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
라이더라 자칭하시는 분들이 과연 여러분들 역시 체감하시기엔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그런 모범적인 운전자라 생각하십니까? 폭주족이라 생각하십니까?
단언코 저는 말합니다. 이들은 폭주족 보다 좀 들한 폭주족이라고.
그런데 그런사람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는 나는 레저를 즐기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사람이다라 하고
택배오토바이랑 배달오토바이 청소년이 헬멧 안쓰고 타는 저가형바이크와 전혀 다른사람인 마냥 선을 긋는고
다르게 봐달라며 헌법재판소에 여전히 고속도로 개방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자신이 폭주족이란걸 자성하지도 못하고 바이크간 편가르고 약자들에게 손가락질 하고 있고 계몽한다고 나섭니다.
오토바이 동호회란곳에 잠시 가봤더니 소위 라이더란 사람들 쓴글 보면 강원도 가는길에
최고속 290km를 일반도로에서 땡겼다느니... 시화방조제에서 299km 찍었다는니 한강다리에서 순간 200km를 땡기고 지나쳤단 글에 라이더란 사람들은 서로간의 질책의 리플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270km 밖에 못찍는데 어떤 스킬로서 찍느냐? 혹은 최고속 300km 넘겨 찍을 만한 장소를 추천해주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주제는 모른채 택배 및 상업오토바이나 어린청소년의 비행에 대해선 이구동성 욕질이고, 그 대상을 넓혀 우리보단 특정한 자동차폭주인들에게 비난을 돌리며 자신들은 책임 회피를 합니다.
저는 이런 정신나간 이륜인들에게....무언갈 요구하기전에 이륜차 스스로 납부의 의무를 다하도록 이륜차 세를 재 조정했음 좋겠습니다.
현행 중고가 100만원짜리든 3,000만원짜리든 .. 1년 자동차세가 18,000원인게 말이 됩니까... 자동차는 1년에 세금을 이 보다 몇배로 많이 두번 냅니다.
해결방법은 정부는 세금을 바이크 중고시세표에 따라 1년에 두번 중고 바이크 가격에 비례하여 세를 추징해야 합니다.
1,000만원수입오토바이 타면서 1년에 세금이 18,000원이라뇨. 세제개편 절실합니다.
그리고 250CC 이상 바이크에 한해서 1인 2차량의 범위안에 넣어서 있는자들에게 세금을 더욱 더 징수해야합니다.
이륜차 역시 1년에 한번씩은 불법부착물 검사, 번호판 재위치 검사, 배기가스 검사, 엔진튜닝검사를 하여 오토바이튜닝족에 대해 경종을 울려야 하고 불법 구조변경시에는 제 3자가 신고시 포상금 지급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국내 수입되는 모든 오토바이에 대해 150km최고속 리미트를 걸어놔야 합니다.
공도용 오토바이로 비적합 오토바이가 너무나 많습니다. 서킷에서나 타야 할 차들의 지나친 과속에 시민들은 눈쌀을 찌푸립니다.
실예로 불법유턴차량들이 오토바이를 치여 본의아니게 사망까지 이르는 사건을 보면 지나친 오토바이의 지나친 과속 또한 한 몫 합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는 조용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일까요?
순정상태부터 시끄러운 오토바이는 제조사측에 특별 소음기를 달지 않으면 수입을 금해야 합니다. (아메리칸류들)
기존 오토바이도 자기부담으로 소음기를 달지 않으면 벌금및 단속할때 과태료를 물릴 수 있어야하고 그래도 말은 안들으면 면허정지와 100만원 가량의 벌금을 주어야 합니다.
주말에 양평 강원족 도로나 각종 코너있는산 (유명산, 홍천느랏재 가락재 , 양구 , 구룡령등)에 경찰을 상주시켜 과속을 즐기는 폭주족에게는 1차적으로 경찰을 상주하고 번호판을 사진으로 찍어 법칙금을 물려야 하며 도주차량에게는 그물을 쳐서 잡아야하고 그에 대한 라이더의 부상 바이크파손등의 강력한 면책권을 주어 경찰 단속에 응하지 않는 자의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번호판 없이주행 하는 사람은 현행법대로 처리하고, 방금 사와서 서류만 들고 있다는 거짓핑계는 들어 주어선 안됩니다.
