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야 했다
처음은 온통 초록으로 채색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그려 볼까
너를 그려 놓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
하늘 한줌
구름 한줌
땅 한줌 그려 놓으면 생각날까
넌 초록 초록 빛으로 애워싼
아주 커다란 나무 닮았을꺼야
넌 방긋 웃는 눈부신 햇살 닮았을까
아니다 푸른 하늘 위에
둥실 둥실 떠다니는 구름 닮았을꺼야
발 밑으로 내려 다 보니
자그마한 들꽃 닮았을 것 같기도 해
참 다양하다
내 마음에 비치는 너의 모습은
너는 어쩌면
내가 보고싶은 그 모든 것 이였나봐
너를 그리고 싶었다 / 사랑빛 김 경빈
첫댓글
같은 생각을 반복하다 보면
꿈에도 나타난다 하지요
꼭 그리고 싶은 만큼 현실에
이뤄지기를 바래 봅니다.
오늘 날씨 쥑입니다
이쁜 나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구 좋겠습니다
전 열심히 일하고 있구먼요
가끔은 카페 방문도 하면서 위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