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들에 대한 두려움을 덜구고 승리의 선례를 이 해에 년은 또한 우리 자신들에 대해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우리에게 제

[아트최]

우리 자신들에 대한 두려움을 덜구고 승리의 선례를 이 해에 년은 또한 우리 자신들에 대해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해 줄 것입니다.

오늘의 숙고 2024년1월5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생명의 샘으로, 갑진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자신들에 대한 두려움을 덜구고 승리의 선례를 이 해에 년은 또한 우리 자신들에 대해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해 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여전히 다음의 것들을 극복해야 합니다.

나아만의 본보기가 보여주는 것처럼 하나님의 도움을 보증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자존감 만으로,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열왕기 하 5:11-14). 우리의 이웃의 차이점들을 인정하는 데에 있어서의 우리의 편견. 우리 모두 베드로와 고넬료에 대한 설명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줄 깨달았도다"(사도행전 10:9-35), 평화를 보존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말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들로 인해, 많은 믿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올해에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기 위해 자신들의 수입의 일 부분을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그리스도의 사랑의 승리입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승리우리의 끊임없는 간구로, 동방의 박사들은 예수님이 있는 장소에 대한 자신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주님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항상 주님을 찾도록 합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기도에서 그리고 성만찬의 교제 안에서. 이와 같은 모든 것이 우리에게 구속자와 그분을 기다리는 회중을 위한 약속을 향해 남아 있을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줍니다. 우리가 주님께 더 이상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을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요한복음 16:12),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한복음 16:23),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의 회복하기로 우리의 성경 구절은 심지어 아이들도, 다시 말해서, 다음 세대들도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특별한 중요성을 두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그것들을[하나님의 뜻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7)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아이들에게만 제한된 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하나님의 뜻으로 채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은 다음과 같이 인생의 모든 상황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신명기 6:7). 항상 우리의 믿음 안에서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 모든 차원에 있는 모든 것을 지시하실 수 있도록 하는 통로로서의 기능이 언제든지 주어져 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누리기길 바라며,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올바른 조건에 주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깊이 듣고 마음의 치유를 다룹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어 모든 것은 그대로 존재하는 베품이 자동적이며, 태양이 비추는 것처럼 비추어 사랑을 베풀면 인간들이 그 사랑에 응답하는 만큼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쳐 나아가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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