무번호판 오토바이의 공도주행은 당연이 불법입니다.
도대체 번호판 없고 뺵밀러 없는 오토바이를 끼워주는 동호회 운영자의 뇌 구조를 알고 싶군요.
우리나라는 현실상 그리고 오토바이타는 늠들의 오랜 폭주가 몸에 배여 있으므로 이를 강압적인 제도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륜차가 고속도로통행 요구를묵인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는 오토바이를 본의아니게 살짝치기라도 해서 사망에 이른다면 과실문제를 떠나 재산상의 피해를 감수하여야 하고 한순간 살인자는 생각으로 평생을 괴로워 할 국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및 자동차전용도로는 자동차의 고유권한이자 권리입니다.
이륜차 고속도로진입운동에 있어 시민들은 이들의 폭주에 대해 꾸준이 경찰청 청와대에 민원을 넣어 이들 스스로 바꾸지 않는다면 법 제도화 해야합니다.
사륜차와는다르게 고배기량 오토바이 대부분이 폭주를 즐기고 폭주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그들의 습성상 대부분이 이 따위의 저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정지선 신호등을 보십쇼.. 신호들은 보행자가 건너기 위해 건너는 곳을 오토바이가유턴및 질러가기 장소로 이용해도 규제는 있지만 단속이 없는 관행이 너무나 안타까우며 그 들은 그런 잘못이 폭주인지도 모르고 특권일 줄 압니다.
현행법상 시동을 끄고 신호들을 건널땐 밀고가야하거늘 이를 지키는 오토바이는 단 한대도 보지 못하고 불안에 어쩔줄 모르는 시민들만 여러번 목격합니다.
이런 정신을 가진 라이더란 폭주족들에게 고속도로를 내어주는건 아직 시기 상조이고,
그들이 고속도로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달릴지는 안봐도 뻔할테고 그 피해는 고스란이 일반시민에게 돌아옵니다.
수입오토바이와의 사고에 대한 일예를 들겠습니다.
일 예로 수입오토바이와 조그만 접촉사고시 보험처리로 400만원 이상 물어내는 이를 봤는데90년후반 구형 오토바이를 타면서 카울(오토바이껍데기) 전체 및 관련 부속을 새것으로 신청해 놓고, 실제론 부품 재생및 도색을 하여 남은 돈을 센터 업자랑 나눠 먹거나 그 차액으로 차량수리비를 주거나 튜닝부품이나 용품으로 대신 받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불법이라 생각하고, 수입바이크와 사고후에도 찾아가 꼭 수리내역을 확인하고 검사하여 이상 적발시 보험사기로 신고해야 합니다.
시민여러분 오토바이 폭주에 대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고속도로개방 여론에 대해서 적극 반대 의사를 표시해야 하고 오토바이 관련 법규및 단속강화를 적극 요구해야 이 도로의 질서가 바로 잡힐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대단이 감사합니다.
정말 이거보니까 어이가 없네요...그리고 더군다나 의도한것일수도...주소가fuck bike 라네요...
이륜차가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싸잡아서 욕을하네요...
글을 읽어보면 솔직히 수긍이 가는점도 몆개 있지만...대부분 마음에 안든다 이런뜻이네요..
여기 있는 분들은 대부분 질서 지키고 잘 타시겠죠?
그래도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수긍이 가는점도 있지만 좀 제딴에는 이상한 점도 있네요..
첫댓글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사륜차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꺼라 드네요..택시들의 위험한 불법유턴은 어떻게 설명할꺼며 사륜차들도 신호 위반 다 합니다...
편견과 왜곡이 만들어 낸 결과겠지요. 4륜을 중심으로 한 교통정책이 오늘의 그릇된 교통문화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사람 바이크관련 악플러로 유명합니다.그사람 바이크가 아주 적입니다. fuckbike가 뭐야 유치하게...ㅋㅋㅋ
예전에 읽은건데...ㅎㅎ 할말을 잃었다는..ㅋ
예전에 저희 카페에서 큰 소동을 일으키고 강퇴당한 사람인가,..?
