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피해자들에 대한 기사.. 정말 충격이네요.
방송국도 언론인 기자들도 뇌해킹 소문나서 다 알고 있는걸로 인지됩니다.
그런데 모르는척 그런 기사를 낸것 같더군요.
왜 그런 흉한 기사를 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대구 경찰서들 뇌해킹 공문..
경찰에서 피해자들을 환자로 봤다면.. 절대 그런 공문을 내줄리가 없다고 봅니다.
무시하면 그만인데.. 뇌해킹에 대한 긍정 공문이라니..
알고보면 정말 좋은일인 걸로 보이네요.
그런 큰 변화 조차도.. 비꼬기 바쁜 사람들이 있더군요.
카페에서 글 끄적이며 비하나 하는 그 사람들은.. 하늘에 별 따는것 만큼이나 절대 이룰수 없는 그런 공문으로 보이네요.
어느 피해자도 그런 공문을 받아낼수 없다 생각하는데.. 닉넴님이 받아 내셨네요.
전국 경찰서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자료들을 보내는걸로 알고 있고..
이제는 전국 경찰에서도 뇌해킹 피해자들을 다 인지하는 그런 유리한 상황이라 생각들고요.
이것도 엄청난 일이죠. 인권위 앞 시위도, 전단지 돌리기도, 자료 전국경찰서 배포도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까요? 어디서 뚝 떨어진건지는 알수 없지만..
닉넴님께서 하고 계시죠. 이분 아니면 아직도 이런일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드네요.
일부 위피로 보이는 사람이(익게에만 글을 쓰는 어느 이상한 사람)
경찰서를 돌아다니며 그 공문에 대해 확인을 했다지만.. 거짓말로 보이고..
이 뇌해킹, 뇌조종을 부정하는 사람이던데.. 그런 거침없는 섣부른 행동을 했다면.. 화가나는 일이고요.
경기신문은.. 무슨 꿍꿍이로 그런 기사를 낸건지 알수가 없어서 위험한 기사는 아닐까하는 생각 들기도 하고요.
경찰공문은.. 나쁘게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긍정으로 해석해 봅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오리온님을 무조건 신뢰하고 있었네요.
뇌해킹, 뇌조종 그런거 전혀 모른다 하실거라고는 정말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좋은 리더가 되어 주실거라 저는 믿고 있었다는거..
아무튼 너무 충격이었고요.
이제라도 뇌해킹, 뇌조종은 사실이니.. 바르게 인지 하셔서..
바른 리더로.. 여러 갈래길의 피해자들을 뭉치게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닉넴님은 다양한 안좋은 말도 나오지만.. 활동하시는 모습은 사실로 생각듭니다.
저도 닉넴님은 뭔가 알수없는게 있다 싶어서.. 댓글도 안달고 반만 믿습니다.
현재 오리온님은 뇌해킹, 뇌조종을 모르신다는게 소통에 큰벽입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생각이 그 정도 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댓글 사양합니다. 그냥 제 생각 적어본겁니다.
특히 시덥잖은 끄적 댓글 사양합니다.
첫댓글 경기신문은 법적대응 검토중이고
우리 단체의 신문에서도 대응 준비중입니다.
왜 자꾸 엔비누님은 저를 믿네 못믿네 하며 이미지를 훼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지 말아주세요.
활동외에 제가 무얼하죠?
활동은 믿으신다고요?
활동 외엔 없어요.
그만해주세요.
'전 누님 글에도 답변도 하지 않습니다, 부탁드려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경기 신문.. 아직도 피해자들을 모르는척 그런 기사를 쓰다니 나쁜 사람들로 보이네요.
닉넴님에 대한 제 생각도 솔직하게 적은것 뿐이니 섭섭하시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활동하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엔비님은 경찰에 대해 전파공격 비슷한 무슨 직접 겪은 일이 있었나요?
왜 본인이 안겪은 일을 허구헌날 들먹이는지..그러니 카페에서 그 일로 싸움이 빈번한데 도대체 왜 그러냐구?
해명 좀 해보라구요
좋게 지낼때 부터 계속 거슬렸다니까?
본인이 경찰에 대해 무슨 경험이 있기나 했냐구요?
정말 이상하기 그지없네 내 입에서 존말이 안나온다니까
카페 싸움을 일으키는 장본인이라니까
왜 그러냐고 몰라서 계속 이짓거리하나?
지겹게시리 정말 골때린다니까
그만 좀 하라고
본인이 당한 일만 올리든지 말든지 하고 이게 답이라는 소리는 두번 다시 하지마 그럴거먼 꺼지던지
계속 인창이 같은 소리 지껄일 경우
내가 그냥 모른척 안한다 두번 다시
그딴소리 용납안한다
정 그소리가 하고 싶으면 산꼭대기 올라가서 소리 질러라
이 카페에서는 두번 다시 하지마
뭔놈의 답이라고 잠잠하면 터뜨린다니까 에구 뭔 인간이 저렇게까지 구냐고
열매님은 또 시비군요. 제가 쓴글과 전혀 관련없은 댓글을 다셨네요.
제가 허구헌날 뭐를 들먹였는지 증거 캡쳐해서 올리고 말씀을 하세요.
경찰에서 뇌해킹에 대한 공문이 나왔고 그거에 대한 제 솔직한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
더이상은 소통불가능하기에 대답 안합니다.
@엔비 내가 전에 작은 공원에 길 좁은곳에 내가 길냥이 밥주러 갔을때 경찰차가 그 후에 와서 내주변에 세워져 있는 사진 두번이나 보낸적 있지
@엔비 제발 경찰얘기는 아예 하고 싶어도 그냥 넘어가라고 당신이 그 일 로 입 열면 화내는 사람이 많으니까
내가 경찰차 사진 상세히 찍어서 보냈었고
경찰차가 와서 서있을곳도 아닌곳에 와서는
내가 경찰차 보고 있으니까
운전석에 앉은 경찰이 차창문내리고
자기 팔로 백밀러를 가리고 있다고 설명까지 한거 기억 안나나 보네 이런식으로 당하는 일이 많구만
뭔놈의 오로지 뇌해킹 어쩌구 저쩌구
본인은 전혀 아는것도 없으면서 당하는 사람보다 더 아는척을 하니
그리고 뇌해킹이 없다고 하나?
있는거 눈치로 알고 있고
근데 그것만 다가 아니라는거
이건 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신병자아니가?
여기 카페에서 소란일으키고 싸울 건덕지 계속 만들어내며는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인거지
내가 당한 일만 올리라고
이러면 뭐가 문제될 일이 생기는데요
누차 얘기 하구만 아직도 이해 못한거?
경찰이 피해자들을 다 인지하는 그런 유리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가찬다
경찰이 애초에 피해자들을 잘 알고 있었고
피해자가 집밖에 나가면 어떻게 하는데?
뇌해킹 당한 경찰이 피해자쪽으로 경찰 본인도 모르게 운전해서 온다는 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