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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DMZ 차산(此山) 지천우선생님댁 방문기-7음계를 부탁해 - 2
삼테기 추천 0 조회 502 11.12.17 11: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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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7 12:39

    첫댓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맛깔스럽게 글을 참 잘쓰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분 참 수고하셨습니다...라기 보다는 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2.18 03:43

    맛있는 게 때문이겠지요^^

  • 11.12.17 23:41

    멋진 글.....좋은 인연 감명깊습니다. 첫번째 사진 긴 파도 짧은 파도의 하얀 포말 먼바다의 등불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11.12.18 03:45

    그렇지요? 저렇게 조용하고 이쁜 동해바다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 11.12.17 17:42

    좋은 의미의 좋은 분들과의 자리가 너무도 좋군요.
    하여서 좋은글과 좋은 사진,좋은 결과과 일파만파 인듯 합니다.
    차산 선생님이나,제로님의 분위기와 작품세계가 엄청나지만 삼테기 님 첫모습의 젠틀함과 풍부한 감수성에 버무려진 자상함이 너무도 인상적이었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후 카페에 남겨진 흔적들을 보면서 더욱 많은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손자병법과 세익스피어의 결합체인듯...ㅎ 병형상수의 그것처럼 좋은교류/지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12.18 03:50

    과찬이십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11.12.17 22:52

    먼길 다녀 가셨네요.

    그동안 제로님은 몇번 뵈었고^^
    좋은 글과 사진을 소개 해 주신 삼테기님 실체? 가 많이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뵐 수 있었네요.
    울산 다녀 가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2.18 03:52

    계신 곳이 울산이셨군요. 저는 세월님의 실체?가 궁금합니다.^^

  • 11.12.17 23:31

    가슴으로 와닿는 글과 나무와 선생님의 길이 감히 짐작키어렵읍니다만 누군가는 잘승화시켜야겠지요, 못내 아쉬움은 먼길을 두분께 맡겼다는것과 한번더 선생님을 뵐수있는기회를 놓쳤다는게 또 나를 슬퍼게 합니다,,,,,,,,,,,,,,,,,,,,,,,,,,,,,,,,,,

  • 작성자 11.12.18 03:56

    다음에는 꼭 가시지요.^^

  • 11.12.18 20:51

    차산 선생님을 뵈면 분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얼마나 꾸준히 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다시한번 동기 부여가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9 22:31

    ZERO님이 아니면 엄두도 못낼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참 값진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살이 통통하게 쪄가는 느낌입니다.

  • 11.12.19 07:48

    좋은 만남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고 그것을 맛나게 읽게 해 주시니 또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9 22:32

    맛나게 읽어주시니 저 또한 행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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