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동영상 "Feast-Day Eclipses In 2014-15 What Do They Mean?"
Feast-day Eclipses in 2014-15: What do they mean? 2014-15 절기일 개기일식/부분일식/개기월식 (테트라드)
"And there shall be signs in the sun, and in the moon..." -- Luke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 누가복음 21:25
On the day that God created the Sun and the Moon, He declared their multifold purpose: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창조하신 날에, 여러 목적을 선포하셨다: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The Sun and the Moon were created to give light, and to mark the days and years. 해와 달은 빛을 비추기 위해, 날와 연도를 표시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But did you notice God's other stated purpose for the Sun and the Moon?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해와 달의 다른 목적을 알겠습니까?
"...let them be for signs..." "...그것들로 징조를 이루게 하라..."
The Hebrew word for "sign," owth, means an "omen," or "warning." (Strong's #226) "징조"의 히브리어 단어인 owth는 "조짐" 또는 "경고"를 의미한다. (Strong's #226)
Apparently, God also planned to use the luminaries as a means to give advance notice of something.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또한 무언가에 대하여 미리 알리시려는 수단으로써 광명체들을 사용할 계획을 하셨다.
But how would the Lord use the Sun and the Moon -- whose appearance is relatively static -- as an omen, or sign? 그러나 어떻게 주님께서는 해와 달을 사용하실까 -- 그것들의 모양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고정적인데 -- 조짐 또는 징조로써?
Something about their look would have to be altered to the degree that the intended audience -- those viewing from Earth -- would take notice. 해와 달의 모양에서 무엇인가가 대상으로 삼는 청중이 -- 지구로부터 바라보는 사람들 -- 주목할 정도로 변경되어야만 할 것이다.
Can you guess which naturally occurring phenomenon might accomplish this aim? 여러분은 자연 발생적인 어떤 현상이 이런 목적을 이룰 수도 있다고 추측하시나요?
If you guessed, "the eclipse," you'd be correct. "일식/월식"으로 생각한다면, 맞을 겁니다.
It's mind-boggling to consider that the total solar eclipse is only possible because of an unlikely ratio of size and distance.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 않은 크기와 거리의 비율 때문에, 오히려 개기일식이 가능하다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너무 놀라운 일이다.
The Sun's distance from the Earth is roughly 400 times that of the Moon's distance from the Earth. 지구로부터 태양까지의 거리는 지구-달의 거리의 대략 400배 정도입니다.
Additionally, the Sun's diameter is roughly 400 times that of the Moon's diameter. 게다가, 태양의 지름은 달의 지름의 대략 400배 정도입니다.
This ratio creates the illusion of equal size from our earthly vantage point, thus allowing the Moon to effectively "blot out" the Sun. 이 비율로 인해, 지구의 관점에서는 동일한 크기라고 착각하게 되면서, 달이 효과적으로 해를 완전히 가리게 됩니다.
What are the odds? 놀랍지 않습니까?
The Moon can also go into eclipse. 또한 달에도 월식이 일어납니다.
Our Planet's only "natural satellite" takes on a deep reddish tone as it passes through the Earth's shadow, escaping the direct light of the Sun. 지구의 유일한 "자연적 위성"은 태양의 직접적인 빛을 벗어나, 지구의 그늘을 지나가게 될 때, 짙은 붉은 빛을 띠게 됩니다.
This is commonly referred to as a "blood moon." 이런 현상이 흔히 "blood moon (개기월식)"이라고 불리워집니다.
Contrary to what some would have you believe, the confluence of factors that result in an eclipse is not accidental, but designed. 여러분이 믿게 될 수도 있는 것과는 반대로, 일식/월식을 일어나게 하는 요인들의 융합은 우연이 아닌, 설계되어진 것입니다.
...designed -- as we have just learned -- to be employed as signs, or omens. -- 우리가 이제 알게 된 대로 -- 징조 또는 조짐으로써 사용되기 위해 설계되어진 것입니다.
