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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2년 11월 21일 - 환대의 집처럼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54 12.11.29 14: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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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9 15:32

    첫댓글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노숙하시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늘 어려운 이웃과 힘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의지가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응원과 성원을 보냅니다!!^^
    김장잔치 사진 감동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2.11.30 07:16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을 지켜보며 어느새 저도 모르게 팬이 되어 버렸네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꼭 필요한 곳이에요.
    우리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 12.12.01 11:12

    민들레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네요.
    늘 받으려고만 했고 제 자신밖에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의 힘든 삶을 마치 자신의 아픔처럼 생각하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에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_+_

  • 12.12.01 13:28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땅의 크기보다 그 땅에 어떤 씨앗들을 뿌렸는가를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2.03 09:16

    언제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부터 생각하시고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드려요*^*

  • 12.12.05 13:49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서로 서로 다름속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는 늘 넓고 깊은 수사님 마음을 지녀야겠음을 살아갈수록 더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2.12.06 09:30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너무 따뜻한 나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사람들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2.12.07 10:39

    안녕하세요?
    정읍에 살고 있는 학생이에요.
    우리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을 주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__+__

  • 12.12.08 13:06

    이 겨울에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동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계속 계속 나눠주세요~

  • 12.12.10 13:34

    2013년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기다려집니다 ^^

  • 12.12.11 12:03

    우리 곁에는 소중한 이웃이 있습니다.
    잊지 말야야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12.12.12 14:58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펼쳐봅니다. 민들레 소식을 보면서 내가 기댈 곳은 우리 이웃들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주는 좋은 이야기 항상 감사드립니다.

  • 12.12.13 22:01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 12.12.14 11:41

    나눔을 하고 난 후의 충만한 기쁨.
    이러한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 12.12.16 11:26

    이제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성탄절도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난한 민들레손님들이 존중받는 착한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 12.12.16 16:55

    점점 사랑의 지평을 넓혀가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나눔은 주는이, 받는이 모두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알게 됩니다. 따뜻한공간이 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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