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寸과 一寸은 하늘과 땅 차이다
대~한~민~국 아내들이 크게, 아주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
남편은 늘 그 자리에 돌부처처럼 서 있을 거라는 착각.
대~한~민~국 남편들이 밖에 나가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귀가하면 따뜻하게 맞아 주는 내조의 힘,
그거 정말 태산같이 중요하다.
그러나 내조 내팽개치고 남편을 돈 벌어다 주는 기계 취급하는 아내,
아마 이 나라 아내들 대부분이 그럴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이 땅의 불쌍하고 가여운 남편들이시여,
하루 빨리 이혼하소. 절 모르고 시주 하지 마소,
남편 내팽개치고 죽을 힘을 다해 키운 자식, 그 자식이 후일
그 어머니를 배신할 가능성, 지금 세태대로라면 99%이다.
자식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단연 부부다, 부부. 악처가 자식보다
낫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그래서 부부는 無寸이고
자식과 부모는 1寸間이다.
똑 바로 알자. 자식은 내 것이 아니라 미래의 며느리 것이며
미래의 사위 것이오. 내 것은 오직 내 남편,
내 아내밖에 없다.
자식 위한답시고 남편 내팽개치며 사는 대한민국의 아내들이여,
제발 세상 거꾸로 살지 마소. 나중 땅을 치며 후회할기요.
...ㅠㅠ
첫댓글
우리의 오늘날의 현실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촌과 일촌
그 위에 무무촌이 있죠
개새끼를 가슴골 사이에 넣고 다니는 여자들
개는 네발 달린 짐승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