For those not yet sold on the idea of "eclipses as signs from God," please consider the following Bible verses: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조로써 일식/월식"에 대한 아이디어가 아직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다음의 성경말씀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The sun shall be turned into darkness, and the moon into blood, before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come." (Joel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요엘 2:31)
"But in those days, after that tribulation, the sun shall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Mark 13: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마가 13:24)
"... and, lo,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and the sun became black as sackcloth of hair, and the moon became as blood." (Rev.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 (계시록 6:12)
Similar descriptions of solar and lunar eclipses can be found in Isaiah (13:9-10, 24:23), Acts (2:20- 21) Matt. (24:29-31), Luke (21:25-27, and Joel (3:14-15). 일식/월식에 대한 비슷한 묘사를 이사야(13:9-10, 24:23), 사도행전(2:20-21), 마태복음(24:29-31), 누가복음(21:25-27) 및 요엘(3:14-15)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Significantly, each of these verses speaks of the coming "Day of the Lord." 중요하게도, 이 성경구절들은 각각 다가오는 "여호와의 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It therefore seems clear -- given the sheer number of verses like these -- that God plans on using eclipses to signal the return of Jesus Christ. 그러므로 -- 이런 성경구절들을 보아도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알리기 위해 일식/월식을 사용하도록 계획하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Why, you ask, is He going to do this? 주님께서 왜 이렇게 하실 것인지 궁금하십니까?
To put it simply, He wants His people to know when He is coming. 간단히 말해, 주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주님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As any student of the Bible will attest, the Lord always gives advance notice before executing His plans. 성경을 공부하는 누구라도 증언하듯이, 주님께서는 항상 그분의 계획을 행하시기 전에 미리 알리십니다.
There's only one problem. 그런데 단지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How can one know which eclipses are God's signs? 어느 일식/월식이 하나님의 징조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In other words, how might one distinguish the "end-times" eclipses mentioned in the Bible from the ordinary eclipses that occur each year? 달리 말하면, 매년 일어나는 보통의 일식/월식으로부터, 성경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일식/월식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In seeking an answer to this all-important question, let us begin by stating what we do know: 이 지극히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먼저 말해보겠습니다:
The Lord's eclipses will occur at very specifically appointed times. 주님의 일식/월식은 매우 구체적으로 정해진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How do we know this? 우리가 이 사실을 어떻게 알까요?
Because we are told as much in Genesis: 창세기에서 많은 것을 알리셨기 때문입니다.
"...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Please note, the Hebrew word translated "season," moed, literally means "an appointed time." (Strong's #4150) "계절"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 moed는, 문자 그대로 "정해진 때"를 의미합니다. (Strong's #4150)
According to the Bible, God's appointed times are none other than the "feast days" described in Leviticus.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정해진 때는, 레위기에 설명되어진 대로, 다름아닌 바로 "절기(feast days)"입니다.
The Lord's feasts were "set" or "appointed" days on which the Israelites practiced rituals that foreshadowed future events -- namely the coming(s) of Messiah. 주님의 절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래의 사건들(즉,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징후를 나타내는 의례들을 행했던 "맞추어진" 또는 "정해진" 날들이었습니다.
And so, to put all we have just learned in a nutshell: 지금까지 알아본 바를 간단히 말하자면,
It would appear that God has planned from the very beginning to use solar and lunar signs (eclipses) in conjunction with His appointed times (feast days) to signal the coming of Christ at the end of the age. 이 시대의 마지막에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알리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해와 달의 징조(개기일식/월식)를 그분의 정해진 때(절기일)와 함께 사용하실 것을 계획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With this in mind, I want to share some information that may change the way you think about -- well, everything.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식에 변화를 줄 수도 있는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 글쎄요, 모든 면에서.
