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한국일보 11월 9일자 신문 게재. 박병래 교장선생님의 모교인 오천초등학교를 동분서주하며 일으켜 세울려는 의욕이 뜨거워 보입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은 틀림없이 학교를 멋지게 일으켜 세우시리라 믿습니다.교장선생님 화이팅!!
회장님의 호방한 웃음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주민과 하나 되는 모습이 넘넘 보기좋네요
회장님의 모교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열정이 느껴집니다.
첫댓글 한국일보 11월 9일자 신문 게재.
박병래 교장선생님의 모교인 오천초등학교를 동분서주하며 일으켜 세울려는 의욕이 뜨거워 보입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은 틀림없이 학교를 멋지게 일으켜 세우시리라 믿습니다.
교장선생님 화이팅!!
회장님의 호방한 웃음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주민과 하나 되는 모습이 넘넘 보기좋네요
회장님의 모교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열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