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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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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 교수 문학공간 <시> 고향의 인동초/강성일 시인.수필가
아성/강성일 추천 55 조회 946 21.07.19 12:28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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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21 16:58

    박민현문우님, 한무리에서 초롱꽃 인연을 맺어 반갑습니다.
    고향은 인간의 본향입니다. 절대 손을 놓을 수가 없지요
    자주 방문해 주시어 그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로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지요.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입니다.
    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걱정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시고 건강하세요. 또 뵈어요

  • 21.07.22 12:19

    강성일 상임고문님의 고향의 인동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너무 곱게 제 마음에 다가오네요
    고향의 인동초 제목만 보아도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상임고문님! 타향살이에서 늘 그리운 곳은 고향인것 같네요
    오늘도 너무 무덥지요~건강 잘 챙기세요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1.07.22 12:58

    안제일문우님, 늘 고운 마음으로 방운해 주시고
    건강까지 챙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3 12:29

    유현숙문우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3 11:49

    따뜻한 고향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뜻을 굽히지 않고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보입니다
    고향의 인동초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네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7.23 12:31

    황연희문우님, 귀한시간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세상이 타향이지요.
    코로나 소멸을 참고 견디며 사는 우리가 바로 인동초이지요.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4 11:38

    강성일 상임고문님! 고향의 인동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저는 인동초라는 단어만 들어도 아름다워요~
    인동초 무고히 견디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상임고문님 고향의 인동초 감명있게 잘 보았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1.07.24 19:51

    김한선문우님, 한무리에서 맺게된 초롱꽃 인연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시어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6 10:06

    고향의 인동초
    제목만 봐도 아름다운 인동초가 떠오르네요
    여리여리 하지만 그 인동초가 고향의 손을 꼭 잡고
    쓰러지지 않는 모습이 강인하게 느껴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7.26 11:34

    박현주문우님, 귀한 시간에 방문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인동초는 꽃중의 꽃이라 코로나가 없어질 떄까지 결코 시들지 않을 것입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6 10:24

    외유내강...
    상임고문님의 인품이 느껴집니다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7.26 11:35

    문현자문우님, 안녕하세요?
    너무 과찬의 표현을 해주시어 부끄럽고 갑사합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6 10:36

    강성일 상임고문님! 고향의 인동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상임고문님의 감성이 가득 담긴 고향의 시에 그리움과 사랑이 가득하네요
    인동초 강인한 꽃이 앞으로도 되셨으면 하네요
    7월 마지막 주 즐겁고 건강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1.07.26 11:37

    유선희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시어 감사합니다.
    인동초는 다른 꽃에 비해 고향의 추억을 더욱 그립게 하는 꽃이 아닐까요?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7 10:08

    문명의 꽃밭에서 불어오는
    세찬 영하의 찬바람에 시달려
    오들오들
    온몸을 떨고 있지만
    놓칠세라
    화조들의 꿈과 함께
    따뜻한 고향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오들오들 떨고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따뜻한 고향의 손을 꼭 잡고 뽑히지 않으려는
    고향의 인동초처럼 모두가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1.07.27 15:34

    조혜란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시어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로 떨고 있는 우리가 바로 인동초입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7 13:15

    강성일 상임고문님 고향의 인동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제는 누구나 타향살이를 하는것 같아요~
    제 고향은 신도시로 바뀌는 바람에 고향의 향수가 하나도 없네요
    늘 마음의 고향만 그리고 있어요
    상임고문님 너무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수분 섭취도 많이 하세요

  • 작성자 21.07.27 15:35

    황윤선문우님,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고향의 향수가 더욱 간절합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7 13:29

    외진 타향의 길가로
    밀리고 밀리다가
    머지않아 사라질까 두려워
    땅 속 깊이 붙박은
    본향의 발자국 뿌리 하나...

    모두가 다 이렇게 두려워하며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임고문님의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7.27 15:36

    최승미문우님, 고운망므으로 다녀가시어 감사합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7 14:49

    강성일 상임고문님의 고향의 인동초
    나이가 들수록 문명이 주는 편리함보다는
    느리지만 고향의 따스함이 생각나는 듯 합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폭염에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1.07.27 15:37

    양민경작가님, 안녕하세요? 고향의 향수가 간절하군요.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8 09:57

    상임고문님의 고향의 인동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문명의 꽃밭에서 불어오는
    세찬 영하의 찬바람에 시달려
    오들오들
    온몸을 떨고 있지만
    놓칠세라
    화조들의 꿈과 함께
    따뜻한 고향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이 부분이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7.28 11:12

    이보현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과찬의 말씀을 남기시고 다녀가셨군요.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8 12:17

    고향의 인동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강성일 상임고문님 글은
    공감이 되면서도 힘이 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7.28 19:09

    최수연문우님, 안녕하세요?
    공감과 힘이 나신다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8 16:40

    강성일 상임고문님 고향의 인동초 잘 감사했어요
    그리움이 가득 담긴 상임고문님의 고향이 그려지네요
    누구나 타향살이 중에도 마음은 늘 고향을 그리고 있겠지요
    상임고문님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1.07.28 19:11

    김진미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고 건강 걱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7.29 09:37

    문명의 꽃밭에
    이제 곧
    낯선 타향으로 사라질
    가녀린 고향의 인동초 한 송이

    우리의 모습이 어쩌면 이 문명 앞에 연약하게 사라져버릴 한 송이 풀꽃 같네요...
    강성일 상임고문님의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7.29 12:41

    오혜연문우님, 안녕하세요?
    온 인류가 코로나에 지쳐 있군요.
    자연 스스로의 힘 앞에서 어쩔 수가 없군요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8.01 17:14

    강성일 상임고문님
    고향의 인동초 공감이 되며
    고운 음악속에 사랑담고갑니다
    덥지만 늘 건강하시고 고운 휴가 되세요

  • 작성자 21.08.01 19:27

    강보현문우님, 아름다운 마음으로 다녀가셨군요.
    걱정과 배려 감사합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1.08.02 14:03

    강성일 상임고문님! 고향의 인동초 감상 잘 했어요
    벌써 8월이네요! 8월도 무탈히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고향의 그리움이 넘어 이제는 코로나가 모든 것을 그리움으로 만들어 놓고 있네요
    상임고문님! 푹염도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행복의 8월 보내세요

  • 작성자 21.08.02 17:12

    윤영하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고향의 향수가 더욱 간절하군요.
    인동초는 꽃중의 꽃이라 코로나가 없어질 떄까지 결코 시들지 않을 것입니다.
    고향의 인동초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손을 잡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1.08.03 12:34

    강성일 상임고문님의 고운시 고향의 인동초 잘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오후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 작성자 21.08.03 16:34

    나현수문우님, 자주 다녀가시어 감사합니다
    온 인류가 코로나에 지쳐 있군요.
    자연 스스로의 힘 앞에서 어쩔 수가 없군요
    우리는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지요.
    무의도적인 고향의 이탈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존과 대립이 없는 천국의 본향이 꿈속에 그려집니다.
    타향이나 고향이나 꽃의 모습과 향기는 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와 공존 대립되는 삶인 타향에서 살다보니 꽃과 새를 보아도
    따뜻한 고향의 느낌이 들지를 않는군요.
    감정의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고향의 인동초가 타향에서 참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요
    타향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 바로 인동초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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