First, a brief disclaimer: This video is not about "setting a date" for the return of the Jesus Christ. 우선, 간단히 밝히자면: 이 비디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날짜를 정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It is, however, about identifying a specific timeframe that warrants our close attention. 그러나, 우리의 세심한 주의를 요구하는 구체적인 시간대를 밝히고자 함입니다.
That said, in regard to eclipses as signs, we find that by looking back through history (using NASA data) one can identify some very interesting eclipse activity. 징조에 관한 일식/월식에 관하여, (NASA의 자료를 이용하여) 역사적으로 돌아 보면, 우리는 아주 흥미로운 일식/월식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e speak specifically of a number of "lunar tetrads" (rare patterns of four consecutive lunar eclipses) occurring on God's feast days in particular years. 구체적으로, 특정한 년도에 하나님의 절기일에 일어났던 몇 개의 "달의 테트라드" (4번 연속 이어지는 월식의 드문 패턴)에 관한 것입니다.
These occurrences are so rare that there have only been seven since the time of Christ. 이러한 테트라드의 발생은 너무 드물어서, 예수님의 시대 이후로 단지 7번 있었을 뿐입니다.
It is the last three of these, however, I wish to direct your attention to, as each has occurred in conjunction with major events surrounding God's "covenant nation," Israel. 그러나,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것은, 7번 중 마지막 3번의 테트라드입니다. 그 각각이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인 이스라엘을 둘러싼 중대한 사건들과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These three feast-day tetrads -- from the earliest to the most recent -- are as follows: 이 3번의 절기일 테트라드는 --처음부터 가장 최근까지-- 다음과 같습니다.
(1) There was a feast-day lunar tetrad in 1493-94, right after the infamous "expulsion of the Jews" from Spain. 스페인에서 악명높은 "유대인 추방" 직후, 1493-94년에 절기일에 월식 테트라드가 일어났습니다.
Significantly, this expulsion was followed by a wave of Jewish repatriation to the Land of Israel. 의미심장하게도, 이러한 추방으로 인해 이스라엘 땅으로 유대인의 귀환이 뒤따랐습니다.
(2) There was a feast-day lunar tetrad in 1949-50, right after Israel's War of Independence and miraculous rebirth as a Nation. 이스라엘의 독립전쟁 및 기적적으로 하나의 국가로 재탄생된 직후, 1949-50년에 절기일에 월식 테트라드가 일어났습니다.
(3) Lastly, there was a feast-day lunar tetrad in 1967-68, right after Israel fought the Six Day War and regained control of Jerusalem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two thousand years. 마직막으로, 이스라엘이 6일 전쟁을 승리하고 거의 2,000년 만에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점령하게 된 직후, 1967-68년에 절기일에 월식 테트라드가 일어났습니다.
Again, it cannot be overemphasized that according to Scripture, Israel is the primary focus of God's attention in the last days. 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이야말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우선적인 관심대상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For this reason its miraculous rebirth as a Nation in 1948, as well as the subsequent Jewish recapture of Jerusalem in 1967, qualify as the most prophetically significant events in nearly two millennia. 이런 이유로, 1948년 이스라엘이 하나의 국가로 기적적으로 재탄생된 것과 더불어 1967년 예루살렘을 유대인이 다시 점령하게 된 사실은 2천년 역사에서 가장 예언적으로 의미심장한 사건들이라 하겠습니다.
Why are these particular events so important? 왜 이런 특정한 사건들이 그리 중요할까요?
Because the return of Israel to the Land in the last days is prophesied all throughout the Bible (see Deut. 30, Isaiah 11, 55, Amos 9, Ezek 38, Jer 30, and others) 마지막 때에 그들의 땅으로 이스라엘의 귀환은 성경 전체를 통해 예언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 신명기 30장, 이사야 11장, 55장, 아모스 9장, 에스겔 38장, 예레미아 30장 등)
And also because Mark tells us that the generation that sees this return will be the final generation. (Mark 13:28-30) 또한 마가복음에는 이스라엘의 귀환을 보는 세대가 마지막 세대임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3:28-30)
This realization brings our focus back to the present and, for reasons we are about to reveal, the near future. 이러한 깨달음으로 인해, 우리의 관심의 초점은 다시 현재와, 바로 다음에 나오는 이유로 인해, 가까운 장래로 향하게 됩니다.
