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출발하여 철구소로 고고우~~~
철구소 입구 09시 도착
성수기 땜시인가 도로에는 주차&전쟁
주차장 입간판 1일 주차에 15천원
평상1개는 5만원 대여 ~~~
주차비가 아까워 도보로 5분거리 주차 ~~~(신발끈)
★코펠&버너 작은것으로 ~~~
베낭솎 깊이 넣고 가시길요~~~ㅎ ㅎ
넘~~~~?쏴~~
입구 출렁다리를 건너서~~~~
많은 인파에
첫번째 패스~~~
용주사를 지나 3분정도~~~
수심이 깊고
다이빙 하는 얌치족이 많아 두번째도 패스~~~
일탈~~~
ㅎㅎ
즐겁게 놀다 왔심니다.
낯에 데워진 바위는 온돌방~~
피곤타 낮잠을~~
첫댓글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지난 주말에 영알쪽 계곡은 돛떼기 시장에겹살파티을 하는 듯한...겹살은 우째 그리도 마이 굽던지...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목 도로마다 불법주차에다...
계곡은 물이 적어 순 흙탕물에다 애들보다는 거나하게 한잔술에 물놀이하는 아저씨 아줌마들로 한가득...
그리고 흘러간 7080 가요, 팝송이 울려퍼지는 카세트까지...
뭔놈의
시중에 정육점이 자꾸 생기는 이유가 있더만...
그랬거나 말거나 재미있었으면 OK
올여름은 에어컨앞을 벋어나질 몬하건네요
일탈 잘 하고 오셨나요..
평상비랑 주차비 비싸네요..
집 떠마면 고생..ㅎ
그쪽엔 물이 많네요
행복한 일탈~~
좋은데는 혼자 가지 마시고 같이 가요 ㅎ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