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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영통 홈플러스 뒷편에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절대!!!비추입니다...3만원짜리 한정식을 둘이서 먹었는데(합이 6만원) 엽기적이였습니다...한메뉴 한메뉴 들어오는데 한메뉴당 고기2개 쌈2개 이런식이고..(대충 무슨소린지 아시죠???마치 애들 소꿉놀이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양도 적지만 맛도 진짜없습니다.한메뉴씩 들어오는 시간도 엄청 깁니다..(음식교체시간 평균 10분.열라짜증남)양이라도 많이주고 길면 다행인데 한입거리씩 들어오고 몇분씩 잡아먹으니 정말 화가나더군요...음식은 무슨 설탕으로 숙성을 시켰는지 전부 달구요.마지막에 찌게랑 밥나오는데 거짓말안하고 밥이 밥통에서 오래묵어서 쉰네가나고 누리끼리 하더군요.전 한숟갈도 입에안데고 와이프는 밥한술뜨고 그대로 나왔습니다..더웃긴건 콜라를 시켰는데 6만원 계산하는데 63000원입니다..이러더군요.(헉!!)콜라값이 3000원이란 소리고 양도 적고 맛도 최악입니다.오늘이후로 결심했습니다.두번다시는 한정식을 입에대면 성을갈겠다고,,,한정식집에서 상처받은게 벌써 두번째네요...오죽하면 나와서 영통홈플러스 1층에서 또다시 냉면시켜먹었습니다.ㅠ.ㅠ 영통 도솔한정식!!을 기억하세요.!!(영통 홈플러스 뒷편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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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영통 도솔 한정식..(안보면 안됩니다.무조건 비추!!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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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컥....님....거기..주인장도..엄청..싸가지 없답니다..ㅠ.ㅠ 차라리 그돈이면..앞에 도원을 가셨으면..좋았을텐데....거기..예전 술집 주인이 한정식으로 바꿨는데...반찬은 신경도 안쓰더군요..돈많은 남자오면..그때만..눈이 초롱초롱..ㅡ.ㅡ;;;;;
음..내가 진작에 올려줄'껄....피해 안생기게..ㅡ.ㅡ;;; ....내가 손님으로 있었는데...윗층 가게 아주머니하고 싸우는데...왠 쌍욕을 그리해대고..소리질러대고 손님있건말건...에휴...그런사장 첨임니다..ㅡ.ㅡ;;
개 x 씨팔 개x 이런욕이 장난 아님다...손님들 벙쪄서..다 물끄러미 쳐다보고...황당해 죽는 줄 알았음다..그리고..윗층 아줌마도 기가 막혀 죽을 라고 하더군요..완죤..한승질 하더군...밥도 맛없어 죽는 줄알았는데..완젼..얹히는줄 알았네..
어쩐지...세상에 15000원이라는 점심정식메뉴를 보고 들어간건데 3시이후라서 최하 30000원짜리 부터 시켜야 한다는군요.
한마디로 돈쭐에 눈이 뒤집어진거죠.짜증나는게 불친절한건 솔직히 없었는데 도데체가 그게 무슨 한정식이냐 이말입니다.
그배고픈 와중에 막판에 쉰네나는 밥들어 오는데 얼마나 화가나던지 정말....에휴~진작에 정보를 알았더라면 안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ㅠ.ㅠ
아무튼 영통에서 가본집중 가장 최악!!!!!!!!!!!!!!!!!!!!!!!!!!!!!!!!!!!!!!!!!!!!!!!!!!!!!!!!!!!!!!!!!!!!!!!!!!!!!!!!!!!!!!!!!!!!!!!!!!!!!!!!!이라고자평하고 싶습니다.(차라리 김밥나라에서 간단하게 분식으로 때우는게 훨씬좋을것임)
저두 식구들이랑 맛나게 먹겠다고 들어갔다가 후회막급.. 넘넘 돈이 아가웠어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