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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절인 추천도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짤막한 감상문)
샤리카라토 추천 0 조회 428 03.11.24 23: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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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5 11:59

    첫댓글 생각이 깊은 분 같네요, 짤막하지만 생각깊은 감상문 잘 봤어요^^

  • 03.11.25 13:50

    베르나르의 문제점은 -_-시작은 좋았으나 끝은 허무하였더라 ㅋㅋ나만 느꼈나? 또 문제점은 -_-이 사람은 오로지 관찰만을 했지요 단지 거기서 결론을 얻거나 상상력을 덧붙인 것이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라나?

  • 03.11.25 14:07

    나무를 처음 읽을때는..역시..와~!! 베르나르베르베르구나..역시 그의 상상력은 정말 끝내준다...중간부터는 그냥 상상력이 많고 기발한생각을 잘하는것뿐..전 그저그렇더라구요..금방 식상하고..그래서 전 좀 천천히 읽을려구요..

  • 03.11.25 15:50

    제목이 갑자기 생각안나는데.. 그" 너희도 언젠가 늙는다" 그 내용을보고있짜니.. 왜 고려장을 페러디(?)한것같은 생각이 드는지..훗..^^ 암튼.. 재미있게 읽었어여^^

  • 03.11.25 15:43

    이 책은 그림도 기억에 남아요~^^*

  • 03.11.26 00:24

    전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왠지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 03.11.26 08:19

    저도 주변 사람들의 극찬에-_- 많은 기대를 가지고서 보았는데 그다지 기발하고 충격적이다 라는 생각은 거의 안했지요~ 금세 덮어버렸어요;ㅋㅋ

  • 03.11.26 13:40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읽어서 그런지 그리 가슴속 쏙 파고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책은 발상은 기발했어요..슬쩍슬쩍 봤는데요 머리속에 남더라구요--;;

  • 03.11.27 13:31

    극단적인 상황을 상상으로 잘 표현 했던 것 같에요..... 끝이 허무하더라도 그의 상상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 03.11.27 23:22

    저는 숫자의 신비가 제일 괜찮았는데 ㅋ...그게 조카랑 이야기햇던 단편이야기라는군요 -_-...정말 생각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네 ㅡ_ㅡ

  • 03.12.02 11:29

    전 너무너무 좋았는데; 오히려 딴 것들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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