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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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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의 하루가 힘들다
러브러브 추천 0 조회 321 24.08.14 23: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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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09:02

    첫댓글 자손들이 찾아오는 기쁨도 크지만 해 먹이고 건사하는 어려움도 크시겠어요.
    날까지 이리 더우니..
    힘내시고 보람 많이 느끼시는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5 21:03

    폰 세상이라 어디가자해도
    짜증 ㅠ 대화가없는 세상 우리시대 애기하면 할매가 이상 하겠지요
    힘내라는 힘 주심감사 합니다

  • 24.08.15 09:23

    폭염에는
    가족들 해 먹이는 것도
    중노동 입니더
    외식하러 나가면 션한 곳에서 편케 해결이 되겠지만
    식대가
    장난이 아니겠지요?

  • 작성자 24.08.15 21:06

    마조여 외식은 내가별로라
    배달음식도잘 안먹어요
    어린 애들 이 있다보니 밖은더더욱 안나가지요
    그냥 어여가라ᆢ맘속으로 바래볼뿐이죠

  • 24.08.15 09:26

    가족들이 다 같이 만날 날.
    그러나 더욱 바빠질 러브러브 님!

    그래도 가족의 만남은 행복입니다.

  • 작성자 24.08.15 21:08

    좋기도 좋을씨고~~~ 밥해주고 애들 비위맞추고ᆢ정신없네요 혼자가 더좋다는거 ᆢ

  • 24.08.15 09:39

    우와 9명 상상만해도 정말 힘들것같아요
    손주들보면 기쁨도 행복도 클것같아요
    아들들 보고 청소 설거지 집안일 도와 달라하세여 ㅋ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8.15 21:35

    에효효 정신없슈
    이잰 내몸관리도 버겨운데
    꼬마들 비위맞추기가 힘들어요
    설거지 ?안시켜요

  • 24.08.15 15:16

    아 행복한 날입니다

  • 작성자 24.08.15 21:55

    행복도 있지만 올때 반갑고 갈땐 더 반갑다는 그말이
    실감나요

  • 24.08.15 17:05

    이젠 아무리 좋은 거라도 자신이 피곤하면 다 부질없이 보입디다
    저도 피곤하면 바로 병이 찾아 오니 늘 조심하지요
    자주 눕기를 즐깁니다 차려주고 눕고 다시 치우고 눕고 ㅎㅎ
    아이들도 그러려니 합니다

  • 작성자 24.08.17 20:43

    정신없어 답글이 늦지요
    울나인 이재 몸사리는게 정답입니다
    지금 최악입니다 혼자지내던게 일상이다 보니ᆢ

  • 24.08.15 19:57

    아프다는것은 거동이 불편할 수있고
    생각이 아찔하고 그리고 통증을 가져오지요.
    그런데 힘들다는 것은
    등산가가 산의 정상에 오르기 전,
    베토벤 교향곡이 작곡된 시간,
    그리고 낙지잡이 배타시던 울 아부지 주낙 수선일 등
    차후 기쁨이 수반되는 것, 그런 힘들다는 것 ㅡㅋㅋ
    친구하던 엄마가 계셨고
    보란 듯 동생들을 보살핀 스마트하신 분
    저는 무화가가 자라는 화단에 좋아요를 눌러요.ㅡㅋ
    그러니 자제분들과 지금,행복하셔라 ㅡ

  • 작성자 24.08.17 20:46

    무아지경 그냥 힘들어요
    시간이 하루가 언능가길 바래요 ㅎ
    늙어간다는게 실감입니다
    울마당 무화과 익으면 보여드릴께요 좋아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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