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 장길자(왼쪽 네번째) 국제위러브유 회장이 14일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에서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왼쪽 다섯번째) 주한 온두라스 대사, 위러브유 이사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위러브유 제공.
온두라스라는 나라는 들어보긴 했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답니다.
많은 분들이 가보지는 못했겠지만요~~
인터넷에 나와있는 온두라스에 대해서 살펴봤답니다.^^
지도를 보니 아아~~~ 이곳에 위치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국들도 많이 들어봤던 나라들이거든요^^
요즘 올림픽이 진행중이라서 더욱 나라 이름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온 두 라 스 ????
정식 명칭은 온두라스공화국(Republic of Honduras)이며, 중미 5개국 중 두 번째 큰 나라로 해안선의 길이는 820㎞이다. 과테말라·엘살바도르·니카라과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카리브해, 남쪽으로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다.
면적은 11만 2090㎢, 인구는 874만 6673명(2015년 현재), 수도는 테구시갈파(Tegucigalpa)이다.
기후는 해안지대는 열대성기후로 고온다습하며, 산악지대는 온대성기후로 건조하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여 피해를 입는다. 납·금·은·구리 등이 많이 산출되며, 바나나·커피 등이 수출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온두라스 [Honduras, Republic of Honduras]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상 온두라스에 대해서 나온 부분을 옮겨봤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태풍피해를 입은 온두라스에 이재민에 긴급지원을 했다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문화일보에 나온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위러브유)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14일 긴급 지원했다.
날 위러브유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행사에서 장 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며 온두라스 국민을 위로했다.
그는 피해 복구작업 진행상황은 어떤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세세히 확인하고,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문화일보
온두라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까지도 피해를 보지 않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첫댓글 모두모두 건강하게 힘들지 않고 아프지 않고 살아으면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장기회로 힘든데 허리케인까지 덮쳐 힘든 온두라스에 큰 힘이 되셨겠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을 일으킵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는 위러브유가 있어 늘 든든합니다^^
어머니와 같은 조건없는 사랑을 베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이 계셔서
온두라스에 태풍이 와도 끄덕 없습니다.^^ 힘이 불끈 입니다.
코로나에 태풍에 너무 힘드실 온두라스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