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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시 91:9-16절
제 목 :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축복하는 사람
일 시 : 2026. 10. 4.
시91:9-16/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구약성경은 39권이고 신약성경은 27권입니다. 신구약성경을 합하면 66권입니다. 이렇게 두꺼운 신구약성경을 요약하면 십계명이 됩니다. 그리고 십계명을 요약하면 두 가지 내용이 되는데 먼저는 하나님 사랑하라는 말씀이고, 두 번째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계명이 십계명이고, 십계명을 지키는 것은 곧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계명(10가지 명령) 가운데는 약속이 있는 계명(명령)이 있습니다. 엡6:2-3/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출20: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했으며, 신5:16/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고 했습니다. 십계명 중에서 다른 9가지 계명은 모두 하라, 하지 말라는 명령만 있지 그것을 지킬 때 어떤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5계명, 즉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는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했으며, 신명기 5장에서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성경말씀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그 명령에 순종하면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거짓말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주셔서 받게 됩니다. 대부분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복을 받고 행복하게 잘 사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며, 선진국의 대부분이 잘사는 이유도 예수님을 믿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잘되고 복을 받는다는 것은 세계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도 거기에 상응하는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내용 면에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9-13절까지가 첫 번째 부분이고, 14-16절까지가 두 번째 부분입니다. 그러나 두 부분 모두 ...때문에 ...하다 라는 문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게 살면 이런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들입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첫 번째 부분은 내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나의 거처로 삼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책임지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피난처로 삼고, 가장 높으신 분을 자신의 거처로 삼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10-13절을 보시면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새번역 네게는 어떤 불행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다. 11 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 12 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고 다니며, 사자 새끼와 살모사를 짓이기고 다닐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세 가지를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보호하시고 지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들을 보기 전에 먼저 우리가 어떻게 할 때 그런 복들을 주시겠다고 하시는지 그것을 먼저 말씀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9절 말씀을 보시면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라고 했으며, 새번역은 네가 주님을 네 피난처로 삼았으니, 가장 높으신 분을 너의 거처로 삼았으니/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시91:2절을 보시면 91:2/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라고 했으며, 표준시번역은 시91:2/너는 주님께 고백하기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하였다/라고 했습니다. 두 번역다 자신의 입으로 고백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9절 말씀을 보시면 개역성경은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라고 했지만 새번역은 네가 주님을 네 피난처로 삼았으니, 가장 높으신 분을 너의 거처로 삼았으니/라고 했습니다. 공동번역은 시91:9/야훼를 너의 피난처라 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너의 요새로 삼았으니/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어 원문은 9절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원문에는 말하기를 라는 동사가 없고 키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불변화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로 불변화사 키는 네 가지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1) 먼저 보다, 말하다 등의 동사의 뒤를 따라 목적절을 도입하여 ~하다는(이라는) 것 that으로 번역됩니다.
2) 시제의 절을 도입하여 ~할 때로 번역도 됩니다(이들 중 어떤 것들은 거의 조건절을 나타내며, 그래서 만약 ...이라면 라고 표현됩니다.)
3) 때문에, 왜냐하면, ...때문에, ...이므로 와 같은 원인절을 도입합니다.
4) 임(if,whether)과 더불어 어떤 경우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을 제외하고, 그러나 오히려 라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개역성경은 9절을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라고 번역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라고 말했다는 뜻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에게는 짐승에게는 없는 말과 혀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잠18:20-21/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그 사람의 믿음입니다. 함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을 함부로 내뱉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된다. 못 살겠다. 힘들어 죽겠다. 나는 가난하다. 온 몸이 종합병원이다. 등등의 온갖 부정적인 말, 즉 자신을 파괴하고 안되게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함부로 취급하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반대로 긍정적이고 성경말씀과 일치하는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벧전3:9-11/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좋은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고, 믿음의 말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형통하고 잘되게 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입으로 하는 말을 들으시고 우리가 말한 그대로 행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임니다. 그래서 민14: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모든 재앙으로부터 지켜 보호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라고 말하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말만 해서는 안됩니다. 잠14:23/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고 했습니다. 즉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말은 결국 무익할 뿐이며 오히려 고통만을 가지고 온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공허한 말은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9절 하반절의 말씀을 보시면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라고 했습니다. 말과 함께 말과 일치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말로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라고 고백했으면, 피난처 되신 하나님께로 가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지존자를 자신의 거처로 삼았다는 말은 마치 아버지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삼듯이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선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선택하였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말로는 하나님은 나의 피나처가 되십니다 라고 해 놓고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데는 관심이 없고 세상을 좋아하고 예배 드리는 것을 싫어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의 삶을 지켜 보호하시고 책임지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과 함께 하나님이 자신의 피난처가 되시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 집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예배당을 사랑하고 예배 드리는 것을 좋아하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참된 믿음의 사람의 삶을 완벽하게 보호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할렐루야!
따라서 9절 말씀처럼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하시겠다고 약속했습니까? 다음과 같은 행복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1) 시91:10/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라고 했습니다.