According to the NASA data referenced earlier, there will be one more feast-day lunar tetrad in 2014-2015. 앞에서 참고한 NASA 자료에 따르면, 2014-15년에 한번 더 절기일 월식 테트라드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 NASA's website>
This will be the eighth such tetrad since the time of Christ. 이것은 그리스도가 계셨던 때 이후로 8번째 테트라드입니다.
Also, this will be the last such lunar occurrence for nearly six hundred years. 또한, 이것은 앞으로 거의 600년 동안 마지막 월식 테트라드일 것입니다.
Now, assuming these feast-day tetrads are indeed signs from God -- and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re will not be another for many generations -- the ultimate question is begged: 이제, 이러한 절기일 테트라드가 진실로 하나님의 징조임을 가정하고 --향후 많은 세대 동안에 또 다른 테트라드가 없을 거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궁극적인 의문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What could the tetrad in 2014-2015 be signaling? 2014-15 테트라드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Before we answer this question, let us consider some additional relevant data.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몇 가지 관련있는 자료를 검토해보죠.
According to the Bible, the Moon is a "faithful witness" in the sky. (Psalm 89:37) 성경에 따르면, 달은 하늘의 "확실한 증인"입니다. (시편 89:37)
Also, according to Scripture, the truth of any matter must be established by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Matt 18:16) 또한, 성경말씀에 의하면, 어떤 문제의 진실은 "두 세 증인의" 입으로 확증해야 합니다.
With this additional insight, it's interesting to speculate: 이러한 추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음을 추측해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Could the three aforementioned lunar tetrads be God's "faithful witnesses," intended to "establish a matter" concerning Israel and the end times -- thus directing our attention to a culminating tetrad in 2014-15? 앞서 언급한 3번의 월식 테트라드는, 이스라엘과 마지막 때에 관한 문제의 진실을 확증하도록 의도되어진, 하나님의 "확실한 증인들"일 수 있을까요 --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은 2014-15년의 최종적인 테트라드로 향하겠지요?
Makes perfect sense when you think about it, doesn't it? 생각해보면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요, 그렇지 않나요?
Speaking of 2015, we should note that there will also be some interesting solar eclipse activity occurring at this time. 2015년에 관해 말한다면, 이때에 또한 흥미로운 일식 활동이 일어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Remember the Bible's many declarations that, in addition to the Moon being turned to blood, the Sun would be "turned into darkness?" 달이 변하여 피가 되며, "해가 변하여 어두워진다"는 성경의 많은 선포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The sun shall be turned into darkness, and the moon into blood, before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come." (Joel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요엘 2:31)
The first notable solar eclipse in 2015 occurs on Nisan 1. 2015년 첫번째 주목할 만한 일식은 Nisan 1에 일어납니다.
Significantly, Nisan 1 is the first day of the Jewish biblical calendar (a.k.a. "God's calendar") and marks the beginning of the seven month feast cycle. 의미심장하게도, Nisan 1은 유대인의 성경적 달력 (즉 "하나님의 달력")의 첫날이며, 7개월의 절기주기의 시작입니다.
The second notable eclipse, a partial solar eclipse, occurs on the Feast of Trumpets, or Tishrei 1 of 2015. 두번째로 주목할 만한 일식은, 부분일식인데, 2015년 Tishrei 1, 나팔절에 일어납니다.
