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께서는 $50 할인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셨고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안내를 드린것 입니다. 저희가 항공사에서 저렴하게 받아온다면 당연히 할인을 해드릴것입니다. 손님께 돈을 더 받기위해 일부러 비싸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해기 풀리셨기를 바라며 저희 OK TOUR 많이 이용 부탁드립니다.
음..저도 이 여행사에서 요구했던 가격과 당일 저녁 인터넷으로 예매했던 가격에 $210의 차이가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앤아웃 모두 같은날이었고 같은 대한항공이었는데 $210의 차이는 왜 발생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여행사를 비방할 목적은 아니고, 항공권 예매할때 여러군데 알아보고 예매하세요~
그리고 지금 글을 쓰는 분이 저랑 마지막으로 통화하신거 같은데, 저는 할인도 비방하려고 이 글을 쓴게 아니라, 서비스 업종에 계신분이라면 그런 불친절한 말투로 손님을 응대하면 안되하셨기때문에 올린 글입니다. 아직도 오늘 이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 글에 $50불 때문에 이런일이 있었던거냐라는 말만 남길것이 아니라, 쓰실꺼면 쓰고싶은말만 쏙빼서 쓰지말고 저랑 통화하신 두분이 대화 좀하시고 글을 올리세요. 서비스 직종에서 근무하시는 분으로서 부끄러운줄아셨으면 좋겠네요.
지나가다...기업의 첫번째 조건 이윤추구죠...장사하는데 손해보는짓을 누가할까요 아무도 안하죠 자선사업가도 아닌데...단지 내가 스스로 덜 손해(?)보는곳에서 직접 여기저기 알아보는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10% 20% 30% 남겨먹는 곳은 다르기 때문이죠 ok투어가 다른곳보다 비싸다고 소비자가 느끼면 그냥 다른곳 이용하시면 되요...근데 서비스정신에 불친절은 가장 위배되는 행동이죠...기업의 이윤추구가 첫번째면 서비스의 첫째 조건은 친절을 통한 고객 만족이죠
그런데 전 좀 이해가 안가는게, 항공사보다 여행사가 싸야하나요? 어차피 가격은 항공사에서 주는거고, 이마트가격, 백화점가격 다르듯이 웹사이트나 여행사 등등 어떤 유통경로냐에 따라 다를테고, 시기별로, 내가 구입하는 시점별로 가격 다 다를테고, 이코노미클라스는 같은 클라스라고 해도 레귤레이션에 따라, 기간에따라 천차만별인데, 10년동안 비행기 타신 경력이 있으시다면 그정도 지식은 겸비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굳이 여행사 가격이 맘에 안들었다면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여러군데 알아보고, 인터넷 뒤져서 싼 항공권을 찾는 것이 이런 비방의 글 보다는 좀더 현명한 선택이셨을 것 같은데요.
