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蘊五法身 - 文曲的果報具足論
오온오법신 – 문곡의 과보가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설
응용법칙應用法則:
공식公式: 병丙、 기己、 임壬˙
(三병)+(六기)=(九임)˙[하도십河圖十,용用낙서구洛書九。 구계九界의 중생眾生이 응應하여 과보果報가 이루어지며(住) 이로써 삶을 받는다(受生).
주의注意:
引用這個公式,果報隨人而受生。是吉,是凶,於今生與任何人都無關。它只是在
闡述「欲知前世因,今生受者是」。其他一律不管。除非你今生,早知早修寄未來
之有生。故「文曲」曰:「果報隨人具足論」。得財,得福,得壽,得功名……。各
有因緣,無人可左右,因為你已被生而為「人」了。正是「如是因,如是緣,如是
果」。方謂有情眾生的本體---「正報」。
이 공식을 인용하면 과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길도 흉도 이생에 누구와도 무관하다. 그것은 단지 「전생의 원인을 알고 싶다면 현생에서 받은 것이 그것이다」라고 서술한다. 기타는 일체 상관없다. 네가 이번 생에 살지 않는다면, 진작에 미래를 고치고 살 수 있다. 그러므로 '문곡'이 가라사대 '과보는 사람을 따라 충분히 만족한다고 논한다고 한다. 돈 받고, 복 받고, 장수하고, 공명을 얻고...…. 각각은 인연이 있고 아무도 좌지우지할 수 없고, 너는 이미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바로 "이와 같은 인因이고 이와 같은 연緣이고 이와 같은 과果이고"라 말했다. 비로소 정情이 있는 중생의 정체, 즉 '정보正報(보를 받는 주체인 인간 생명체)'이다.
역주)묘법연화경 참조
예例:
주해註解 :
래인궁來因宮<병丙>→복덕궁福德宮에 존재。
1.廉貞化忌在官祿宮代表一定要有工作,不可能是一個「閒」人。
(無事之人)˙而且來自福德,一定會依他的愛好,找到他想要的工作。
염정화기는 관록궁에 있으면,반드시 직업이 있음을 대표하며 「한가한」 사람(아무일 없는 사람)이 되기는 불가능하고 게다가 (간화干化가) 복덕에서 오면, 반드시 그의 애호愛好에 의거해서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찾는다.
기억記憶:
「佛與眾生,三無差別」。
붓다와 중생은 3가지 차별이 없다.
(丙)為三,就是你貴為皇帝,也是要日理萬機,(治國)
(丙)이 셋째이며 당신은 귀하여 황제가 되고 게다가 매일 만기萬機(온갖 기계적 메카니즘)를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치국治國)
是與百姓,等同的→ 本質論。故無所謂差別。
이는 백성과 함께 이며, 동등한 것⟶본질을 논함. 따라서 이른바 차별이 없다.
(父母未生前的本來面貌)→ 一律均等。
(부모가 태어나기 전 본래 면모)⟶ 일률적으로 균등하다.
2.己天干在交友,文曲化忌在官祿。這個文曲忌,是一種「有蔭」的「果報星」。
而且是由交友(6外)入官祿(6內)。
기천간이 교우에 있고 문곡화기는 관록에 있다. 이 문곡기는 일종의 「음덕蔭德이 있는」 「과보의 별」이다.
게다가 교우(6외)로부터 관록(6내)로 들어간다.
意思是說,只要想有工作,一定有貴人相扶正˙得利於事業上的成就。
의미를 말하자면 단지 직업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서, 반드시 귀인이 있어 서로 도와 사업상의 성취에서 이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주)반대로 문곡이 6외궁에 있고 기천간이 육내궁에 있으면 내가 6외에 있는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뜻이다.
보충설명補充說明:
<一>廉貞化忌(14顆之1) 十:文曲化忌(4顆之1)。
是一種無理數,代表「絕對」的一種事物(看宮位)存在論。
(吉凶不是討論範圍)
염정화기(14과의 하나) + 문곡화기(4과의 하나)
이는 일종의 무리수(비례가 맞지 않는 수)로서 「절대」적 일종 사물(궁위를 보라)의 존재론을 대표한다.
(길흉은 토론 범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