저분은 너무 이륜차에대해서 부정적인 말씀들만 골라서 해요..
그래도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수긍이 가는점도 있지만 좀 제딴에는 이상한 점도 있네요.. 지금 이륜차의 모습을 잘 묘사한 글입니다. 그러나 무질서와 불법이 사라지려면 위 글의 내용과 같은 방법은 허공에 떠도는 소리와 같습니다. 왜냐 하면, 위에서 지적한 무질서와 불법의 근원이 정책의 부재와 부당성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정부는 툭하면 “국민의 탓” 혹은 “국민성이 저질”이라는 변명을 합니다. 사실 정부의 부정부패와 무능력이 원인이라는 것을 감추기 위한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더 큰 문제는 위 정부의 거짓말에 넘어가는 국민이 너무 많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편견이 우리 대한민국의 교통문화를 다스리는 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교통문화의 선진화는 편견해소에 달려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입니다. 괜히 아는 척하는 무지한 작자들 때문에 우리나라 교통문제가 더 악성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함부로 입을 열면 안되겠지요. 단결!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 해 경찰청 앞에서 시위하신 분은 절대 폭주하시지 않습니다.” 누군가 그렇게 말한 것이지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입에 맴도는 단어는.. 지 랄 염 병...
도대체 어디에 올라온 글인가요? -_-;
이야~ 이젠 머 ~ 네이버에도 복사해서 올리더니 여기에도 올려놨네? 저기 글쓴사람 글 읽지마세요~ 저분 아주 그냥 이륜차에대한 편견과 오해가 가득찬분입니다. 저분이 네이버지식인에 올린 제글에 반말로 욕하던분입니다. 그래서 저도 반말과욕으로 대응했습니다.
저분이 어떤분이냐면. 제가 국산바이크를 네이버질문에 올려놨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식인뒤져가면서 말도 안되는걸로 욕을 하더군요. 대림 프리윙250을 sym 엔진이라고 우기면서 .아주 엉뚱한 사람입니다. 저사람. 네이버지식인에 이륜차글만 올라와도 모든지 악플을 답니다.
참으로 대단하네요...하지만 우리도 반성할 점은 방성하고 고칠것은 고쳐야 합니다...지금의 현실은 우리의 부모형제나 와이프도 설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도개선과 우리 자체의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 놈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있죠
에휴.....시끄러, 자동차는 신호잘지키나.......차막히고 밀리고 사고의 주범이 먼데.....ㅉㅉ 저글쓴놈도 참 시끄럽고 할일없는 간신배에 불과하네요 은하철도 999타고 철이나 만나러 안드로메다 가라.....ㅉㅉ
전달 하고자 하는 얘기가 뭡니까? 횡설 수설 완전 초딩수준이구먼~ ㅉㅉㅉㅉ
ㅎㅎ 어쩌다가 저렇게되셨는지(참고로. 프리윙250 킴코엔진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가 자동차의 고유권한 이라는 주장에는 살그머니 웃음이 날라고도 하네요. 그리고 250CC 이상 바이크에 한해서 1인 2차량의 범위안에 넣어서 있는자들에게 세금을 더욱 더 징수해야한다는 주장도 재미있네요. 그러나 우리 라이더 모두 반성해야할 점들은 잘 꼬집었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반성을 합니다. 고속/자동차전용도로의 통행허용을 꼭 바라는 라이더중 한명이지만, 나를 포함한 대한민국 대배기량 라이더들의 일반인들에게 충분히 부정적인 견해를 심어주기에 충분한 몰매너와 교통법규준수의식 또한 반드시 개선되어지길 바랍니다.
반성할 점도 많지만... 그럼 폭주하는 4륜차들이 한밤중에 주택가 지나가는 소리에 잠깨는 불편함이 있으니 그 차량들도 똑같은 규제에 150km 리미트 걸어야겠네요. 제로백이 3초대의 슈퍼카들도 마찬가지고.. 일단 사람이 잠에서 깨어 움직이기 시작하면 뭘 타든, 어딜 가든 항상 위험하다는 것을 해골 열고 넣어 드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