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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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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물놀이야
칼라풀 추천 0 조회 360 24.08.15 10:1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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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11:23

    첫댓글 칼님 방가방가^^
    정열의 여름과 왠지 잘 어울릴것같은 칼라풀님
    한탄강 계곡물에서 션하게 ~ 풍류를 즐기셨구려

    나는 열섬 서울가서 몇일 보내다가 왔네여
    오늘도 후끈후끈 폭포수 시원하게 맞고 힐링하고 오삼

  • 작성자 24.08.15 19:22

    여름은 젊음을 상징하지요
    그래서 난 젊은이다 하고
    착각하며 맘껏 이여름을
    즐기고 삽니당
    오늘도 하루가 또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 24.08.15 11:31

    집밖나오면
    무조건 즐거워요.^^

  • 작성자 24.08.15 19:20

    마자마자욤~~♡

  • 24.08.15 11:35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적으로 그곳에 있었어야 했는데. 아숩다. ㅜㅜ
    내일부터 또 일해야죠.
    세월 참 빨리 흘러 가네요.
    아침엔 서늘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24.08.15 19:20

    눈깜빡이면
    12월 ㅋ
    또 한살먹고

    그래서 자꾸 나이를 먹으니
    나잇살이 늘어가나봅니당

    시원한 곳 누우니
    천국이 따로없넹

    담엔 함께해요 ㅋ~~♡

  • 24.08.15 12:17

    집나가면 고생이라고 집캉스 하고 있는데 이런계곡에서는 낭만만 가득 여름더위는 없겠네요.ㅎ 시원합니다.눈으로 즐깁니다.

  • 작성자 24.08.15 19:17

    사실 집만큼 편안한
    휴식처는 없지요
    즐기는것도 부지런해야
    한답니당~~♡

  • 24.08.15 12:33

    물놀이도 이번 주가 마지막일 것 같네요...
    조금 지나면 물이 차서 들어가기 쉽지않을 같습니다.
    감기드시지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8.15 19:12

    오늘 한낮엔 뜨거운 바람은
    아니지만 산들바람에
    가을이 옴을 느꼈습니당~♡

  • 24.08.15 12:42

    오호 ~ 혀가 나올정도로 기절하며
    시원할 정도인것 같네... ㅋㅋ ~

  • 작성자 24.08.15 18:13

    여름엔 강 바다 계곡 필수 ㅋ
    특히 계곡물 말해모해~~♡

  • 24.08.15 13:06

    아구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계곡물 여름에는 최고지요
    저는 올 여름에 계곡 한번도 못가봤어요
    부지런 해야되고 더워도 나가야 되는데요 에고 ㅎ

  • 작성자 24.08.15 18:13

    걍 더위를 즐깁니다
    겨울엔 이더위가 가끔
    생각 나실걸요 ㅋ~~♡

  • 24.08.15 13:24

    계곡 물에 몸을 담가본 지가 십 년도 넘은 듯해요.
    사진만 봐도 제 속이 뚫리네요ㅎㅎ
    광복절 연휴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누리세요.

  • 작성자 24.08.15 18:12

    한번 하기가 힘들지
    발들이고 나면
    자꾸만 생각납니다
    옛사랑의 사람처럼 ㅋ ~♡

  • 24.08.15 14:26

    아이고나 역시역시
    멋진 부부님들!👍💯🍀❄️⭐❤️❤️

    으시시하게 추운계곡물
    속까지 시원 했겠넹 ㅎㅎㅎ

    막바지 여름 휴가
    여기 미국은 학교
    여름방학도 어른들
    가족 휴가기간도 끝나고
    이번주 부터 스쿨버스가
    다니네요...

    행복 뉴스 소식 감사!!
    ㅡㅡ추가 ㅡ
    워러리프팅도 멋집니다!!!~~~√√

    우리도 두번 스릴있게~~
    에쉬빌 산동네 끝/테네시 주 강물에서 에서
    스릴 있었음. ㅎㅎ

  • 작성자 24.08.15 18:11

    와우~~~
    멋진 그림이 그려지네요
    폭염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또다른 계절앞에서는 무너지지요
    바람이 가을느낌~~~♡

  • 24.08.15 14:24

    불 놀이야 가 아닌 물 놀이야~ㅋ
    오늘도 여가를 즐기고 계실 칼라풀님.
    칭찬,응원,격려 합니다.


  • 작성자 24.08.15 18:09

    어젠 뱃속이 저녁부터 안좋아서
    떡실신 이었어요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입니당^♡

  • 24.08.15 14:37

    무더위에는 계곡물이 최고입니다
    레프팅도 시원하게 보이지만 엄청 덥고 힘이 들지요
    그래도 즐거운 물놀이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8.15 18:08

    저는 바다 강 계곡중에서
    제일 좋은건 계곡물에 퐁당
    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아요~~♡

  • 24.08.15 15:02

    저는 영월고씨동굴앞에서 칡국수 먹고
    체험관에서 더위식히고 왔지요
    여름엔 계곡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8.15 18:07

    동굴 칡국수
    여름과 어울리는 것들입니다
    아직 계곡에 물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당~~♡

  • 24.08.15 15:07

    네~~옛날 생각나는 납니다.
    8월 강릉에 갑니다.

  • 작성자 24.08.15 18:06

    잘 다녀 오셔요~~♡

  • 24.08.15 16:59

    사진만 봐도 속이 시원하이 ㅎㅎ
    역시 여름엔 물놀이 만 한 건 없네

  • 작성자 24.08.15 18:06

    오늘 다행히 물놀이 할 만한
    수량이 되더라고요
    이제 컴백홈 중 입니당~♡

  • 24.08.15 19:08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계시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군요.
    파워력있는 삶이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8.15 19:11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그냥 즐겨요

    물놀이 끝나고
    컴배홈 했습니다
    역쉬 집이 최고얌~♡

  • 24.08.15 19:19

    봐도 봐도 신비한 여인 칼라풀
    삼십때쯤 이 가능할 체력 입니다
    나에 딸들이 30대 인데 거의 비슷한 행동을 하거든요
    주말이되면 한번도 거르지 않고 아웃도어 스케즐을 잡고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걸보면 요.
    남편역시 대단한 분이시고요. 미국 네비씰 출신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워밍업 철저히 하여 다치지 않고 즐거운 아웃도어 스포츠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5 19:26

    저는 반대로..
    나이컨님은 참 삶을 멋지게
    나답게 사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합답니다

    저도 오로지 나를 위해
    삶을 즐기며 이또한
    노력하며 살지요
    즐거움도 행복도 하기나름 이니요

    나이컨님의 사진을 보노라면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 같습니다

    암튼..
    제눈엔 멋있게 보여요^^ ♡

  • 24.08.22 07:57

    8ㆍ22일 출석부 인데 많이 바쁘지 어쩌나요?

  • 작성자 24.08.22 08:17

    출근해서
    방금 임무완수~~~♡♡♡

  • 24.08.22 09:02

    @칼라풀 아고 이뽀라~ 우리 야물딱진 애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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