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은있*에요^^픗...
그냥 이해바람...
저기요..
저인제 말머리선택은...
귀찮아서 못할껏같구료..
ㅍㅎ...
미랑"흑...흑...."
윤소"야!강미렁!"
미랑"이 잡넘아... 쿠쩍... =ㅡㅠ+++++ 뒤질래?"
윤소"형일은 잊어!..."
미랑"싫어!.. 라하민이라던가?,,,, 그계집애!,,,, 넘넘.. 분하다구!"
윤소"그냥... 형 옛친구야!.. ^^:;;"
미랑"분해!.... 엉엉... ㅠ ㅁ ㅠ"
윤소"^-ㅁ-^;;"
그 계집애가...
날 울린 ...
이세상 최고의 미친년이었다!...
미랑"언니..."
언니"왜 그래 동생? -<>-?"
미랑"나좀.. 도와주라!..."
언니"또 어디 깝친년들 패러가냐?"
미랑"아니...! 오늘 뜯긴해서... 이겼는데!.... 그 라하민이라는 계집애가!..내가 대통령 손녀란거... 윤소랑.. 윤섭이랑... -|||_|||-"
언니"할아버지!.."
대통령"아니!... 우리 미랑이 왜 우니?"
미랑"여긴.. 어쩐일로..!.... 쿨쩍... >;<"
대통령"할아비한테 얘기하렴.. 응? ^^"
미랑"그게요..."
난 라하민과 윤소윤섭이에대해 할아버지께 말씀드렸다.
할아버지는..
더욱 심각하셨다...
대통령"그거..!.. 참 별나구나.. 아버지 성함은? =ㅇ=!!"
미랑"..최윤하... 하민이아버진 모르구요,,,,,"
대통령"... 흠.. 그런 사람들은 없는데?"
미랑"없다구요?!"
대통령"그래.... *_*.... 아마 널 속인겔께다..."
미랑"씨_._/// ... "
난......
화가 치밀었다.....
이개세끼들이!.. 날 감쪽같이 속여?!
미랑"할아버지!."
대통령"왜? "
미랑"귀좀 빌려줘요^^"
아주 좋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정체를 밝힐시간이 온것이다~..
미랑"근께요~~^0^~"
대통령"오호~~ 알았다!. 니말대로 하마^v^ 허허.. 녀석 그렇게두 좋은게냐?"
미랑"물론이죠 할아버지!"
대통령"허허..."
아주 멋진 계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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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내꺼라구 했쟎아.. 13편 (알릴말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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