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8월 3주 말씀에 체포되는 것이 자유다
누가복음 22장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
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이 보내 군인들에게 체포됩니다. 힘이 없어서 체포되는 것이 이닙니다.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체포되시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 군인들에게 체포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체포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에 체포되어 말씀에 구속을 받아 사셨습니다. 그렇게 사셨을 때 예수님은 가장 자유롭게 되어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죽음에 포로된 많은 사람들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역설적으로 우리가 말씀에 체포되어 말씀대로 살 때 말씀이 길이므로 우리는 자유를 누릴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유유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체포되어 자유를 누리고 다른 사람에게 자유를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백한나 목동 관해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아세포 5%미만이 관해되는 건데 0.8%로 관해됐다고 합니다 양사랑 자매 목자 선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최원학 형제에 이어서 오동환 목동 공익근무 해제되어 감사합니다. 백석대 간호과 연요한 형제 오늘 저녁부터 공동생활합니다. 김태리 자매가 경주 동국대 전임 교수가 되었습니다. 다음 주는 김병기 목자님이 일사각오로 순교의 길을 가신 예수님 말씀 전합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8월 3주 말씀에 체포되는 것이 자유다
누가복음 22장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