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뜬 하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안녕하세요. 000구역 000 여론 조사입니다”
계속 말 한다.
누구 찍어줄까. 생각도 못하게
그냥 밀어줘,
여론조사 맞을까.
여당,
야당.
자기 들이 맞다 고 설치할까.
국민이 잘 하고 잘못 하고
그것이여론 조사가 아니다.
투표 현장에
누구 찍어줄까.
나는 서울에 살고 있어요.
1년 뒤에는
서울 시장 .
누굴 찍어 줄까.
여론 조사는
누가 당첨 된다.
아 ~여론 조사. 힘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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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여론 조사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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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14: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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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국민을 위해 일할 것인가..
답은 없는거 같지만 마음이 기우는 쪽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여론 조사 전화 오면 저는 답변이 귀찮아서 그냥 끊습니다.
도대체 신뢰도 안 가고요.
저는 한국 여론조사 신뢰 안합니다..ㅎ
아울러 통계조사도 별로 신뢰 안합니다.
요즘 여론조사 신뢰할 수 없답니다.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