[참고: 유대민족이 지킨 절기의 하나며 유대종교력으로 7월, 민간력으로 1월, 태양력으로 9~10월 초 하루에 나팔 소리와 함께 성회로 모여 특별한 제사를 지낸 절기를 말한다 (레위기 23;24~)]
This feast-of-trumpets eclipse is notable for one reason: 이 나팔절의 부분일식은 한 가지 이유로 주목할 만합니다:
According to both Jewish and Christian beliefs, the Feast of Trumpets foreshadows the future resurrection of the dead. 유대인과 크리스천의 믿음에 의하면, 나팔절은 죽은 자들의 부활의 전조입니다.
In light of the intriguing placement of this solar sign, this next bit of bible symbology is really interesting. 이러한 해의 징조가 아주 흥미롭게 배치되어진 점을 고려한다면, 성경의 상징에 관한 다음 사항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According to Scripture, the Sun can symbolize the Lord: 성경말씀에 따르면, 해는 주님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the Lord is a sun..." (Psalm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시편 84:11)
In Psalm 19 the Sun is even likened to a "bridegroom coming out of his chamber." (Psalm 19:4-5) 시편 19편에서, 심지어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에 비유됩니다. (시편 19:4-5)
In the Bible, the "bridegroom" represents Christ coming for His bride (the Church) at the end of the age. (Matt 25, Joel 2) 성경에서, 신랑은 마지막 시대에 그의 신부(교회)를 위해 오는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마태복음 25장, 요엘 2장)
With this symbology in mind, one begins to wonder why the upcoming feast-day lunar tetrad -- unlike those that preceded it -- is accompanied by such an intriguing array of solar activity. Do these solar eclipses reveal something specific about what, or perhaps Who, may be coming at this time? 이런 상징을 염두에 두고, 다가오는 절기일 월식 테트라드가 -- 그 이전의 테트라드와 달리-- 왜 아주 흥미롭게도 일식 활동과 함께 일어나는지 궁금하게 되겠지요. 이런 일식들은 그때에 무슨 일이, 또는 아마도 누군가가 오고 있을지 모른다는 구체적인 어떤 것을 드러내는 것일까요?
In considering this ultimate question, it's worth keeping in mind that, according to NASA, there will be no similar pattern of solar and lunar eclipses occurring on God's feast days, or "appointed times," for at least a thousand years. 앞의 궁극적인 질문을 생각할 때, NASA에 의하면, 적어도 향후 1천년 동안은 하나님의 절기일, 즉 "정해진 때"에 더 이상 비슷한 유형의 일식/월식 등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할 만하겠지요.
In closing... 결론적으로...
The Bible states no less than nine times that the Day of the Lord will be heralded by solar and lunar eclipses. 여호와의 날은 해와 달의 일식/월식에 의해 예고될 것이라고, 성경에는 9번 적혀 있습니다.
As we have learned in this video, these eclipses are the same "signs" spoken of in Genesis 1:14. 이 비디오에서 알게 된 것처럼, 이러한 일식/월식은 창세기 1:14에서 말씀된 것과 동일한 "징조"인 것입니다.
We also learned that these signs will not occur randomly, but at God's chosen, or "appointed" times -- a.k.a. His feast days. 이러한 징조는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즉 "정해진" 때 (그분의 절기일)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he three most recent feast-day lunar tetrads (1493-94, 1949-50, and 1967-68) -- each having occurred in tandem with landmark events surrounding Israel's prophesied rebirth -- are certainly not random. 세가지 가장 최근의 절기일 월식 테트라드(1493-94년, 1949-50년 및 1967-68년)의 경우, 분명히 임의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각각은 이미 예언되어진 이스라엘의 재탄생을 둘러싼 획기적인 사건들과 동시에 발생함.
They are -- as incredible as it may seem -- signs from God.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테트라드는 하나님의 징조인 것입니다.
