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9월30일(水)뉴스신문 소식☆
❒Headline News❒
1. 북한 유엔대사, "화려한 변신 위해 목숨 같은 존엄 못 팔아"
2.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3,699 (+38)
---격리해제 21,470(+178)
---사망 407(+1)
3.김정은,黨 정치국회의 주재 '공무원 피격 사망' 언급 없어
4."북한,'사살명령' 상부에 되물었다",국방부 "'사살' 언급 없어"
5. 軍, '북한 총격 후 시신 태워' 판단 일단 유지…'AK소총' 사용 추정
6. 코로나19 재확산 시험대, 추석 연휴 '불 안'…첫날부터 늘어날 듯
7. 연휴 기간 열차 내 구간연장·입석 금지, 표 없으면 강제하차
8. 대규모 민속놀이 안되고, 제사때도 마스 크 착용…추석 거리두기
9. 강남구 아파트 매맷값 3.3㎡당 7천만원 돌파
10. 美대선 오늘 첫 TV토론,트럼프-바이든 누가 웃을까
11. 트럼프 캠프가 내놓은, "바이든 답하시 오" 목록…1번은 아들 의혹
12. 바이든 작년 소득세 3억원 공개, 납세 논란 트럼프에 "공개하라"
13.[대만위기 고조] "11월 3일 중국이 대만 침공"…섬뜩한 경고
14. 멀어지는 대만에 중국은 '무력 사용' 조 바심
15. 그날 밤 NLL 이북서 무슨 일이, '월북 진실' 두고 논란 증폭
16. 文대통령 부부, 인왕시장 방문, "국민들 이 지갑 닫지 않았으면"
17. 방대본 "코로나19 억제되고 있으나, 언 제든 폭발 가능"
18. 11년간 소득세 0? 트럼프 납세 논란,
미국 대선판 흔드나
19. 징역 2년 → 무죄, '서지현 검사 인사보 복', 안태근 파기환송심 선고
20. 구름 낀 추석 연휴 첫날, 중부지방 오후 에 비
21. 법원 "차량 시위도 위험", 개천절 '드라 이브 스루' 집회금지
22. '개천절집회 금지' 법원 결정에, 주최측 "1인시위로 진행"
23. 광복절 집회 트라우마?, 법원, 개천절 집회엔 '강경'
24.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873 명,하루새 466명 늘어
25. 백신 접종자 중 추가 이상반응 보고없 어, 주사부위 통증 사라져
26. 백신 관리부실 이미 드러나,보건소·병 원 30%만 적정온도 보관
27. 코로나19 감염 전파 지속, 성남 방위산 업체 관련 10명 확진
28. 코로나19 사망자 2명 늘어 총 409명…
이달에만 85명
29. WHO사무총장, "코로나19 사망자100 만명…그러나 희망은 있다"
30. 국회예산정책처, "올해 역성장 뒤 회복 세…2022년 2.8% 성장"
31. 은행 대출인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
원금<이자 3천544건
32. 아동학대 '인증취소' 어린이집, 3곳 중 1곳 '평가등급 A'
33. '음주운전 징계' 국가공무원, 5년간 3천 400명
34. 文대통령, 인왕시장 방문, "국민들이 지 갑 닫지 않았으면"
35. 국민의힘 "대통령 47시간 해명하라"…
피살사건 책임론 공세
36. 유은혜 "추석후 등교 확대할 것,오전·오
후반 도입 등 검토"
37. 크렘린궁 "푸틴, 코로나19 백신 맞는 결정하고 나면 방한할 것"
38.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한반도 정세· 브렉시트 후 협력 논의
39. 박의장 "우리가 원하는건 평화, 흡수통 일 생각도 능력도 없다"
40. 의대생 국시문제를, 정부와 국민이 풀 라는 의학교육계
41.특별돌봄비 초등 이하 아동 99% 받아…
중학생 10월8일까지 지급
42.[르포] "코로나19 청정지역 왔어요"…
제주공항 추캉스족 북적
43.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쉬워지고, 분양보 증 수월하게 받는다
44. 이용수 할머니 악성 댓글, 네티즌 6명 고소·고발 취하
45. 與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3 억원 확대에 제동
46. "진실 밝혀질 것" 박덕흠, 선거구민에 결백 주장 문자
47. 코로나19속 출산율 영향은?, 복지부 "반등할 것으로 예측"
48. 8월 은행 예금금리 0.81%·대출금리 2.63%…또 최저
49. '중동 균형외교 추구', 쿠웨이트 군주 사바 91세로 별세
50.영국, 벨라루스 루카셴코와 아들 등 8명 여행금지·자산동결
51. 세계백신연합, 빈국 위해 3달러 코로나 백신 1억회분 추가 확보
52.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사흘째교전,전선 확대
53. 파리 흉기테러 용의자, 신원 속인 채 2 년前 입국…"방화도 계획"
54. '휴게소 실내 취식 안 됩니다',실내 취식 금지 알리는 펼침막
55. '시작된 귀성행렬', 신갈분기점 부근 경 부고속도로
56.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친형, 외신기자 상대 기자회견
57. '가을에 핀 벚꽃'…대전 문평동 한 도로 가로수
58.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교전 격화, 수백명 사상
59. '도심 내 집회 금지'…펜스 설치된 광화 문 광장
60.102캐럿의 무결점 다이아 경매에 나와,
약 350억원 가치
61. 류현진·김광현이 쓰는 '가을의 전설', 오 늘 시작된다
62. 9연승 NC 1위 매직넘버 20, kt, 키움 제치고 2위로 점프
63. 'A대표팀에 9명 발탁' K리그 울산, 웃어 야 하나 울어야 하나
64. "얼쑤 좋다" 경복궁 근정전 앞 BTS 무 대, 美방송 타고 세계로
65. SS501 김규종, 개그맨 김철민과 싱글,
"2020년 버전 '유알맨'"
66. '오! 삼광빌라!' 제작진, "이장우 노출 장 면 수정하겠다"
¤코스피 19.81p 오른 2327.89
¤코스닥 12.24p 오른 848.15
¤원·달러환율 미국USD1달러($)1169원
¤원·엔 일본JPY100엔(¥)1107.06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 당신을 포기할 수 없어요. I can't give you up.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Let's start over again.
*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Does love change?
■오늘의 건강정보■
* 충수에 염증이 발생했다! 충수염?
보기ㅡ>http://naver.me/xayoYz9Z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활용法
오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활
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우유는 유통기한이 좀 짧은 편
이라 나도 모르는 새에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우유 500ml를 정화
하는데 무려 1만 리터의
맑은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죠?
이런 상한 우유는 마른 헝겊에 묻
혀서 소파나 옷, 가방 등 가죽 제품
에 묵은 때를 지울 수 있다고 합니다.
새 제품처럼 광택이 다시 살아
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화초를 윤기를 나
게 하는데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화초 잎을 우유로 닦으면 반질
반질 윤기가 나고 우유랑 물을
1:1로 섞어서 화초에 뿌려주면
화초가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
록 거름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단, 우유 비린내에 약한 분들은
집안의 화초보다는 실외의 화분에
사용해 주세요!
💢시사 만화 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