진짜 비방의 목적이 아니라면 이런글이 여기에 올라오지도 않았겠죠. 알뜰한 소비를 하시려는 목적이시라면 님께서 알아보셨던 것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찾아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왠만한 고수들은 그정도에서 그치지 않거든요. 그리고 어떤 불친절이었는지 모르겠사오나 불친절은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친절을 원하시는 손님들은 진정한 친절이 나올수 밖에없는 행동하십니다. 한쪽 입장만으로 이 사람이 친절하다 친절하지 않다는 판단할 수 없는거죠. 서비스업종에 10년정도 종사한 사람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진짜 친절함을 원하면 내행동도 조심하게 되죠. 내가 원하는 존중은 결국 내가 만든다는 거니까요
전 글 올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분이 뭘 잘못햇는지도 모르겟고~~^^항공사보다 여행사가 당연히 쌉니다~~ 프로모션도 많이주고 많이 팔아주는 여행사는 따로 더 할인도 해주고요~~ 그리고 비방이 아니라도 여긴 자기의 생각을 올릴수도 있는곳인더 너무 몰아가시네요~^^;; 참 그리고 손님이 먼저 친절해야하는게 아닙니다. 일하시는분이 친절하시면 당연히 손님들도 따라가게 되는거구요~~ 그렇기때문에 괜히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게 힘들다는말이 나온게 아닐까요?!^^
대한항공 항공권은 IATA(국제항공협회)에 가입된 발권여행사에서 구매하는것이 제일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여행사라고 해서 모두 발권능력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여행사 와 유학원들은 발권여행사에서 티켓을 받아서 마진을 붙여 판매하거나 인터넷으로 조회하고 마진을 붙여 판매하므로 발권여행사보다 비싸고 문제발생시 보상도 못 받습니다.. 여행사 광고나 홈페이지에 IATA 로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문의하는것이 좋습니다. 10년동안 자주 나가셨다면 발권여행사중 제일 저렴한곳 한곳정도는 알고 있으셨을텐데요..굳이 발권능력이 안되는 곳에서 알아보고 열 받으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저도 뭐 이 여행사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만..불친절했으면 그것만 말하면 되죠. "가격"은 정말 자기가 알아보는 만큼 나오는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인터넷사이트라도 같은 시간, 같은 항공기라도 금액차이가 적게는 몇십불에서 몇백불 나는데 말이죠 불친절 보다 가격이 비싸서 글 올린걸로 보여져서요.
운동하고 올라와서 지나가다가 너무 흥미로워서 답니다!! 위에 어느 댓글에 댓글 달아 드렸지만,, 손님과 직원.. 서로 얼굴에 침 뱉어보세요.. 누구 손해인지.. <그럼 무조건 빌어야 합니까? 라는 어이안녕 댓글은 사양할께요> 적어도 이글 올리신 분은, 보아하니 얕게 생각하거나, 화가 막 나셔서 올린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DHL 서비스 불친절로, 그분 30분동안 교육 시켜 드린 기억이 생각나네요^^
현지 여행사 flight centre같은 곳 보면 개인적으로 확인하고 간 가격보다 비싸게 제시된 항공권을 제시했을때 알아보니 더 싼게 있더라 하고 말해주면 같이 검색해서 더 저렴한걸로 발권해줍니다. 여행사에서 좀 비싼 티켓을 발권제시 받았다 싶으면 더 싼게 있다는걸 찾아서 그걸로 해달라고 제안하고 가능하면 그렇게 해주고 하면 간단 할 듯. 항공권료 문제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여기저기 저렴한것들이 있으니 별 문제 안될 것 같고.. 누구든 대화에서 말투나 표정은 참 중요하죠.^^ 다들 원만히 해결하시길~^^
첫댓글 한국 여행사들 자체가 사기입니다.
아는 동생이 거기서 일하는데.. 말그대로 부르는게 값입니다.
여행사 통하지말고.. 직통으로하세요.
안녕하세요. OK TOUR 입니다. 아까 전화로 상담드렸습니다. 저의 상담이 불친절 하다고 느끼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손님, 여행사가 항공사에서 같은 금액을 받아서 판매를 합니다. 항공사에서 구입을 하시든 여행사에서 구입을 하시든 금액은 똑같으시며 . 저희도 판매점이기 전에 대한항공의 고객이기때문에 손님이 구입하시는 금액이나 저희 여행사가 구입하는 금액이 똑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항공 발권 프로그램에 나온 금액을 손님께 말씀드리고 판매합니다. 여행사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고 택스 차액이 있을수 있으며 같은 클래스의 경우에도 금액 차액은 생길 수 있습니다.
손님께서는 $50 할인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셨고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안내를 드린것 입니다. 저희가 항공사에서 저렴하게 받아온다면 당연히 할인을 해드릴것입니다. 손님께 돈을 더 받기위해 일부러 비싸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해기 풀리셨기를 바라며 저희 OK TOUR 많이 이용 부탁드립니다.
음..저도 이 여행사에서 요구했던 가격과 당일 저녁 인터넷으로 예매했던 가격에 $210의 차이가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앤아웃 모두 같은날이었고 같은 대한항공이었는데 $210의 차이는 왜 발생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여행사를 비방할 목적은 아니고, 항공권 예매할때 여러군데 알아보고 예매하세요~
$50불은 예전에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할인을 받은 적이있었고,
그래서 여쭤봤던겁니다.물어보는것도 죄인가요?
