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www.youtube.com/live/NgyiKJl9Dz4?si=UnpF4XhnUIlmXAdc
다양한 은사로 유익 얻는 성령 공동체 (고린도전서 12:1~11)
성령과 신앙 고백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의 은사들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2:1~11, 개역개정)
* 영들 분별함(10절) 성령으로 인한 진실된 예언과 마귀로 인한 거짓 예언을 분별하는 은사다.
--------
오늘의 말씀요약
성령만이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게 하십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사역은 여러 가지나 하나님은 같습니다.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각 사람이 받은 은사는 한 성령이 그의 뜻대로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
성령이 이끄시는 참된 신앙 고린도전서 12장 1~3절
1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모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2 여러분이 잘 알듯이 여러분이 이방 사람이었을 때 여러분은 말 못 하는 우상이 이끄는 대로 끌려다녔습니다.
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할 수 없고 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는 주이시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바울은 성령의 역사가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가르칩니다. 성령을 알기 전 사람들은 우상에게 이끌려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게 됩니다. 신앙은 인간의 지식이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성령의 은혜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예배할 수 있는 것,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 모두 성령의 도우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믿음을 자랑하기보다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성령의 은혜임을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내 삶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순종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은사는 섬김을 위한 선물 고린도전서 12장 4~11절
4 은사는 여러 가지이나 성령은 같습니다.
5 직분상 맡은 임무는 여러 가지이나 섬기는 주는 같습니다.
6 사역은 여러 가지이나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습니다.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시는 것은 성도 공동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9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치유의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하는 은사를, 또 어떤 이에게는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11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행하시는 이는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시며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눠 주시는 것입니다.
-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은사를 주십니다. 은사는 능력을 자랑하거나 자신을 높이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를 세우고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 은사를 나누어 주십니다. 모든 은사는 한 분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우열이 없습니다. 손과 발이 모두 필요하듯 교회 안의 모든 은사는 소중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은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그 은사를 통해 얼마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나는 다른 사람의 은사를 시기하기보다 감사와 존중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
묵상에세이
☑️ 우리는 모두 사명자
어느 날 아버지가 내게 불쑥 “아들아, 다리가 참 멋지다. 이유가 뭔지 아니? 그건 이 아빠의 다리가 멋지기 때문이야. 부전자전이지.”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당황했지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빠, 멋진 다리를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이다. 다리는 시선을 끈다. 하지만 다리 없이도 사람이 살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교통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었어도 여전히 일상을 잘 살아가는 사람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간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누구도 간 없이는 살 수 없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정말 멋진 간을 갖고 계시네요. 너무 매력적인 간이에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부분을 꼭 필요한 부분이라 여긴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부르심’ 하면 목사, 찬양 인도자, 청소년 사역자, 선교사 등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반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는 의료계로 부르심을 받아 새로운 암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어.” “그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부르심을 받고 국회에서 법을 제정하는 데 힘쓰고 있어.” 우리는 모두 각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독특한 은사와 함께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다.
