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인구수와 생존율
묘한 느낌의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맞는 통계
60세이상 6307206명 12.4%(전체 인구 대비 생존율)
65세이상 4377206명 8.6%
70세이상 2727296명 5.3%
75세이상 1447553명 2.8%
80세이상 680703명 1.3%
85세이상 248384명 0.5%
90세이상 76862명 0.2%
95세이상 30,609명 0.06%
100세이상 20,944명 0.04%
100세 이상 인구는 20,944명 중
남성 100세 이상 인구수 4,404명
여성 100세 이상 인구수 16,540명
2019년 1월 기준 전국 100세이상 인구수
서울시 100세 이상 인구수 5,879명
경기도 3,640명
부산시 1,679명
대구시 634명
인천시 833명
광주시 372명
대전시 328명
울산시 157명
세종시 53명
강원도 727명
충청북도 528명
충청남도 800명
전라북도 756명
전라남도 780명
경상북도 866명
경상남도 688명
제주도 244명
서울시에서 10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384명의 은평구입니다.
서울시 구별 100세이상 인구수 현황
은평구 100세 이상 인구수 384명
용산구 339명
성북구 333명
관악구 297명
마포구 295명
동작구 269명
동대문구 261명
영등포구 252명
송파구 251명
서대문구 249명
강남구 248명
노원구 244명
종로구 233명
성동구 230명
강북구 226명
강서구 209명
강동구 206명
서초구 192명
광진구 191명
중구 181명
중랑구 172명
양천구 161명
구로구 155명
금천구 152명
도봉구 149명
이번엔 지역별 평균연령을 정리합니다.
2019년 1월 기준 전국 평균연령은 42.1세입니다.
2009년 평균연령 37.1세에서 19년 현재
42.1세까지 빠르게 늙어가고 있음이 수치에서 보입니다.
연도별 평균 연령 변화를 간략히 살펴봅니다.
매년 1월 31일 집계 기준입니다.
2019년 평균연령 42.1세
2018년 평균연령 41.6세
2017년 평균연령 41.1세
2016년 평균연령 40.6세
2015년 평균연령 40.1세
2014년 평균연령 39.6세
2013년 평균연령 39.1세
2012년 평균연령 38.7세
2011년 평균연령 38.2세
2010년 평균연령 37.6세
2009년 평균연령 37.1세
지역별 평균연령도 살펴봅니다.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45.6세의 전남입니다.
2019년 1월 기준 전국 평균연령
서울시 평균연령 42.2세
부산시 44세
대구시 42.3세
인천시 41.1세
광주시 40.2세
대전시 40.7세
울산시 40.3세
세종시 36.7세
경기도 40.4세
강원도 44.8세
충청북도 43세
충청남도 43.1세
전라북도 44.3세
전라남도 45.6세
경상북도 45세
경상남도 42.6세
제주도 41.4세
지역별 노인인구수도 살펴봅니다.
노인인구의 기준은 65세 이상입니다.
얼마전 노인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기사에 나왔지요.
고령화로 인해 노인 기준 연령,육체 노동 가능
연령 상향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만 해도 60세면 회갑 잔치를
열어 사회적 노인 대접을 했습니다.
지금은 60대가 이전처럼 '올드'하게 느껴지지 않지요.
2019년 65세 이상 인구수는 7,680,143명입니다.
총인구의 14.81%입니다.
전남,전북,경북은 노인 인구수 비율이 총 인구의
20%에 달합니다. 전남은 이미 22% 차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