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동지들도 아침에 고생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속에서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이명박정권의 부당함을 알려내는 집회및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남부운동본부주관으로 쌍차서울정비가 위치해 있는 애경백화점앞에서 진행이 되었고 김경민 동지의 쌍차투쟁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시민들의 호응은 생각만큼 좋지은 않했지만 서울사업소 정문이 바로 보이는 곳에서 오랜만에 힘차게 팔뚝질 한번 했습니다.
걱정이 되네요. 이번주내내 날씨가 심상치 않는데 반드시 참여해야될 투쟁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부,지회 동지들 몸좀 잘 챙기시고 준비철저히 하셔서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추운날씨에 정비지회 동지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정비동지님들!추운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긴 투쟁에 대비해 항상 건강들 챙기시고,투쟁의현장에서 뵙도록하겠습니다...~~^^불나비!!!!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슴다!~~
수고 많이했읍니다....
평택과 서울에서 추운날씨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현장으로 돌아가는 날, 막걸리 나누자는 김정우 동지의 말이
생각납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투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