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0 - 48** 서비스등 30초당 100원의 정보 이용료의 서비스를 꽤 뚫고 있었다.
2.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마니또 일간지 전에 초창기 때 생긴 초록색 연예 정보지를
기억한다.
3. 스티커 사진의 수가 장난이 아니다. 가발의 수, 모자의 수, 무배경과 배경을
꽤 뚫고 있었다.
4. 빵인가 뭐 먹으면 주는 펌프 공략 혹은 펌프 뒤에서 엄청나게 연습했다.
젝스키스의 컴백, 뫼비우스의 띠... 다 익숙한 음악들이다.
5. 전래 동화 책 전집... 이거 가지고 있는 사람이 꽤나 많더라.
6. 피카츄보다 밍키, 천사소녀 네티, 웨딩 피치 등의 인기가 더 높았다.
종이 인형에 이어 옷 갈아 입히기 세트도 모두 그들의 일러스트!
7. 쌍쌍바가 100원이었던 적도 있다.
8. 키티표 파운데이션, 립 클로즈를 기억하는가. 6학년 때 나왔던...
9. 한 번 쯤은 다 꿈이 가수였다.
10. (우리 동네만 그런지 모르지만) 고운 모래 빻기,
벽돌 부셔서 가루 내서 엄마 놀이 하기, 빵집 놀이 하기... (진흙 둥글게 모아서)
11. 알렉스 키드를 아시는가? 난 첫번째 대마왕에서 그쳤지만...
12. 터무늬없이 앞이 뾰족한 운동화를 선호했다.
13. 덴버 껌을 잊을 수 없다. (50원 엄청난 뭉치) 팔에다가 붙이는 애들도 있다.
14. 신은경과 심은하를 해깔렸던 사람들 몇몇 있다.
15.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이라서 진짜 행운의 편지를 받아봤다.
16. 차인표의 라라라라~ 를 따라하곤 했다.
17. 홀애비 놀이를 좋아했다. ex) 너 빨간 양말 신었으니깐 홀애비!
18. 짝짓기 놀이의 서러움을 안다.
ex) 3명 붙어! 5명 붙어! 2명 붙어!
19. 책상에 엎드려 있는 여자 애들은 무조건 우는 줄 알았다.
20. 여러 칸에 머리 스타일이나 옷 스타일을 그려놓고 연필로
왔다 갔다 거리면서 랜덤으로 걸리는 놀이를 아마도 기억할 것이다. (난 지금도 한다)
다시 기억나면 수정할게요 ~_~ 아 힘들어! 글은 내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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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 87 공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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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 87년 생이 아니므로 무효
87....20번 초공감 !!!!
87년아니나 4번 올인-_-;;;;;;;;; 그그 더블이나 믹스같은것도 족보를 줄줄 꿰서 가지고 있던 기억이=_= 근데 왜이리 공감되는게 많지 ㅋㅋㅋㅋ
20번... -_-;;; 때때로 몹이 탄생한다는...
대략 몬스터 탄생하는 20번에 올인..;
공감하는 것도 있고...-ㅁ-;제일 서러운 건 교육과정상 맨날 87이 끝이었다는 것.87이 중학교에서 Hi하고 있을 때 뒤에 있던 애들은 초 3때부터 Hi했다-_-+
억............ 전 90년 생인데 왠지 왜이렇게 공감가죠;ㅂ; 4 5 6 13 17 18 19 20
뫼비우스의띠 좋죠ㅋㅋ널 생각않겟어 남겨진기억ㅇㅔ 널!! 두지않겠어 삐용삐용=_+~ 맞는감..
89년생 ㅋㅋ 13번과 20번 완전공감 ㅋㅋ
89년이지만.. 공감많이 되는.. 특히 펌프 !! 고추베이베*-_-* 기억에 너무 많이 남소
89년... 저희 초등학생때도 20번은 했다오...ㅋㅋ
84sustoddlsepeh rhdrkagksmsrjs anjdy?n_-
84년생인데도 공감하는건 뭐요?ㅜ_- (↑해석)
87 생이지만- _- 그다지 공감은- _-;;; 덴버껌 무지 공감!!
20번 대략 너무 많이 공감..;ㅂ;
그런가요?? 후훗. 그럼 우리 동네에서만 이렇게 놀았나봐요 ㅠㅠ
87년생-ㅋ 초공감ㅋㅋ
빠른 88년생인데ㅎ87과 다름없죠ㅋㅋ17번과 20번은 매우 공감가고ㅋㅋ과자안에펌프공략집이 있었어요ㅋㅋ8번도 공감가고ㅋㅋ13번 아직도 우리동네 벽에는 덴버껌종이 천지요ㅋㅋ
디디알은 뭐니뭐니해도 영원한 사랑이다 -_-
87이 왜없나 햇어~짱짱//우리동네는 번떡거리는 재질의 통굽 슬리퍼도 유행이었고, 반팔스러운 패딩코트도ㅋ멜빵치마인데 회색에 아래에 뽕이많이 들어간 옷도 유행,한6학년때?ㅋ
덴버껌 강추!!!!!! 초등 시절... 돈 없는 가난한 초등학생 때 즐겨 씹었던 ^-^!!!
마니또!!!!!!!!!!!!!!!!!!!!!!!!!ㅋㅋ 그거 은근히 잼났는데 ㅋ
나 행운의 편지받고 막 밤새도록 고민하다가 진짜 12개의 편지써서 딴집들에 돌렸는데ㅎㅎㅎㅎㅎㅎ
드디어 올라왔군요//87년도..ㅠ_ㅠ 작은 구슬을 엮어서만드는 팔찌같은것도 만든기억이.;
덴버 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진짜 퉁퉁하고..맛났는데.ㅋㅋㅋㅋ
17번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홀애비! ㅋㅋㅋㅋ
87년생인ㄷ ㅔ.......................... 별로 .... 모르겠음;
다 공감해요 !! ㅋㅋ 행운의 편지,, 아 그것도 그립ㄴ ㅔ^^
87 완전 공감.ㅜ ㅜ 잊혀졌던 추억들이 다 떠올르오.
완전 공감 >_< 나 키티 파운데이션 아직도 갖고 있소 ㅠ_ㅠ;; 중학교 1학년 입학때 교복집에서 사은품으로 줬던거;
ㅋㅋㅋㅋ 87 공감공감 아침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87공감놀이가 생겨 기쁘오!!!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꼈을때 공책에 학교란이 국민학교---> 초등학교로 바뀌었음
완전 동감...ㅋㅋㅋㅋㅋ
20번 완전동감 ㅋㅋㅋㅋㅋ
87년 ㅜ.ㅠ 근데 별로 공감 안감 ㅡ_ㅡa 우리땐 신화가 미소년 신인 ㅡ_ㅡ;;; ㅋ ㅣㅋ ㅣ 이쁜이들;;;
다공감+↑위에님공감ㅋ.. 신화,, 훗,, 당시 최고의 가수였졈,,ㅋㅋ 꺅 민셩♥ ㅋㅋㅋ
86 인데 공감 ㅋㅋㅋ
저 87 ㅎㅎㅎㅎ 정말 완전공감 !!
90인데도 공감하고있소 -_-;
난 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행운의 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번은 내가 만든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H.O.T. 세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