♧ 한 절 묵상
12장 3절 | “예수님이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믿음은 사람의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여실 때 일어나는 은혜의 결과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신앙을 지킨다고 생각하지만,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신앙을 지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서로 신앙을 비교하며 상대적 우위를 따지는 것은,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그것을 시작하게 하신 성령 안에서 올곧게 세워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게 하신 성령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함께 교회를 세워 가도록 각 사람에게 합당한 은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물로 받은 은사를 비교하며 우월감이나 열등감에 빠지지 않고 겸손히 사용하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2장 1~11절은 성령의 역사와 은사의 목적을 가르쳐 줍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신령한 것에 대해 바르게 알기를 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시지만, 그 근원은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또 다른 사람에게는 병 고치는 은사나 예언의 은사를 주십니다. 그러나 은사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공동체의 유익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섬김에 있습니다. 성도는 받은 은사를 자랑하거나 비교하지 말고 사랑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장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이유는 개인의 성공이나 명예 때문이 아닙니다. 은사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이며,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기 위한 도구입니다. 때로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이 별것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작은 은사도 귀하게 사용됩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말 한마디, 묵묵히 섬기는 손길, 기도로 중보하는 마음도 하나님 나라에서는 소중한 은사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큰 능력을 가졌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그 은사는 본래 목적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은사보다 사랑으로 사용되는 은사를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것을 발견하고, 누군가를 세우는 일에 기쁨으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2:11)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의 재능과 능력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은사가 있고, 누군가는 손재주가 ㅁ있으며, 또 누군가는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에게는 특별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뜻을 따라 은사를 나누어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마치 한 조각의 퍼즐이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하듯이, 공동체 안에서 불필요한 은사는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는 은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저에게도 여러 은혜의 도구를 맡겨 주셨습니다. 누군가의 어려움을 돕는 마음일 수도 있고, 상황을 잘 판단하여 해결해 줄수도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손길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크고 화려한 일을 가치 있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충성스럽게 사용된 작은 은사를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사람을 살리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은사를 가졌는가보다 그 은사를 누구를 위해 사용하는가입니다. 성령께서 은사를 주신 목적은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공동체를 세우고 복음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제게 맡기신 은사를 발견하고 기쁨으로 사용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6월 4일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성령은 단순히 우리를 돕는 분이 아니라 우리 삶을 다스리시는 분이다. - A. W. 토저
성령 충만은 선택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필수 조건이다. - 빌리 그레이엄
성령의 가장 위대한 사역은 사람들의 시선을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다. - 존 스토트
성령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언제나 그리스도를 드러내신다. - J. I 패커
하나님의 선물은 창고에 보관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 마틴 루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형제들의 유익을 위해 맡기신 것이다. - 존 칼빈
당신이 가진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께 받은 위탁물이다. - 존 웨슬리
교회의 참된 힘은 다양성 속의 연합에 있다. - 프랜시스 쉐퍼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을 찾지 않으신다. 자신을 맡기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 코리 텐 붐
하나님은 은사를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사람을 다루신다. - 워치만 니
1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절 성령을 통해 ‘예수는 주’라고 고백하게 하십니다. 당시 로마의 황제에게만 돌릴 수 있던 이 칭호를 ‘십자가의 그리스도’께 돌릴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주시는 믿음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고백이 세상이 볼 때 어리석고 무모해보이겠지만, 성령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임을 잊지 말고,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선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4-6절 은사와 직분과 사역은 다양하지만, 그것을 주시고 일을 이루어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획자이신 하나님의 지휘 아래서 성도는 자기 은사와 직분대로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고, 성도를 신실하게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 은사와 직분을 사용하실 때 기꺼이 따르며 순종합시다.
8-11절 각 사람이 받은 은사는 다양하지만, 모든 은사는 성령께서 그 뜻대로 주신 것입니다. 솜씨 좋은 건축가가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여 집을 짓는 것처럼, 성령님은 다양한 은사를 사용하여 교회를 세워가십니다. 다양한 은사를 지닌 이들이 성령이 주시는 한 마음과 한 뜻을 품고 협력할 때, 교회는 든든하게 설 것입니다.
성령께서 내게는 어떤 은사를 주셨습니까?
그 은사를 귀히 여기고, 또 다른 사람의 은사를 인정하며 협력하고 있습니까?
6월3일 전도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3절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신령한 것’에 대해 바르게 알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 우상을 섬기면서 황홀경에 빠지고, 다른 영적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회심한 후에도 그들은 이런 경험을 ‘신령한 것’, 즉 성령의 은사로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령의 가장 큰 역사가 ‘예수를 주시라’ 고백하는 믿음이라고 가르칩니다. 전에 어떤 신비한 체험을 했어도, 예수를 저주했던 그들은 성령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특별한 영적 체험보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삶을 구합시다.
