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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설악의 공룡능선과 천불동
덩달이 추천 0 조회 123 22.10.20 10: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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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0 10:41

    첫댓글 세존봉 샘터라는곳의 물은 토막골로

    그 위에 계단 아래 물은 설악골로^^

  • 작성자 22.10.20 11:14

    그러면 토막골샘터로 해야 하나요~~~지도에는 이름은 없던데.

  • 22.10.20 11:15

    @덩달이 엔간한 곳은 무명인 곳이 많죠^^

  • 22.10.20 11:42

    일욜이라 그런지 인파수준은 아니네요~ 앞으로도 일케 공룡은 안갈듯한 느낌이~ 하튼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2.10.20 11:58

    저는 일년에 한 번은 가보려고 합니다. 공룡만 갔다오면,몸 관리가 안된 것을 반성하느라~~~~
    그래야 평소에ㅡ 더 몸 신경을 써서요~~~~~~

  • 22.10.20 15:47

    시시해서 안가신단 말씀??

  • 22.10.20 15:57

    @토요일 몸만 피곤해서 사양~
    이젠 심든건 노노!

  • 22.10.20 15:59

    @캐이 12시간 넘게 서락에서 헤매시는 분이 피곤은 무신~ ㅎㅎ

  • 22.10.20 16:16

    @토요일 반은 놀아요~ㅎㅎ 먹구 마시구

  • 22.10.20 12:35

    추색이 완연하네요...

  • 작성자 22.10.20 13:40

    네~~~가을을 아주 만끽하고 왔습니다.

  • 22.10.20 14:59

    아주 꽉찬 설악입니다. 설악 보면 다른 산은 시시해지네요 ㅎㅎ

  • 작성자 22.10.20 15:57

    윈터님 말씀에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산은 설악아냐 아니냐로 구분이 된다고 하는~~~~~

  • 22.10.20 19:18

    희안한게 가면 갈수록 갈 곳이 더 많아지니,,,다른 산은 몇번 가다보면 식상해서 다른 산을 기웃거리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2.10.21 08:39

    네~~~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22.10.21 12:54

    그깊은 산중에서 지인도 만나시고~ㅎ
    좋은 사람들과 산행하면
    재미는 배가되죠.
    공룡도 한번 더가보고 싶지만 물팍이 걱정되서리..

  • 작성자 22.10.21 21:40

    무릎 주사를 맞고,약을 먹고,무릎 보호대 차고 ,베낭 가볍게 하고~~내연 가을에 갑시다. 마등령으로 오르면 내리막 부담이 덜해서 갈만하지요.
    같이 가면 큰 부담이 없지요.

  • 22.10.21 16:43

    설악은 늘 설레게 하는 고향자락
    덕분에 가을 설악 취해보았습니자.

  • 작성자 22.10.21 21:41

    네~~~고향이 좋은 곳이라~~~~

  • 22.10.21 18:29

    설악의 그림이 좋습니다
    남의 그림을 보면 좋은데 가을 설악은 인파 그리고 귀경 시 교통체증

  • 22.10.21 21:25

    그런거 넘 따지지마시고 걍 들이대세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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