화란 (라)라고 하는데 나쁜, 악한, 역경, 고난, 재난, 비참함이라는 뜻으로 모든 불행한 일을 의미합니다. 미치다란 아나 라고 하는데 접근하다, 일이 생기다, 넘겨주다, 일어나다라는 뜻으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란 불행한 일이 접근하거나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재앙이란 (네가)라고 하는데 타격, 역병, 아픈, 부상, 상처라는 뜻으로 다치거나 질병같은 재앙을 의미합니다. 장막이란 오헬이라고 하는데 (거하는)장소, 가정, 성막, 장막이라는 뜻으로 가정과 사람이 사는 집을 의미합니다. 가까이 오다란 카라브라고 하는데 접근하다, (가까이)오다라는 뜻으로 역병과 전염병같은 재앙이 가정과 집에 가까이 접근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새 번역은 시91:10/네게는 어떤 불행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며,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 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으며, 현대어성경은 시91:10/그 어떠한 불행도 너를 덮치지 못하고 그 어떠한 재앙도 네 집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2)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실 것이고, 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로 하여금 너를 붙들어 줄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항상 직접적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천사를 시켜서 일하십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네가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실 것이고, 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로 하여금 너를 붙들어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3) 더 나아가서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고 다니며 사자 새끼와 살모사를 짓이기고 다닐 것이라고 했습니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라고 했습니다. 사자와 독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는 자들을 해치는 악한 영들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사자와 독사를 밟는다는 것은 성도들의 대적하는 것과 위험들을 물리치고 제거한다는 것을 뜻입니다. 그래서 이 표현을 마치 사자의 분노를 잠재우듯이 그래서 순한 양처럼 만들듯이, 혹은 독사의 독이든 이빨을 뽑아 버리듯이 위험 가운데서도 안전하도록 하시겠다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사자는 솨할이라고 하는데 일반문장에서는 볼 수 없고 주로 시편 잠언과 같이 시형식으로 기록된 곳에서만 나타나는 용어입니다. 잠26:13/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고 했으며, 호5:14/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젊은 사자란 케피르라고 하는데 특별히 용감하거나 사납고 폭력적인 존재를 언급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시17:12/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라고 했으며, 삼하17:10/비록 그가 사자 같은 마음을 가진 용사의 아들일지라도 낙심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무리가 왕의 아버지는 영웅이요 그의 추종자들도 용사인 줄 앎이니이다/고 했습니다.
뱀이란 타닌이라고 하는데 출7:9-10,12절에서는 뱀으로, 창1:21에서는 큰 물고기로, 시74:13,시148:7절에서는 용으로, 애4:3에서는 들개로 각각 번역되고 있는데 뱀으로 번역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본 구절은 앞의 구절과 병형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2. 두 번째 부분은 하나님께서 삶과 인생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하신 사람들이 나옵니다.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 15 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내가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16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놀라운 축복을 약속하셨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신다고 했습니까?
1)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니란 솨카크 라고 하는데 달라붙다, 즉 결합하다, (상징적으로)사랑하다, 기뻐하다, 갈망하다, 연연하다라는 뜻으로 간절히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건지리라란 파라트 라고 하는데 탈출하다, 구해주다, 구출하다라는 뜻으로 내가 너를 구원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자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 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름이란 쉠이라고 하는데 이름, 명성, 평판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이름과 평판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평판이 자자한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뜻이며, 알다란 야다라고 하는데 본래 의미는 직접 보아서 확인하다, 인정하다, 알아차리다, 발견하다 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경험적으로 안다는 뜻입니다.
3)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나를 부를 때에, ① 내가 응답하고, ②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③ 내가 그를 건져 주고, ④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⑤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⑥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간구하리니는 카라 라고 하는데 부르다, 외치다, 선포하다, 공포하다, 말하다 라는 뜻으로 간절히 부르다, 간절히 기도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간절히 기도할 때 어떻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까?
① 내가 응답하고 라고 했습니다. 응답하다란 아나 라고 하는데 주의하다, 즉 주시하다, 응답하다, 말하기 시작하다, 입증하다 라는 뜻으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하며 응답하겠다 라는 뜻입니다.
② 그들이 환난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라고 했습니다.
환난 받을 때란 짜라 라고 하는데 역경, 고뇌, 비탄, 고난, 고통이라는 뜻으로 역경과 고난을 받는 때라는 뜻이며, 바로 그 때에 함께 있겠다고 했습니다.
③ 내가 그를 건져 주고 라고 했습니다.
건져주다란 하라쯔 라고 하는데 바삐 벗다, 구출하다, 구원하다 라는 뜻으로 역경과 고난을 받을 때에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고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④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영화롭게 하다란 카바드 라고 하는데 무겁다, 힘겹다, 짐이 되다, 존경하다, 영화롭다, 존귀하다라는 뜻으로 존귀하고 영화롭게 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⑤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라고 했습니다.
만족할 만큼 이란 싸바라고 하는데 만족시키다, 충분히 만족시키다, (충분히)채우다, 충분하다, 가득차다, 물리게 하다라는 뜻으로 가득 차서 더 이상 채울 수 없을 만큼 충분하게 만족시키다 라는 뜻입니다. 오래 살도록 하다란 오레크 라고 하는데 영원히, 길이, 긴이라는 뜻으로 장수하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는 반드시 장수가 있습니다.
⑥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구원이란 예슈아 라고 하는데 구원, 도움, 승리, 번성, 구출, 건강, 구원하다라는 뜻으로 완전하고 전인적인 구원을 의미합니다. 어떤 한 부분이 아니라 영과 혼과 육체적으로 또는 물질적으로 건강하고 번성하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보여주겠다란 라아 라고 하는데 보다, 나타나다, 증명되다, ~주목하다 라는 뜻으로 나타나서 볼 수 있도록 증명하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그렇게 보여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새번역 잠언2:7-8/정직한 사람에게는 분별하는 지혜를 마련하여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에게는 방패가 되어 주신다. 8 공평하게 사는 사람의 길을 보살펴 주시고, 주님께 충성하는 사람의 길을 지켜 주신다./라고 했으며, 새번역 시편 5:11-12/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12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반드시 지켜 주신다는 약속들이 성경에 가득합니다. 우리 모두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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