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님의 <내마음 갈 곳을 잃어> , 윤시내 님의 <열애> ,
이동원 님의 <이별노래> , 김종찬 님의 <당신도 울고있네요> 등등의
수많은 힛트곡을 작곡하신 최종혁 선생님의 모친께서
오늘 새벽에 영면하셨습니다.
평소 지병이 있으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그 고통을 버리시고
하늘나라로 먼 여행을 떠나셨네요.
오늘 일 끝내고 빈소에 찾아가뵙기로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아 계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이자릴 빌어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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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잠시 먼저 가 계시는 것 뿐이니... 저희도 언제간 따라가야 하는 작디작은 존재일뿐 ,,,,
졸지에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께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비록 님은 떠나셨어도 남기신 노래는 오랫토록 우리 가슴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훈장님, 최종혁님이 아니라 그 분의 모친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에 빠져있을 최종혁 선생님께도 작은 위로의 마음 보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유가족님에게도 위로의 말슴을 드립니다.
이크..전 최종혁선생님이..호상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영씨가 비보를 이곳에 알렸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을 대신해서 마음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최종혁 선생님 홈페이지 운영자 김경란입니다.
아! 경란언니.... ^^ 저도 댓글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죠. 사랑이 메마르는 요즘 사랑을 나누는데 모두 인색하지 말자구요. ^^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