And now we look forward to one last feast-day tetrad in 2014-15. 그리고 이제 우리는 2014-15년에 마지막 한번 남은 절기일 테트라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Yet there is something unique about this particular lunar tetrad. 게다가, 2014-15년의 특별한 월식 테트라드에 관한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It is accompanied by solar eclipses: one on the Jewish New Year and another on the feast day that traditionally foreshadows the end-times resurrection of the dead. 이번에는 일식들이 함께 일어납니다: 하나는 유대인의 새해 첫날에, 또 다른 하나는 전통적으로 죽은 자의 마지막 때 부활의 전조가 되는 절기일에 일어나게 됩니다.
As stated earlier, this video is not about "setting a date." 앞서 말한 것처럼, 이 비디오는 "날짜를 정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So we will not. 그래서 날짜를 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But please know this: 그러나 부디 이점을 알아주십시오:
Jesus is returning very soon. 예수님께서는 이제 곧 돌아오실 것입니다.
Are you ready? 여러분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For more info: "2012-2015: The Season of Return?" written by T.W. Tramm www.theseasonofreturn.com
하늘의 징조 테트라드_2014-15 이스라엘 절기에 맞추어진 4번의 개기월식.docx
개기월식 (A Total Lunar Eclipse: Blood Moon)
2014년 4월 15일 유월절 개기월식 (블러드문)
|
출처: 시냇가에 심은 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그레이스
첫댓글 주님은 잘생기든 이쁘든 외모를 보지않으시지요 주님은 물질과 능력을 보지않지요 가난한 자나 궁핍한자나 우울한자나 부자나 제벌이나 걱정많은자나 할것없이 누구나 사랑하시고 함께함다. 이시대보낸 사명자통해 오셔서 하신 말씀은 신금을 울리고 가슴깊은 감동과 뜨거운 성령을 부어주어 성삼위는 축복을 줍니다. 당시에 모세와 예수님은 정말 잘생겻지요 하지만 많은 청중은 잘생긴 얼굴을 보고 호기심 이성적로 좋아한것이 아닌 그의 역사속에주님의 임재를 보고 따른거지요 그러니 이적과 기적 표적을 나타내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서 인도해내고 홍해바다를 가르고 아픈자들까지 살리고 엄청난 말씀을 주어 성삼위의 임제르 나타냇져
거짓사도선지자노릇하는 김다니엘은 건방지고 교만함다.자기가 아는것처럼 최고인줄아고 건방짐다 엘리야행세하는 김용과 변승우님과 똑같이 거짓선지자노릇하니요김다니엘은 여자밝히고여자들과 관계등세상적로 제벌생활하면서 자기가 마치 예연가인냥 사도인 린다가 말하고 진짜예연가들이 말한 말들을 가지고 늘어지게설교하고 거액의 돈받고 강단에스며 사도행세하는 짓과 사치부리는 옷입는 것등 정말못돼먹은 마음등 마음에 하나도 안들어요 비싼옷과 장신구로 사치부리는 옷등요행실은 건방지고진짜주님을 믿는척하는 가짜사도선지자역할을 하는 모습에 기막힘다
어찌 선자자가 사도가 김다니엘 김용처럼 사치부리는 비싼옷과 장신구등 제벌처럼 옷입고 다닙니까.누구나 다아는 말들을 가지고 종일 늘어지고 자기가 최고인냥 남은 악평하고 건방지고 교만하고 여자나 밝히고 변태새끼가 단상올라가 하나님예기합니까.
나같은 섭리사람은 가짜처럼 돈2백받고 잘되게 해줄태니 사명자와 시대종말 예기를 들어봐하며 예기하냐 사치부리는 옷입고 다니냐 평범하게 버스타고 다니지 여자밝히는 변태새끼 김다니엘 과 김용처럼 자기를 높이고 제벌처럼 돈벌이로 다녀 야 직업으로 사네 나는 직업은 따로잇고 그냥 밥상머리서 대화하듯 잘되게 해주는 주님의 설교내용의 선생님증거와 조언한마디만 해주는대 가짜들은 돈받고 조언하고 돈받고 종말을 말하고 다녀 돈받고 말해 무당집이냐 직업으로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