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을 되찾은 홍일표 변호사,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고문변호사 위촉,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 이클린운동 동참."
홍일표 변호사는 2005년 7월 21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이 운영하고 있는 이클린센터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유해정보프로그램을 차단하여 깨끗한 인터넷 청정구역 인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 이클린운동’에 동참 서명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기자단 김선영(인천디자인고등학교 2학년), 양현경(검단고등학교 1학년), 홍보람(부평정보고등학교 1학년), 푸르미대학생기자단 김민진(인천대학교 1학년)은 지금으로부터 35년전 토지사기단에게 빼앗겼던 인천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수봉공원을 2003년 1월에 되찾은 사건을 전담했던 홍일표 변호사,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밀착 취재 했다.
또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었다.
홍일표 변호사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올바른 길을 걷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라고, 또한 앞으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클린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을 학교폭력과 인터넷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클린인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깨끗한 인터넷 환경조성에 이바지 하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의 고문변호사가 된 만큼 청소년을 더 사랑하고 청소년 문화를 보호육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