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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8월14일 출석부/ 연꽃향기
강마을 추천 1 조회 326 24.08.14 02:41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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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4 12:49

    맨첨엔 남편이랑 갔다우ㅋ

  • 24.08.14 11:57

    오늘이 말복이니 더위도 차츰 지나가겠지요
    건강한 수요일 되세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8.14 14:27

    언제더웠냐
    하루아침에 달라지죠ㅎ

  • 24.08.14 12:39

    수도하는 남자 스님들이 연꽃 향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수도자에게 연꽃은 깨달음과 순수함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그 향이
    여인의 향기와 연관되면 인간적인 욕망이나 감정이 떠오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수행에 별 관심이 없는 돌중들에겐 고역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8.14 14:31

    ㅎㅎ
    저의 속된 상상에
    공감해주셔 고맙습니다^^

  • 24.08.14 13:50

    비내리는 날
    우산들고
    그기로 출근합니다~ㅎ

  • 작성자 24.08.14 14:29

    진짜 운치있어요ㅎ

  • 24.08.14 15:18

    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8.14 15:20

    네~출석체크 ㅎ

  • 24.08.14 16:28

    자주 가는 곳 증 하나입니다.
    한폭의 수채화 같은 글에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출첵합니다

    두부김치가 땡기네요^^

  • 작성자 24.08.14 16:35

    속된 수채화 ㅎㅎ
    두부김치
    비오는날 잡아서 재방문 합시다

  • 24.08.14 18:38

    종일 고추따고 빵구고 참깨 털고.
    하루가 모자르네요.
    멋진곳에 살고 계시네요.
    양평쪽으로 갈일이 있으면
    두물머리 꼭 들립니다.
    세미원엔 시간이 없어 못갔네요.
    울산에서도 40분만 가면
    서출지
    안압지
    멋진 연꽃밭이 있어요.
    진사들도 많이 오고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8.14 18:44

    더운데 욕봅니다
    제때 갈무리할 농산물들
    미룰수도 없지요
    일당백 합니다
    참깨는 터는맛에 짓는다죠 ㅎ
    마구마구 쏟아지기 바래요
    다 끝내고 서울오면
    종로서 한잔 합시다ㅎ

  • 24.08.14 20:27

    연꽃 향기 가득한 출석부에
    지각했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기운이 돌아 살만합니다
    강마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24.08.14 20:45

    퇴근 길 소낙비를 만났습니다.
    앞이 안 보일 정도..

    세미원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검색해 볼께요.

  • 24.08.14 21:38


    세미원 산책
    저도 걷고 싶어요~ 둘이서

  • 24.08.14 22:48

    뒤늦게 지각 출석 합니다.
    고운밤 되소서.

  • 24.08.14 22:50

    연꽃 이야기 잘 봤습니다.
    어디를 좀 다녀 오느라 출석이 늦었습니다.
    저도 올 해는 연꽃을 참 많이 보았는데 참 신비스러운 꽃 입니다..

  • 24.08.15 16:45

    어제는 바빠서 오늘에서야
    출석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연꽃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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