그리고 제가 $50을 먼저 제시한게 아니라,얼마 할인을 원하냐고 물어본것도 그 쪽분이십니다.
$20~$30은 할인해 줄수 있다고도 직원분이 말씀하셨던겁니다.
그리고 지금 글을 쓰는 분이 저랑 마지막으로 통화하신거 같은데, 저는 할인도 비방하려고 이 글을 쓴게 아니라,
서비스 업종에 계신분이라면 그런 불친절한 말투로 손님을 응대하면 안되하셨기때문에 올린 글입니다.
아직도 오늘 이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 글에 $50불 때문에 이런일이 있었던거냐라는 말만
남길것이 아니라, 쓰실꺼면 쓰고싶은말만 쏙빼서 쓰지말고 저랑 통화하신 두분이 대화 좀하시고 글을 올리세요.
서비스 직종에서 근무하시는 분으로서 부끄러운줄아셨으면 좋겠네요.
지나가다...기업의 첫번째 조건 이윤추구죠...장사하는데 손해보는짓을 누가할까요 아무도 안하죠 자선사업가도 아닌데...단지 내가 스스로 덜 손해(?)보는곳에서 직접 여기저기 알아보는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10% 20% 30% 남겨먹는 곳은 다르기 때문이죠 ok투어가 다른곳보다 비싸다고 소비자가 느끼면 그냥 다른곳 이용하시면 되요...근데 서비스정신에 불친절은 가장 위배되는 행동이죠...기업의 이윤추구가 첫번째면 서비스의 첫째 조건은 친절을 통한 고객 만족이죠
그런데 전 좀 이해가 안가는게, 항공사보다 여행사가 싸야하나요? 어차피 가격은 항공사에서 주는거고, 이마트가격, 백화점가격 다르듯이 웹사이트나 여행사 등등 어떤 유통경로냐에 따라 다를테고, 시기별로, 내가 구입하는 시점별로 가격 다 다를테고, 이코노미클라스는 같은 클라스라고 해도 레귤레이션에 따라, 기간에따라 천차만별인데, 10년동안 비행기 타신 경력이 있으시다면 그정도 지식은 겸비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굳이 여행사 가격이 맘에 안들었다면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여러군데 알아보고, 인터넷 뒤져서 싼 항공권을 찾는 것이 이런 비방의 글 보다는 좀더 현명한 선택이셨을 것 같은데요.
진짜 비방의 목적이 아니라면 이런글이 여기에 올라오지도 않았겠죠. 알뜰한 소비를 하시려는 목적이시라면 님께서 알아보셨던 것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찾아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왠만한 고수들은 그정도에서 그치지 않거든요. 그리고 어떤 불친절이었는지 모르겠사오나 불친절은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친절을 원하시는 손님들은 진정한 친절이 나올수 밖에없는 행동하십니다. 한쪽 입장만으로 이 사람이 친절하다 친절하지 않다는 판단할 수 없는거죠. 서비스업종에 10년정도 종사한 사람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진짜 친절함을 원하면 내행동도 조심하게 되죠. 내가 원하는 존중은 결국 내가 만든다는 거니까요
아는 동생은 다른 여행사에서 손님들테 멍멍이 쌍욕 들어가면서도 억지 웃음 지으며 일한다는데,, 일 참 편하게 하네..ㅋㅋㅋ "손님께서는 지금 직원에게 불친절하오니, 저도 좀 불친절 하겠습니다!!" 같이 얼굴에 침 뱉으세요.. 누구 손핸지..
