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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론 대결장(열람) [ 스크랩 ] 서울대 공대가 교수채용 무산에 관하여
Aerospace 추천 0 조회 374 07.08.23 00: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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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3 06:46

    첫댓글 근데 학생들에게서는 10년전쯤부터 카이스트와 포항공대에 선두를 내주었다는 근거가 뭐냐?? 과학고생들을 비롯한 우수한 학생들은 그당시에도 서울대에 다들 들어갔는데..대체 근거가 뭐냐?? 그렇다고 포항,카이에서 뭐 성과 나온것도 없잖아.. 최근에 나온 성과들도 죄다 설공졸업한 카이,포공교수들이 성과를 내는거더만..10년전? 그럼 1997학년도?? 그때 서울공대와 포항공대는 입시점수가 큰 차이났던건 아냐?? 서울대는 그당시 가뜩이나 특목고생들에게 비교내신을 줘가지고 과학고에서 150명씩 서울대 가고 그랬지.. 서울대 못가는애들이 카이스트나 포공가고.. 그땐 연세대공대 일부학과와 포항공대 학과들이 점수대가 겹치던 시대

  • 07.08.23 06:48

    학생들 입장에서 그런 생각 했다면 왜 서울대에 기어들 가겠냐? 우리 큰누나도 한성과학고 나오구 서울대 공대에 98학번으로 갔는데.. 한성과학고에서 당시에 비교내신받고 무려 3분의2넘게 서울대 갔다.. 나머지 하위권 찌질이들이 카이스트 쿼터 받고 가고... 그리고 다음해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우리 누나랑 너무나 친한 한성과학고 후배인 오승은 누나가 수능 최초 만점 받으면서 서울대 물리학과 가고..그해에 한성과학고 2등 졸업하고 수능도 전국 차석한 형철이 형이 서울대 공대 가고..수석 차석이며 상위 10%이내 전부 서울대 갔자나.. 서울대 비교내신 폐지한 99년이후부터 갑자기 카이스트에 반이상씩 가기 시작했지..

  • 07.08.23 09:22

    에휴 난 이거 잘 모르겠다 - -;,,걱정이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8.23 19:35

    엉.. 오승은누나 지금 MIT에 있어.. 울 큰누나 예전 미국에 잠깐 갔을때 미국서 만났다더라 ㅎㅎ MIT에서 생물리학인가?? 그거 박사학위 받는중이라던데..

  • 작성자 07.08.23 20:57

    일단 이 글의 저자는 현 천문우주과학연구소에 계시며 학계의 영향력은 무지 큼을 밝힌다. 그리고 글 중간만 읽고 내려와서 뭐라뭐라 하기엔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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