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유승희 최고 위원이 미모에 연분홍 양장을 입고 당 최고위원 회의석상에서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봄날은 간다." 고운 음성으로 듣기 좋게 노래는 잘 불렀다. 추미애 최고 위원은 너무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2절까지 마저 부르는 노래를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1절만 듣게 되어 아쉽다는 말까지 하여 TV 시청자는 추미애 최고 위원이 앙코르까지 하신 것으로 들렸다.
봄날에 연분홍치마 노래 부른 것이 왜 머가 잘못 되어 유승희는 본인의 페이스 북에 사과하는 뜻의 글을 올렸는가? 유승희 의원은 더 이상 변명 해설하는 글을 남길 필요가 없었다. "박근헤 정부의 공적연금에 대한 알뜰한 맹세가 실없는 기약으로 얄굳은 노래가 돼 봄날이 흘러간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는데" 의도와는 빗나간 효과가 나타났다는 사과도 할 필요가 없는데 왜 불필요한 사과 글을 남겼을까?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봄날은 간다." 가수는 변명도 노래로 하고 노래만 남기고 숨어버리는 것이 최고이다. 정치인은 천, 만마디 미끈한 말보다 호미로 한 뼘의 땅이라도 긁어보이는 실적으로 말해야 한다. 공산주의 이론가 칼마르크스가 영국에서 노조와 공산주의 운동가 였기에 영국의 보수당은 노동당에 항상 압도를 당하였으나 보수당 총리가 일자리 55만 개를 만들자 총선에 노동당은 밀리고 보수가 3분의2이상 당선의 성공을 거두었다.
정치인은 말로, 연분홍 노래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일자리를 만드는 실적으로 말해야 한다. 일자리 해외로 내어보내는 노조는 실업의 근로자들을 자살하게하는 시대의 큰 범죄자로 하늘의 저주를 받고 말 것이다. 노조의 죄는 그 자자손손이 죄 값을 물려받고 말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이 비난을 하고 태클을 거는 장애를 넘어 삼성전자가 2015.5.7. 평택에 축구장 400 개의 넓이 곧 87만 5000평에 15조원을 투자하여 15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공식을 거행 했다. 야당과 노조는 줄곧 일자리를 해외로 내어 좇아버렸다.. 삼성전자가 극성스런 노조에 쫒겨나 베트남에 12만개 일자리의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세웠고 수십 개의 거대한 부품 공장이 베트남으로 일자리를 옮겨 갔다. 삼성 간부들은 공휴일이면 민가로 찾아가서 좋은 일군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다닌다니
야당과 노조가 대기업 때리기와 툭하면 파업깽판을 친 것이 천년실업자들을 얼마나 불상하게 만들었는가? 5월1일 2일 민주노총이 경찰차를 부수는 행위는 수수 많은 일자리를 해외로 떠나보냈고 미래에도 한국에 투자 할 자본은 없어 일자리 황무지로 만드는 만행임을 노조는 모르고 있는가? 알고도 미친 개짓을 계속 할 것인가?
박원순 이정희 문재인은 계속 알량한 득표 때문에 노조 앞에, 세월호당원 앞에 머리 조아리고 노조 감싸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인가? 1일 80억원 빚이 쌓여가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野는 계속 미적 거려 국민의 속을 태우게 할 것인가? 오죽했으면 취업 희망이 없어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자살을 하여 자살에 세계 제1위 국가가 되었다고 하니 말이나 되는가?
노조의 공헌은 일자리를 죽여 실업 근로자들을 만들고 근로자들을 자살하게 하는 공로를 세웠다. 노조는 근로자들의 피를 마시는 흡혈 귀신이고 근로자들의 인육을 먹어치우는 현대판 식인종 야만인들 이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대기업을 설득하고 설득하여 한국에 투자하게 한 것이 평택에 거대한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착공에 성공을 거두었다. 야당과 노조는 또 삼성 평택공장을 어떻게 하면 잡아먹을까? 궁리를 하고 째겨보고 있겠지만
남미 4개국 순방에 역시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시다가 병이나 1주일간 병원에 누울 지경인데 왜 유승희 의원은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비꼬기 위해 연분홍치마 노래를 선택하여 불렀다니 비꼬는 것이 청와대로 가지 않고 산울림 되어 유승희 최고 의원 본인에게와 새정치민주연합당으로 돌아 가버렸으니 "공은 닦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대로 간다."는 속담은 진리이다. 무엇 보다 마음을 바르게 잘 쓰는 것이 지름길이고 만사형통이며 연분홍치마 봄바람에 휘날리는 봄은 오고 또 계속 올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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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피묻은 대한민국 태국기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구하겠다고 억울하게 일제36년치욕 굴욕앞에서 선열하신 애국지사님
본좀받으십시요 현실배부르게 밥술먹고산다고 나라위한애국정신 에 모독하는 국개 인간이라하질못할 앙마같은 국개금뱃지나리 자랑스런대한민국 국민우롱그만좀하십시요
미래 후손들 현실 청소년들 무얼배우고 애국하겠습니가
품격이중요한국민대변인 국개나리들 썩은주둥이로미훈들 에게 불행한길을 걷지않도록 부탁합니다
일부 정치인들의 애국정신은 없고 개인 과욕이 눈에 보이니 속이 천불 납니다.
새민련 문죄인아 정말 봄날은 간다,,,,넘 잘알고 노래를 불러구먼,,,,딱 맞는 노래다,,,넌 입으로 망할 사주팔자다,,,
애국심 없는 새민련 쓰례기는 하루속히 청소되야한다
갑자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무슨뜻인지 유승희는 미리 준비한 곡일까요?
누가누구를 나무라겠는가 다 그나물에
그 밥인데 어찌하오니까 봉날은 그렇게
떠나고 있으니~~~~
유승희도..유난히 악질년...
추미애도 추악한년...
고로 우리국민은 좌빨당인 새정련을 보고싶지않다...
왜...대한민국을 좀먹는 아주 좀벌래 년놈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