7절 은사의 목적은 교회의 유익입니다. 당사자에게도 영적 유익을 주지만, 그마저도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부와 지위를 자랑하며 남을 부끄럽게 만든 이들이 성찬에서 죄를 짓는 것처럼, 자기 은사를 자랑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이들도 자기 은사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나는 내게 주신 은사로 공동체와 이웃에게 어떤 유익을 주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교회에 주신 여러 은사를 인정하며, 제 은사도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여 주소서.
2
성령의 역사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은사를 주셔서 유익하게 하시는데 반드시 공동체의 덕이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 만이 참된 소망이며 주님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는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나타나더라도 사람의 이름이 드러나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사실 귀신도 역사를 합니다 사람의 이름이 드러나면 귀신의 역사 이지
성령의 역사는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역사를 분별하여 공동체 덕을 세우고
예수만이 주님이심을 자랑하며 나타내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성령의 은사를 받아 경쟁적으로 과시하며 무질서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바르게 가르칩니다.
은사에 대한 이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모임과 예배에 열심이 있었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성도들은 자기가 받은 은사가 다른 성도들의 것보다 더
신령하다고 생각하며 경쟁했고 예배시간에 무질서하게 사용하여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은사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태도이기 때문에 바울은 은사에 대해 가르칩니다.
은사는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섬기는데
유익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은사를 주신 목적
은사는 성령께서 당신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우사를 받은 성도는 성령의 나타나심을
체험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알려지게 됩니다. 은사는 각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는 것인데, 유익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이요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못을 박을 때 망치를 쓰고 풀을 벨 때 낫을 사용하는 것처럼, 은사는 주님이
맡기신 직분을 수행하거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능력의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사는 비교나 자랑이 아니라 섬김을 위한 것입니다.
다양한 은사 소개
성령께서 성도들에게 다양한 은사들을 주신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바울은 은사
목록을 열거합니다. 이보다 더 많은 은사들이 있지만 바울은 고린도 교회 형편에
어울리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모든 은사는 한 성령께서 행하시는
사역이고, 각 사람에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나눠주셨다고 설명하면서 은사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은사는 다 귀한 것으로 다른 사람의
은사와 비교할 것도 아니고, 더 낫거나 못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으며,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것임을 잊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은사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신령한 자로 부르셨습니다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고전12:1) 여기서 "신령한"은 헬라어로 "πνευματικός"(프뉴마티코스)인데, 그 뜻은 "영적인"입니다 참으로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우리도 전에는 육적인 사람이었습니다(고전12:2)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이제는 영적인 사람이고, 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주시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고전12:3) 그러므로 영적으로 살아야 하고, 신령한 은혜를 알아야 하고, 거기에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전2:12~16)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저 그런 신앙생활로 만족하고 영적인 삶을 추구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떤 점에서 심각하다는 걸까요? 어린 아이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고전3:1) 그래서 오직 새 영과 새 마음과 주의 영 안에서만 할 수 있는 주의 계명을 이루는 신령한 열매를 맺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겔36:26~27)
그렇다면 영적으로 산다는 것은 뭘까요? 우선 육적인 삶을 거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3~14)
그리고 영적인 은사를 항상 추구함으로 견고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롬1:11)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기 원합니다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고전1:7)
그래서 한 성령, 한 분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각각 예언과 방언과 통변과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과 영분별과 병고침과 권능행함의 은사로 충만해져서 자기를 유익하게 하고, 교회를 유익하게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많은 신령한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기 원하며, 성도가 되기 원합니다(고전12:4~11)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히12:28)
5
✔ 올바르게 은사를 활용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 성령의 역사를 바로 분별하는 것입니다(1~3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이 받은 은사들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그것들을 경쟁적으로 과시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에 바울은 신령한 은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아주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느낌이나 황홀경의 체험 등을 성령의 은사나 역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해 바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시금석이 된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올바로 분별하는 기준은 은사를 사용하는 자가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주를 위해 그 은사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신학교에 다니던 시절 어느 선교단체에서 주최하는 집회에 참석을 했는데, 마지막 날에 강사가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이마에 손가락을 대면 뒤로 넘어지게 하는 집회를 했습니다. 내 이마에도 손가락을 댔습니다. 저는 순간 갈등을 했습니다.
