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제 일위의 부동의 가장 돈 많은....부자는....당연히 태국인입니다.
그는 미국에서 공부한....수재로....근면성실하고...훌륭한 인품을 자랑하는 사람인데....
그러한 사람을 조종하는 그 부인은...놀랍게도...한국여성입니다.
그 둘은 미국 유학중에 만나서...연애하고...결혼한 경우인데...그 둘이 결혾안후에...탄생한...
대국의 세븐 일레븐은....그 기업을 승승장구로...이끈 놀라운 선택이었습니다.
당연히 그 기업은 호텔과...온갖 부대사업...그리고 태국 전국적으로 골고루 퍼져 있는 세븐일레븐....
은 골목마다...거리마다...그리고 시골의 구석구석까지 침투하여서...
모든 용품들을 공급하는....그러한 역활들을 다하는....마트입니다.
세븐 일레븐에서 구하지 뭇하는...물건은 없다 라고 단정할만큼...싸고 품질 좋으며...마치...
우리나라의 온갖 물건들을 다 싸게 파는...가게처럼.. 없는 물건들이 없을 정도인것입니다.
어쨋던....그러한 기업은 태국내의 가장 큰 기업으로 자랐고...가장 부자이며...
불교 사원에 가장 많은 시주를 하는 기업이며...가장 큰 보시를 행하는...기업인것입니다.
그 기업의 안 주인은....자랑스럽게 바로 한국인이며...한국여성인것입니다.
그 아들은...당연하게 가장 큰 기업을 물려받을...장자이고....그리고 한국인 피를 가진...반은..태국인이며...
반은 한국인인...사람으로.,.어머니를 사랑하고 당연하게 한국 여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며...
그러다가..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에 유학가는...과정에서...거기서...한국인 여성을 만나 연애하게 됩니다.
그 여성은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이며...역시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에 유학온 사람인데...
거기에서...만난 한 태국인과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하면서...마침내 그결실로...결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재벌의 어머니와...재벌의 며느리가 되는...딸의 어머니가 서로 잘 아는 지인으로서...
그 둘의 자식들이 만나 연애하고 사랑한다고 하니...그 과정은...탄탄대로로 이어진것이죠?
실질적인 태국 제 일의 부자 집안을 이끄는...안 살림의 주인공들이...바로 한국여성들이 된셈입니다.
그 재벌의 시어머니는...한국의 정치외교문화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사람으로...
훌륭한 불교신자이며...한국을 가장 많이 도우는 사람이고...총영사관의 입지를 만들어준 사람이며...
알게 모르게...한국 기업들을 가장 많이 도우는 사람입니다.,
그 며느리 되는 이도 그 시어머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서...훌륭한 내조와 함께....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사랑하고 많이 도울것이 확실한것입니다.
이 두여성은....타고 난 복을 그대로...받은 사람들입니다.
즉 하늘로부터 그대로 복을 이어받은...천복을 가진 이들이라는 뜻입니다.
큰 부자는...하늘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고들 말합니다.
즉 크게 부자된이들은...그만치의 전생공덕이 있다는 이야기이며...
그것은 백범 김구선생의....그 나라에 대한 헌신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고개 끄덕일 내용인것입니다.
사람들마다...큰 복을 받아서....큰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더덕준다나 온 국민들의 존경을 받으면 더 좋을터이지요...
그 두분은 태국 왕실에서까지...존중할만큼...인품들이 훌륭하다고들 합니다.
엄청난 부자에....국민들의 사랑과 존경까지 받으며...왕실의 엄호를 받고...사랑받는...기업의...
안주인이 되기가 어디 쉽습니까?
그래서 하늘에서 점지된 그 복들은...보통수준의 일반인들로서는...감히 상상할수가 없는...큰 복들인것입니다.
그런데도...보통의 사람들은...복을 받고 싶어는 하지만...복을 지을 엄두조차 내지 않습니다.
자기것은 티끌만치도 내 놓지 않으면서...그저 공짜로...큰 복들을 받고 싶어하는...그 얍삽한 마음들이...
어떻게 큰 복을 받을만치...공덕을 짓겠습니까?
당장 자신의 이익들만 챙기는 소입배들로서는...감히 따를수 없는...백범선생의 나라에 대한 헌신...
그 결과로 그 손녀가...태국제일의 대기업 안주인으로 결과가 나타난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어머니도 한국인으로서....앞으로...그 집안은...한국인들의 피가 면면히 흐를것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큰 나라 태국의 부자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복 많은 이들은 더더군다나...복 지을 기회를 더 많이 이어지기에...수많은 절들의 불사를 거들것이며...
그 재력으로...수많은 스님들을 후원할것이며...대대손손 이어지는 복을 이을려고...그들은...
수시로 부처님 불상을 찾고...그만치의 재력으로...절에 시주하고 보시할것이며...절 살림에 후원하고...
아낌없는...지원들을 할것이며.../.가난한 이들을 도울것입니다.
그러니 당ㅇ면히 그들의 복은 창창하게 이어질것입니다.
그러니...사람들이시여..
제발들...복을 지으십시요.
자신이 받아먹을만큼의 큰 공덕을 짓고...이어가십시요.
그저 부자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며..부러워들 하지 마시고...그들 부자들이...왜 부ㅡ자들일까?
생각하면서...부자 될만한...큰 복들을 짓고 만들고...그리고서 하늘에서 스스로 이어질만큼...
큰 복을 스스로의 인연으로 짓고 받으십시요?
그저 로또나 찾고 한방으로 돈만을 쫗다가 보면...패가망신당하기 쉽상인것입니다.
전생부터의 길게 이어진....복을 지는 사람들이...지금의 현생의 부자들인것입니다.
조상들 때 부터 복을 지었기에...그 손자들이...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복 많이 지은 사람들에게 가난한 자식들은 있지도 않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멍청하기에...자식들도 멍청한것입니다.
제발들...복 짖고...복 쌓으며...그리고 복 찾으십시요....제발들...
가까운 절에 계시는 부처님 한번 만나주기가 그리도 어렵습니까?
그 까짓 한번 엎드려 절 하시기가 그리도 어려우신가요?
절 한번 한다고 그대들의 자존심들이 그리도 상할까요?
부처님 말씀 한번 듣는다고...인생에 금이라도 가는가요?
아니면 망가지기라도 하던가요?
어느....사람은....사람은 반드시 죽어 사라지지만...
한번 새긴...부처님 가르침은..저 우주가 사라지지 않는한...영원히 간다고...
그리고 돈 벌고 즐기는 것은 잠시간 순간이지만...그리,고 지나가 버리는 것이지만..
한번 새긴.,..부처님 가르침은 영원하다고 굳게 믿으며...출가 의 변을 하기도 하는데...
왜? 진리의 최고봉 부처님 가르침을 외면들 하시고...게으르며....쳐다보시지도 않다가...
어떤 급한 일이 생기면 그때사 아뿔싸? 하고 입으로 부처님 찾으십니까?
수시로 찾아보시면...어디가 덧나나요?
제발들...그리도 복복복 들만 외치지 마시고..부처님 찾아 스님들 이야기 들으며...
자신의 지원과 보시 후원에 그 복을 짖고 쌓는 그 순간을 즐기십시요?
그리고 어느때나 지나서...큰 복으로 돌아오는 그 즐거움들을 즐기십시요?
제발들...그리 째째하시지들 마시고...길게 이어지는 그 복줄을 잡으십시요...
그리도 죽고 못사는 자식들 위하여..손자손녀들 위하여...말입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