전 글 올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분이 뭘 잘못햇는지도 모르겟고~~^^항공사보다 여행사가 당연히 쌉니다~~ 프로모션도 많이주고 많이 팔아주는 여행사는 따로 더 할인도 해주고요~~ 그리고 비방이 아니라도 여긴 자기의 생각을 올릴수도 있는곳인더 너무 몰아가시네요~^^;; 참 그리고 손님이 먼저 친절해야하는게 아닙니다. 일하시는분이 친절하시면 당연히 손님들도 따라가게 되는거구요~~ 그렇기때문에 괜히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게 힘들다는말이 나온게 아닐까요?!^^
저도 글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이런글 보면서 저희도 후에 조심할수 있겠죠~
대한항공 항공권은 IATA(국제항공협회)에 가입된 발권여행사에서 구매하는것이 제일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여행사라고 해서 모두 발권능력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여행사 와 유학원들은 발권여행사에서 티켓을 받아서 마진을 붙여 판매하거나 인터넷으로 조회하고 마진을 붙여 판매하므로 발권여행사보다 비싸고 문제발생시 보상도 못 받습니다.. 여행사 광고나 홈페이지에 IATA 로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문의하는것이 좋습니다. 10년동안 자주 나가셨다면 발권여행사중 제일 저렴한곳 한곳정도는 알고 있으셨을텐데요..굳이 발권능력이 안되는 곳에서 알아보고 열 받으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저도 뭐 이 여행사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만..불친절했으면 그것만 말하면 되죠. "가격"은 정말 자기가 알아보는 만큼 나오는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인터넷사이트라도 같은 시간, 같은 항공기라도 금액차이가 적게는 몇십불에서 몇백불 나는데 말이죠 불친절 보다 가격이 비싸서 글 올린걸로 보여져서요.
발권전문으로 하는 여행사가 오히려 더 비싸요.... 개네들은 티켓만으로 수입을 벌잖아요... 나는 여러군데 다 알아봐도 그렇던데....
잼있네..ㅋㅋㅋ 여기저기 알아보는건 당연하긴 한건데, 이런글이 왜 올라오냐고 댓글 다는사람들은 완젼 "어이야 어딨니??!!" $50 할인 안해줬다고 올린걸로 보이는거에요? 진짜로? 아니,,, 진심으로?? 나도 좀 깎아서 울 엄마 아부지 선물 고를때 좀더 좋은거 골라보려고 하는데.. 그건 그렇다고 치고, 내 아는 동생은 손님들이 멍멍이 쌍욕을 해도, 억지 웃음 지으며, 상대 한다는데.. 진짜 민망해서 할인 해달라는건 "여.쭤" 보지도 못하겠구려..하하하.. 결론은 낫네 그럼.. 여기저기 알아볼때, 오케이 빼고 알아보면 되겠네요.. 그쵸? 다들 그런 뜻임?? 그렇게 간단한거 였음?? 열폭한거로 보이시면 오해하신거고요..
운동하고 올라와서 지나가다가 너무 흥미로워서 답니다!!
위에 어느 댓글에 댓글 달아 드렸지만,, 손님과 직원.. 서로 얼굴에 침 뱉어보세요.. 누구 손해인지.. <그럼 무조건 빌어야 합니까? 라는 어이안녕 댓글은 사양할께요>
적어도 이글 올리신 분은, 보아하니 얕게 생각하거나, 화가 막 나셔서 올린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DHL 서비스 불친절로, 그분 30분동안 교육 시켜 드린 기억이 생각나네요^^
현지 여행사 flight centre같은 곳 보면 개인적으로 확인하고 간 가격보다 비싸게 제시된 항공권을 제시했을때 알아보니 더 싼게 있더라 하고 말해주면
같이 검색해서 더 저렴한걸로 발권해줍니다.
여행사에서 좀 비싼 티켓을 발권제시 받았다 싶으면 더 싼게 있다는걸 찾아서 그걸로 해달라고 제안하고 가능하면 그렇게 해주고 하면 간단 할 듯.
항공권료 문제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여기저기 저렴한것들이 있으니 별 문제 안될 것 같고..
누구든 대화에서 말투나 표정은 참 중요하죠.^^ 다들 원만히 해결하시길~^^
안녕하세요. 저희 여행사에 서운한 감정 있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보다 더 친절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