넘어지지 않으면 나나 강사분이나 난처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넘어 진척 하며 뒤로 누었습니다. 이는 그 강사분이나 집회에 대해 정죄하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무엇이 진짜 성령의 은사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고, 제대로 교육을 받질 못해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처럼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경험 그리고 황홀경의 체험이 마치 성령의 은사요, 역사로 착각하여 오히려 혼란에 빠뜨린 일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분명하고, 확신 있게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심으로 내 자신에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시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만으로 나에게는 가장 귀하고, 복된 은혜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비록 눈이 번쩍이는 어떤 신비한 것을 체험하지 못했을지라도 말입니다. 이제는 내 자신의 이러한 고백이 입술의 고백으로만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주권 앞에 엎드려 순종하며 삶의 자리에서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나아가 성도들이 성령의 역사를 올바로 분별할 수 있도록 잘 가르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 교회의 유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입니다(4~7절).
바울은 은사는 여러 중류가 있지만, 모두 동일한 성령에게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직분이나 사명, 사역은 각기 다 달라도 그것은 동일한 주님을 모시는 일이고, 동일한 하나님이 각각의 은사를 주셨다...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은사를 주신 목적은 교회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모든 사람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에 의해 이루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유익과 덕을 세우도록 하시기 위해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받은 은사가 교회에 유익을 주는 일에 사용되어지고 있는지를 잘 살피고, 점검해 해야 합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은사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방언을 꼭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은사의 종류가 아니라 은사의 사용 목적에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에 유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올바르게 은사를 활용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 각각의 은사를 귀히 여겨주는 것입니다(8~11절).
바울은 9가지의 은사를 나열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주시는 은사는 이외에도 다양합니다. 또한 은사에는 우열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은사를 받아야 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또한 자신이 받은 은사를 마치 자기 업적인 양 자랑하며 과시해서도 안 됩니다. 은사가 아무리 다양해도 그것은 모두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내 자신이 가장 주의를 해야 하고, 경계를 해야 할 것이 교만함입니다. 찬양의 은사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듣고 있자면 기분이 좋습니다. 자칫 이것이 나를 넘어지게 하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경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내 본연의 역할을 충실을 감당하고, 한 알의 밀알처럼 광장에 썩어져 건강하고 바른 교회라면 어디에서든 구원의 열매를 맺도록 하는 것이 내 자신이 해야 할 역할임을 마음에 깊이 새겨봅니다. 다른 사람보다 색다른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대단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또한 남들이 받지 못한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영적으로 더 성숙한 것 또한 아닙니다.
은사는 자랑의 도구가 아니라 바르게 사용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바르게 세워 가도록 하는 도구에 불과함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의 은사도 귀히 여겨 서로 협력하므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신 은사들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은사에 대해 인정하고, 상호 협력하므로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로 세워나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고전 12:1~11절)...
2026년 6월 4일 기도문
하나님, 저를 구원하시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게 하신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 믿음이 제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임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또한 제게 주신 은사를 발견하게 하시고,
그것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교회를 세우며 이웃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은사도 귀하게 여기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옵소서.
오늘도 사랑으로 섬기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각 사람에게 필요한 은사를 나누어 주시고, 그 은사를 통해 교회를 세워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제게 없는 것만 바라보았고, 이미 주신 은혜와 달란트는 소홀히 여겼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더욱 분명히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은혜의 통로를 발견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또한 은사를 자랑하거나 경쟁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공동체를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눈에 띄는 일이든 보이지 않는 일이든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고,
작은 섬김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제가 속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성령께서 주신 은혜가 흘러가게 하시고,
저의 작은 순종과 수고를 통해 누군가는 위로를 얻고 누군가는 믿음을 회복하며 누군가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시고,
제 뜻이 아니라 성령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맡기신 은사를 충성되게 사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길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