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모처럼의 휴식입니다.숨가쁘게 달려 지나온 2020년 산행 스케줄 잠시 숨고르기 쉬어가는 중입니다.지난주 도봉산 오봉에 이어 오늘은 강화 황산도 섬(식사) 여행으로 한바퀴 돌아 오는 일정입니다.뭐 그냥 먹고, 마시고, 놀고, 사진도 찍고 쉬어 가는 타임 입니다. 아녜스는 너무 즐거워 하네요 !
첫댓글 모처럼의 휴식입니다.
숨가쁘게 달려 지나온 2020년 산행 스케줄 잠시 숨고르기 쉬어가는 중입니다.
지난주 도봉산 오봉에 이어 오늘은 강화 황산도 섬(식사) 여행으로 한바퀴 돌아 오는 일정입니다.
뭐 그냥 먹고, 마시고, 놀고, 사진도 찍고 쉬어 가는 타임 입니다. 아녜스는 너무 즐거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