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삼표레미콘부지 개발과 관련 강북도 도시재생만 거론하지 말고 명품도시 만들어 달라는 것과 삼표레미콘 이전관련 한 많은 성동구를 위해 GBC 삼성동 이전관련 한전매각대금을 강남 및 송파만을 위해 쓰지 말고 삼표레미콘 자리에 명품 공원 등을 조성대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시민의 의견도 반영하되 전문가가 명품으로 설계하고 국민의 의견을 여쭈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의견을 제시 했었습니다.
서울시측 답변은" 전문가, 국민에게 의견을 물어 2월 말까지 삼표레미콘부지 개발계획 확정 발표 예정"이라고 회신이 왔습니다.(공모작 당선 등 관련 2. 1. 보도자료 나옴)
과거 우리는 현대자동차가 GBC를 삼표레미콘 부지에 설립하려고 했지만 서울시장이 바뀌면서 삼성동 한전부지로 갔습니다. 그리고 성수동 부동산은 폭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삼표레미콘 이용관련 국민에게 공모했던 당선작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당선작 대부분이 기존 있던 시설의 재생이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을 삼표레미콘부지 개발 확정되는 2월말전에 응답소에 강남북균형발전, 세계적 명소로 더듭나는 서울숲, 우리의 재산권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공모전 당첨된거 보니 쌩쇼 한거 같은데, 차라리 그냥 숲으로 하던가 gbc같은건 바라지도 못하게 만들고 곧 선거철인데 박원순 out이 서울. 아니 강북쪽 호재가 되길
그분당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