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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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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제까지 것이 며칠 지나면..
소리 벗 추천 0 조회 248 24.08.18 00: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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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00:35

    첫댓글 소리 벗님도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4.08.18 10:17

    좋은밤 되셨나요?ㅎ

  • 24.08.18 01:05

    올여름 더위, 고렇게 호락호락 쉽게 달아나지 않는다고 기상청에서
    예보합니다.

    물론 가을은 오고 있습니다. 저만치서....

  • 작성자 24.08.18 10:18

    저 만치서 다가오는 가을 어서 맞이 하십시다.ㅎ

  • 24.08.18 06:57


    여름장마에
    저는 진짜 못살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24.08.18 10:19

    그러게 말입니다. 살인적인 더위 잘견뎌 내십시다.오늘도 화이팅!

  • 24.08.18 07:20

    이제는 35도 정도는 그냥 무덤덤하게 지내게 되네요
    화강암의 도로위에 반사되는 뜨거운 열기도 가볍게 지낼수 있는 내성이 생겼어요
    이제 아침의 후덥지근한 더위도 그냥 깊이 들어마시는 여유가 있으니
    조금있으면 시원함이 오니 그냥 그렇게 지냅니다

  • 작성자 24.08.18 10:21

    올여름은 정말 힘들게 보냈답니다.에어컨 없음 숨이 막힐듯 버거웠지요.댓글 감사합니다.

  • 24.08.18 10:18

    갈증엔 맥주 만한게 없지요 음료와 차이가 나는
    오늘도 덥군요 확확 쪄댑니다 일찌감치 문 닫고
    에어컨 틀었답니다

  • 작성자 24.08.18 10:22

    저도 겨울 난방비보다는 그래도 덜나오니 고생스럽게 참지않고 틀어놓고 삽니다요.ㅎ

  • 24.08.18 15:46


    여름 열차가
    고장 났나 봐요~
    이처럼 떠날 줄을 모르니
    에효~~

  • 작성자 24.08.18 15:37

    ㅋㅋ 그러게요.
    그래도 바람이 조금 달라졌어요.

  • 24.08.18 16:55

    날 불렀수? ㅎ
    집에서 먹는 술은
    맛이 없다오ㅋ
    캔맥주는 냉장고보다
    김냉에 들어가야 속씨원~
    울집은 남아나질 않으니
    사다넣기 바뿌요 ㅎ

  • 작성자 24.08.19 16:30

    누가 갖다 놓은 지도 몰랐던 맥주 마심서 언니 생각했네요.
    이래서 좋아 하는가 보다 하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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