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도 익겠지요?
홀로피던 상사화 왜? 했드니 이래많이 날 보고 웃어주네요
으 름이 숨어있어
손대면 터질듯 ᆢ 하다
마에시간 ᆢ
앞으로 오일 ᆢ
둘째넘식구ᆢ
큰넘식구ᆢ
합 9명
대학 준비중 손녀도 온다고ᆢ
손녀가 크니 나는 할매도 중노인으로
지쳐간다
이거저거 먹거리 해주고
둘째넘 건강검진 병원 다녀오고
사천 면허시험장 가서 면허 갱신 하고 발급 바로 받고ᆢ
하루가 후다닥ᆢ
나 쉬고 싶다
차라리 일나가는게 더 좋겠다고ᆢ
내일은 또 어떤일로 하루를보낼런지
담주월요일 까지
나에 시간은 마 의 시간 ᆢ으로 지냅니다
첫댓글 자손들이 찾아오는 기쁨도 크지만 해 먹이고 건사하는 어려움도 크시겠어요.
날까지 이리 더우니..
힘내시고 보람 많이 느끼시는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폰 세상이라 어디가자해도
짜증 ㅠ 대화가없는 세상 우리시대 애기하면 할매가 이상 하겠지요
힘내라는 힘 주심감사 합니다
폭염에는
가족들 해 먹이는 것도
중노동 입니더
외식하러 나가면 션한 곳에서 편케 해결이 되겠지만
식대가
장난이 아니겠지요?
마조여 외식은 내가별로라
배달음식도잘 안먹어요
어린 애들 이 있다보니 밖은더더욱 안나가지요
그냥 어여가라ᆢ맘속으로 바래볼뿐이죠
가족들이 다 같이 만날 날.
그러나 더욱 바빠질 러브러브 님!
그래도 가족의 만남은 행복입니다.
좋기도 좋을씨고~~~ 밥해주고 애들 비위맞추고ᆢ정신없네요 혼자가 더좋다는거 ᆢ
우와 9명 상상만해도 정말 힘들것같아요
손주들보면 기쁨도 행복도 클것같아요
아들들 보고 청소 설거지 집안일 도와 달라하세여 ㅋ
즐겁게 잘 보내세요
에효효 정신없슈
이잰 내몸관리도 버겨운데
꼬마들 비위맞추기가 힘들어요
설거지 ?안시켜요
아 행복한 날입니다
행복도 있지만 올때 반갑고 갈땐 더 반갑다는 그말이
실감나요
이젠 아무리 좋은 거라도 자신이 피곤하면 다 부질없이 보입디다
저도 피곤하면 바로 병이 찾아 오니 늘 조심하지요
자주 눕기를 즐깁니다 차려주고 눕고 다시 치우고 눕고 ㅎㅎ
아이들도 그러려니 합니다
정신없어 답글이 늦지요
울나인 이재 몸사리는게 정답입니다
지금 최악입니다 혼자지내던게 일상이다 보니ᆢ
아프다는것은 거동이 불편할 수있고
생각이 아찔하고 그리고 통증을 가져오지요.
그런데 힘들다는 것은
등산가가 산의 정상에 오르기 전,
베토벤 교향곡이 작곡된 시간,
그리고 낙지잡이 배타시던 울 아부지 주낙 수선일 등
차후 기쁨이 수반되는 것, 그런 힘들다는 것 ㅡㅋㅋ
친구하던 엄마가 계셨고
보란 듯 동생들을 보살핀 스마트하신 분
저는 무화가가 자라는 화단에 좋아요를 눌러요.ㅡㅋ
그러니 자제분들과 지금,행복하셔라 ㅡ
무아지경 그냥 힘들어요
시간이 하루가 언능가길 바래요 ㅎ
늙어간다는게 실감입니다
울마당 무화과 익으면 보여드릴께요 좋아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