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미안해 - 서제이
가사
내게 소중한 사람 그대 단 한 사람
바라보고 있으면 아픈 사람
잘해주지 못해서 매번 받기만 해서
이런 못난 나 참 이기적이죠
그대 두 손을 보니 눈물이 흘러요
힘든 세월을 다 안고서 버텨냈죠
축 쳐진 두 어깨에 나의 맘이 아파요
못난 내가 미워지네요
내가 참 미안해요 한없이 고마워요
바보처럼 미루기만 했던 나였죠
모든 것이 무너진대도 변함없는 맘
그대 하나면 돼요 이대로 난
내게 특별한 사람 그대 단 한 사람
지친 날 아무 말 없이 안아주죠
항상 내 편이 되어 감싸주는 그대 품은
오늘도 날 숨 쉬게 하죠
내가 참 미안해요 한없이 고마워요
바보처럼 미루기만 했던 나였죠
모든 것이 무너진대도 변함없는 맘
그대와 함께라면 난 더 바랄 게 없어요
그대를 사랑해요 내가 더 잘할게요
캄캄한 밤 등불처럼 그댈 비춰줄게요
그대가 무너진대도 변함없어요
그대 하나면 돼요 이대로 난
그대 하나면 돼요 사랑해요
첫댓글 서제이양의"고맙고 미안해 "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감사히 즐청 합니다
11월엔
따뜻한 미소와
♥️사랑 가득 나눌 수 있는
☘️행복한 한달 건강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