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작정 돈 달라고 돈주는 무당들은 옳바른 무당일까? 무식한 무당일까? 자신의 무식함도 모르고 무속을 종교화 할수 있다는 협회 말에 기부금을 주는 무당들은 어떤 신을 모시고 있는 걸까? 자신도 옳바른 판단을 못하면서 신을 모시고 있다고 일반인들에게 점을 보면서 미래를 이야기 하는가!! 참으로 한심한 무당들을 보면서 한번 더 신의 길을 가는 길에 암담함을 느낀다. 조만간 기다리면 당신들이 준 기부금이 엉뚱하게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