이코도메오)"(고전8:1)
십자가 사랑은 서로 서로 성전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서로 덕을 세우기(οἰκοδομέω/오이코도메오)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살전5:11)
그러나 지금도 사람들은 남을 세워주기보다는 자기를 세우려고 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려고 하기보다는 자기를 증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권리를 먼저 내세우고 자기의 지식을 먼저 자랑하느라, 타인은 신경 쓸 겨를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지식이 있고 모든 능력이 있어도 십자가 사랑이 없으면 다 쓸데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 아무리 많은 지식으로 자유롭다 하더라도,(고전10:25~26)
누가 우상의 제물임을 알게 하거든, 알게 한 자의 양심을 세우기 위하여 먹지 말라고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고전10:27~30)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뿐만 아니라, 타인의 유익을 먼저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고 그들의 집도 성전으로 잘 세워지도록 돕기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전10:31~33)
그리하면 주께서 당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또한 천대의 복을 누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10)
2026년 5월 31일 기도문
하나님, 제게 자유를 주셨지만 그 자유를 제 욕심과 만족을 위해 사용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언제나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며 사랑으로 행동하길 원합니다.
제가 하는 말과 행동, 작은 선택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시고,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아니라 믿음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듯이 저도 다른 사람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시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자유를 주셨음에도 때로는 그 자유를 제 욕심과 감정을 위해 사용했던 모습을 돌아봅니다.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말했고, 옳다는 이유로 판단했으며,
사랑보다 제 생각을 앞세웠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제 삶의 기준이 자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말하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 먼저 묻게 하시고,
제 자유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비판하기보다 이해하게 하시고, 정죄하기보다 품게 하시며,
제 판단을 멈추고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저의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연약함을 배려하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제 삶을 통해 예수님의 온유함과 자비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