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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인형술사의 아담한 하숙집 62. 여름도 끝나가는데...원몰타임?
고토리 추천 0 조회 115 08.08.12 16: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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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2 18:18

    첫댓글 하하하 괜찬으세요? 전 가족과 식당에 놀러갔다가 어떤 개같은 아이가 신발 바꿔치기로 제신발 신고 간걸 다먹고 알아채버린거 있죠 아하하하..ㄷㄷ 어제.. 어쩔수없이 그 아이가 남긴 신발을 신고 왔다는ㄷㄷ 찍집해 죽는줄 알았다니까요!! 아하하하 그신발 바로 버렸지 뭐에요 아하하하... <<돌았음..ㄷㄷ 괜찬아요 어차피 3000언짜리 슬리퍼인데 아하하하하하하 ㄱ- 그아이 잡히면 보자........

  • 08.08.12 18:40

    그런넘은 그냥 처야죠*^^*왜 가만히 놔뒀어요, 헤헤헤헤~. 적어도 똑같이는 때려줬어야지요~!! 근데, 핸펀은 받으셨는지..

  • 08.08.12 22:0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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